[종합] 언론인 직업 환경 악화됐다
한국언론재단의 2009년 언론인 의식조사에 따르면 언론인들의 이직 및 전직 의향 비율은 각각 17.6%와 28.8%로 나타났다. 일반 직업인들의 이직 의향 비율(7.4%)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최근 기업 홍보팀으로 옮긴 한 기자는 “아이들은 커 나가면서 돈 들어갈 곳은 많은데 월급은 쥐꼬리고, 회사 사정은 언제 좋아질지 불투명했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재단이 발간한 ‘언론인의 직업 환경과 역할 정체성’(책임연구 황치성 언론재단 연구위원, 공동연구 송상근 동아일보 오피니언팀장, 정완규 고려대
[종합] 새 충북기자협회장에 김인규 기자
제43대 충북기자협회장에 김인규 청주CBS 기자(사진)가 선출됐다. 충북기자협회는 지난달 26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 추대 형식으로 김인규 기자를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1년 12월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이취임식은 내년 1월초 열릴 예정이다. 김인규 협회장은 1992년 청주CBS에 입사해 제42대 충북기자협회 사무국장을 지냈으며 현재 청주시청을 출입하고 있다.
[언론 다시보기] 아이폰과 저널리즘의 미래
올해 초부터 관심을 모았던 아이폰의 한국 시판이 시작된 지난달 28일 이후 국내 언론과 인터넷에는 연일 이와 관련된 뉴스로 이어지고 있다. 내장형 배터리로 인해 충전이 불편하고 충전기간도 짧으며, 이제 막 들어온 제품이기 때문에 애프터서비스도 불편하다는 등 출시 전부터 아이폰에 대한 부정적이고 애국적인(?) 기사내용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불과 며칠 만에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뿌리를 흔들어대고 있다. 이미 국내 최대 이동통신사인 SKT는 유사 단말기의 보조금 액수를 올리는 등 뒤늦은 대책들을 내놓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원성만 사고 있다
[종합] “일본 신문·방송 겸영, '모럴헤저드' 빚어”
일본의 신문과 방송의 계열화(신방겸영)는 신문과 방송의 건전한 긴장 관계를 잃게 만들었으며 권언유착 등 일본 언론의 총체적 ‘모럴해저드’를 빚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일 오후 서강대 가브리엘관에서 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의 후원으로 열린 ‘2009 한국언론정보학회 가을철 정기학술대회’에서 마쓰다 히로시 전 리츠메이칸대 교수는 ‘일본에 있어서의 신문·TV의 계열화와 저널리즘의 변질’이라는 제하의 발제에서 이같이 밝혔다. 마쓰다 전 교
[방송] KBS 노조 총사퇴 요구 ‘봇물’
김인규 KBS 사장 퇴진을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 부결 여진이 KBS 노조를 흔들어놓고 있다. KBS노조는 집행부 신임여부를 이달 안에 대의원대회서 묻겠다고 밝혔으나 KBS 안팎에서 노조 집행부에 대한 즉각 사퇴 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노조 민일홍(5구역)·윤성도(6구역)·이진서(7구역)·성재호(12구역) 중앙위원은 4일 공동으로 성명을 내고 “파업 부결에 대한 책임을 져야할 비대위가 무슨 낯으로 재신임을 결의하느냐”며 “그럴 권한도 규정도 없다”고
[부음] 12월3일 부음
▲김윤섭 경북일보 부장 조모상김윤섭(경북일보 부장) 진섭(사업) 승섭(회사원)씨 조모상, 신재술 씨 장모상 = 3일 오전 11시, 경산 옥산전문장례식장 202호, 발인 5일 오전 8시 ☎ 053-801-4444▲조재근 SBS 강릉지국 기자 부친상조재근(SBS 강릉지국 기자) 남근(용봉운수 자동차학원 감사) 석근(대룡정밀 차장) 왕근(포스코 근무) 철근(자영업) 영근(자영업) 씨 부친상 = 3일 오전 2시30분, 강릉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 ☎ 010-5477-2206
[종합] KBS노조 “대의원대회서 신임 받겠다”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은 3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김인규 사장 퇴진 총파업 찬반투표 부결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비대위는 집행부 총사퇴를 요구하는 일부 중앙위원들과 사퇴를 반대하는 집행부 간에 공방이 오가면서 4시간 가까이 진행됐다. 일부 중앙위원과 시도지부장들은 “조합이 총파업 찬반투표 부결 사태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집행부 총사퇴를 요구했다. 반면 노조 집행부는 “투쟁을 앞둔 상황에서 총사퇴는 무책임하다”고 맞받았다. 비대위는 격론 끝에 이날 이달 중으로 방송의
[방송] “총파업 부결 KBS 책임지고 반성해야”
KBS 노동조합의 김인규 사장 퇴진 총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된 것과 관련해,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3일 성명을 내어 “KBS 구성원들은 통렬한 반성을 통해 다시 공영방송 사수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총파업이 부결되면서 KBS의 독립성과 공정성은 휴지조각이 됐다”며 “앞으로 KBS에 어떤 낙하산이 투하돼도 반대할 명분이 없어졌고, KBS의 모든 보도와 프로그램은 공정성 시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이어 &ldq
[신문] 경향 기자조판제 도입
경향신문은 이달 말부터 기자조판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경향은 오는 21일 섹션면과 문화면에 대한 기자조판제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오피니언면, 트레블, 자동차.소비자면까지 확대한 뒤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경향은 1차 목표로 주당 1백60면 중 43개 면을 기자들이 조판하도록 할 계획이다. ‘기자조판TF팀’(팀장 정동식 전무이사)은 지난달 30일 이 같은 내용을 편집부와 제작국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향은 기존 오퍼레이터의 경우 본인의 의사에 따라 전환배치하거나 재교육을 지원키로
[인사] 12월2일 인사
파이낸셜뉴스◇전보 및 보임 ▲산업부 부장 이장규 ▲국제부 부장 송계신 ▲생활경제부 부장 김승중 ▲증권부 부장 차석록 ▲과학기술부 부장 노종섭 ▲정치경제부 부장직무대행 김용민 ▲산업2부장 부장직무대행 차상근
[인사] 12월1일 인사
연합인포맥스▲취재본부장 최기억 ▲콘텐츠개발본부장 유상원
[부음] 12월1일 부음
▲이명직 매일신문 편집부장 모친상이영직(전 안동시청 계장) 방직(대구지방국세청 근무) 명직(매일신문 편집부장)씨 모친상, 장봉덕(개인사업) 김익진(대구 비봉초등학교 교장) 최경진(동서개발 근무)씨 빙모상 = 1일 오후 4시50분, 안동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 ☎ 054-850-6449▲문상호 전자신문 팀장 부친상문상호(전자신문 고객서비스국 팀장)씨 부친상 = 1일 오전 9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일 오전 7시, 장지 이천 국립호국원 ☎ 031-787-1500
[방송] KBS 노조 총파업 투표 부결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이 실시한 김인규 사장 퇴진 총파업 투표가 부결됐다. KBS 노조는 2일 총파업 찬반 개표 결과, 재적 인원 대비 찬성률이 48.18%에 그쳐 부결됐다고 밝혔다. KBS 노조는 지난달 26일부터 2일까지 닷새에 걸쳐 김인규 사장 퇴진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그러나 투표자 가운데 찬성은 2천24명(57%)에 그쳤으며 반대는 1천4백70명(48%)으로 나타났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거나 무효 내지 기권도 7백58명으로 집계됐다.결국 찬성률이 전체 재적 대비 과반(2천
[새 인물] KAIST,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 개설
KAIST(총장 서남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지난달 25일 조선호텔 비즈니스센터에서 ‘21세기 지식 경제화 선진국 시대를 이끌어갈 과학언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정에서 과학언론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공동 개설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KAIST는 오는 2010년부터 과학저널리즘 석사과정을 개설하는 한편, 매해 10여 명의 현직기자들을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한다.이와 관련, KAIST는 오는 12일과 28일 서울 도곡동 캠퍼스에서 2010년도 입시 설명회
[신문] 한겨레-한겨레엔, 내년 1월 인력통합
한겨레신문이 지난 3월 인터넷사업 자회사인 ‘한겨레엔’과 조직통합에 이어 내년 1월 목표로 인력통합에 나섰다.이에 따라 한겨레엔 인력은 본사 소속으로 전환된다.한겨레는 이번 통합을 통해 디지털미디어 시대에 맞춰 온오프 통합뉴스룸을 운영, 인터넷사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 창출하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 이근영 본부장은 “2000년 전후로 대부분 신문사들이 창투사로부터 투자를 받기 위해 인터넷 자회사를 만들어 분사를 시켰다”며 “그러나 업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