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C 임원진 일괄 사의 표명
MBC 김세영 부사장 등을 포함해 본부장 7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MBC에 따르면 김세영 부사장 이하 본부장 7명이 7~8일께 엄 사장에게 일괄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 관계자는 “사직서 제출은 맞지만 수리 여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은 최근 엄 사장의 ‘뉴 MBC 플랜’ 이행 성과 부족을 지적하며 “엄 사장 스스로 검토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만평] 기협만평 2009.12.9
[신문] 철도노조 파업 보도 편향 심했다
철도노조 파업이 8일 만에 끝난 가운데 주요 신문의 파업 관련 보도의 인용이 정부와 사측에 크게 치우친 것으로 나타났다.동아일보와 중앙일보, 조선일보가 파업 기간인 지난달 26일부터 4일까지 보도한 기사(사설·칼럼 포함)를 소속사 홈페이지와 카인즈에서 검색해 분석한 결과, 기사에 인용된 건수 중 노조나 노조에 우호적인 경우는 드물었다. 대부분 사측과 정부, 검·경, 관련 업체 측 관계자였다. 인용된 일반 시민과 학계 관계자의 경우도 파업에 부정적인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한 기사에 한 취재원이 여러 번 인용된
[방송] 김인규 사장 입지 공고, 反노조 후폭풍
새로운 판짜기 박차·노조 분화 가속화시민단체 “KBS 역사적 심판 받을 것” “믿고 맡길 테니 더 잘해 달라는 KBS인들의 요구로 받아들인다.” 김인규 KBS 사장은 ‘사장 반대 총파업 투표’가 부결된 데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KBS 노동조합이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실시한 ‘김인규 사장 퇴진 총파업 투표’가 부결되면서 김 사장의 입지는 공고해졌다. 반면 낙하산 사장에 총파업으로 맞서겠다고 공언한 노조는 부메랑을 맞아 노조원들
[방송] KBS 노조 사실상 분화
대선참모 출신인 김인규 KBS 사장 퇴진 총파업 찬반투표 부결 여진이 KBS 노동조합을 강타하고 있다. 노조가 총파업 무산에 따른 총사퇴를 거부하면서 상당수 기자와 PD들이 노조 탈퇴를 선언, KBS 노조가 분화될 처지에 놓였다.기자와 PD 조합원들은 7~8일 각각 총회를 열어 노조를 탈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소속 구역 중앙위원들에게 탈퇴서를 전달하고 있다. 전체 조합원 4천2백여 명 가운데 기자 조합원은 2백30여 명, PD 조합원은 8백여 명 정도다. 성재호 노조 중앙위원(보도본부)은 “현 노조 집행부로는 방
[종합] 언론재단·유통원 21일경 해산
한국언론재단과 신문유통원이 오는 21일쯤 각각 이사회를 갖고 법인 해산을 결정한다. 두 기관은 오는 31일 해산한 뒤 신문발전위원회 등과 함께 내년 1월1일 통합하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흡수된다. 3개 신문지원기구 통합 전반을 관장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언론진흥재단의 조직편제와 정원, 정관 등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기획재정부와 (조직 구성 및 직급별 정원) 협의는 끝났으며 설립추진단이 의결만 하면 된다”고 말했다. 관심사는 통합재단의 정원 및 조직편제. 정원의 경우 인력감축과 맞물려 있
[종합] 42대 기자협회장 YTN 우장균 기자
한국기자협회장에 YTN 우장균 기자가 선출됐다.한국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향래)는 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4차 대의원대회에서 기호 1번 YTN 우장균 후보가 제42대 기자협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우장균 당선자는 참석 대의원 2백47표(재적 3백40명) 중 1백27표를 얻어 1백18표를 얻은 정규성 후보를 9표 차로 이겼다.우 당선자는 “언론 민주주의를 위한 노력한 대한민국 기자 전체의 승리다”라며 “앞으로 기자협회를 개혁하고 기자협회의 위상을 높
[부음] 12월8일 부음
▲이은종 SBS 보도국 특임부장 별세이은종(SBS 보도국 특임부장)씨 별세 = 8일 오전 2시 목동 이대병원 영안실 13호, 발인 10일 오전 9시 ☎ 02-2650-2753▲차희건 한국경제TV 전문위원 부친상 차희건(한국경제TV 전문위원)씨 부친상 = 8일 오후 4시 30분, 수원 연화장 2층 측백실, 발인 11일 오전 8시 ☎ 031-217-2953 ▲고상국 연합뉴스 마케팅부 부친상 고상국(연합뉴스 전략사업본부 마케팅부) 국진(인하대학병원)씨 부친상, 차지숙(신라명과)씨 시부상 = 8일 낮 12시30분, 인천인하대학병원 장례식장
[종합] 제42대 한국기자협회장에 YTN 우장균 기자
[우리의 주장] KBS 구성원들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의 한나라당 대선후보 당시 방송특보였던 김인규씨가 기어이 KBS 사장이 됐다. 국민들은 김인규씨를 KBS 사장으로 선임한 KBS 이사회의 몰염치에 놀랐고, 이런 비판 여론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를 사장으로 버젓이 임명 제청한 청와대의 두꺼운 낯에 다시 한번 놀랐다. 김씨의 KBS 사장 임명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 셋 중 둘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인들은 민주주의가 거꾸로 가고 있다고 개탄했다.그런데 KBS에서 더더욱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KBS 노동조합이 ‘이명박 특보 김인규 퇴진 및 방송장악 분쇄
[부음] 12월7일 부음
▲박종국 연합뉴스 선양특파원 형수상박덕성(전 럭키화학 근무)씨 상배, 상현.상길.미영씨 모친상, 종성(자영업).종국(연합뉴스 선양특파원).종석(충북테크노파크 사업기획팀장)씨 형수상 = 7일 오전 4시30분께, 빈소 충북대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043-269-7216
[부음] 12월4~6일 부음
▲이종환 서울경제 부사장 부친상이종환(서울경제 부사장ㆍ서울경제TV 사장)ㆍ승환(와이드필드 대표)ㆍ창환(사업)ㆍ도연씨 부친상, 이윤철(천일농원 대표)씨 빙부상, 병학(백양사 대표)ㆍ동일(한신서울 대표)씨 백씨상 = 6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 02-3410-6928▲최재용 대구신문 경제부 기자 모친상최재용(대구신문 경제부 기자)씨 모친상 = 6일 오후 8시55분, 대구 대현첨단요양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6시, ☎053-669-1004, 011-826-6663▲김형근 YTN 스포츠부장 부친상김형근(
[신문] 스포츠서울 단협 타결
스포츠서울의 단체협약이 최종 타결됐다. 스포츠서울 노사는 지난달 9일 2009년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출장비 인상 등 5개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의 주요내용은 △휴일 수도권 당일출장 일당 인상 △새벽 야근비 신설 △체력단련비 부활 △비조합원 범위 보직 부장 이상으로 확대 △조합원 전직배치 규정 개정 등이다. 노사는 지난 9월 22일 협상을 시작한 뒤 50여일 만인 지난달 4일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노조(위원장 이우석)는 6일 연 대의원 대회에서 이 합의안을 찬성률 81.0%로 통과시켰다. 노조는 “2004년 노사합의
[충청] 충투 이인회 기자 ‘부당 전보’
충청투데이가 노조위원장에게 내린 전보 발령이 부당하다는 노동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지난 3일 이인회 충청투데이 노조위원장이 회사가 자신을 상대로 내린 전보 인사가 부당하다며 낸 진정을 받아들였다. 충청투데이는 지난 10월 논설위원으로 근무하던 이인회 노조위원장을 신설된 중부본부 취재부장으로 전보 발령냈으며, 노조는 올해 출범한 노조에 대한 도발이라며 반발해왔다. 한편 이에 앞서 노동위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받은 이광희 상무는 지난 3일부터 출근했으나 아직 정식 사령을 받지 못한 상태다.
[종합] 언론인 직업 환경 악화됐다
한국언론재단의 2009년 언론인 의식조사에 따르면 언론인들의 이직 및 전직 의향 비율은 각각 17.6%와 28.8%로 나타났다. 일반 직업인들의 이직 의향 비율(7.4%)보다 두 배 이상 높다. 최근 기업 홍보팀으로 옮긴 한 기자는 “아이들은 커 나가면서 돈 들어갈 곳은 많은데 월급은 쥐꼬리고, 회사 사정은 언제 좋아질지 불투명했다”고 말했다. 한국언론재단이 발간한 ‘언론인의 직업 환경과 역할 정체성’(책임연구 황치성 언론재단 연구위원, 공동연구 송상근 동아일보 오피니언팀장, 정완규 고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