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BS 노사 임금협상 합의
KBS 노사가 기본급을 동결하고 특별성과급을 지급하지 않기로 하는 내용의 임금협상안에 합의했다.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은 5일 노보 특보를 통해 2009년 임금협상 타결 소식을 전했다. 특보에 따르면 KBS 노사는 2009년 기본급을 동결하고 특별성과급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복리비 중 교통지원비와 체력단련비를 일부 현실화했다. 또 2009년 세전이익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복지기금에 추가 출연하고 성수기 콘도 임차 확대, 부서활동비 증액, 어린이집 증축, 연구동 개보수 등에 합의했다. 노사는 이와 함께 수신료 현실화를 위
[신문] “지역신문 발전 지원대상 순차적 확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주간지역신문 선정사 협의회’(회장 최종길 당진시대 발행인. 이하 협의회)는 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 우선지원제도 폐지와 관련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지역주간지 37개사로 구성된 협의회는 이날 조현래 미디어정책 과장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일정상 담당 사무관 면담으로 대체됐다. 이 자리에서 협의회는 우선지원제도 폐지와 관련, 문체부 추진 안처럼 당장 70개사로 확대할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늘리고 매년 평가한 뒤 순차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올해 기금 예산이 대폭 삭감된 가운
[방송] KBS ‘김현석 보복인사’ 반발 확산
KBS 기자협회장을 지낸 김현석 기자에 대한 갑작스런 지방전보 발령으로 연초부터 KBS 보도본부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KBS는 언론노조 KBS본부(준) 위원장인 엄경철 기자와 네트워크팀 김경래 기자에게도 지방전보 발령을 거론했던 것으로 알려져 보복 인사로 기자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BS는 지난달 31일 탐사보도팀 김현석 기자를 KBS 춘천방송국으로 발령냈다. 사전 협의가 없었던 데다 ‘입사 후 7년 이내에 지역 근무 경험이 없는 사람만 본사에서 지역으로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2010 신년사] “새 10년의 첫해, 자부심 갖고 맞이하길”
내일신문 장명국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새 10년의 첫해는 부디 우리 국민 모두가 남다른 자부심을 안고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이날 ‘작지만 강한 나라·직장·사람’이라는 제하의 신년사에서 “21세기도 10년이 지났다. 세계가 우리의 성공을 주목한 시기였다”며 “2009년 한해 역시 다사다난했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향후 10년간 우리의 주요 관심사는 2만 달러 중진국에서 3만 달러 선진국
[신문] 월간조선 새 대표에 김창기씨
월간조선은 회사명을 (주)CS뉴스프레스로 바꾸고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창기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사진)을 선임했다. 월간조선은 지난달 30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김창기 사장은 조선일보 워싱턴특파원과 정치부장, 국제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관훈클럽 총무를 지냈다.
[통신] 연합뉴스, 4월 아·태 통신사 정상회의 개최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오는 4월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아시아태평양지역 뉴스통신사 대표들을 초청해 ‘亞太통신사 정상회의(OANA Summit Congress)’를 개최한다. 중국 신화통신과 일본 교도통신을 비롯해 북한 조선중앙통신, 호주 AAP통신 등 아시아·태평양지역의 32개국 OANA 회원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국제회의는 ‘뉴스통신사들의 도전과 기회’(Challenges and Opportunity for News Agencies)라는 주제로 열리며 미디
[2010 신년사]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 “창사 30년 도약의 원년될 것”
연합뉴스 박정찬 사장은 올해 2010년이 ‘연합뉴스의 도약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창사 30년을 맞는 올해는 과거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새로운 한해가 될 것”이라며 “연합뉴스에 도약의 새 패러다임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OANA(아시아·태평양 통신사) 정상회의 △외신 및 지역 언론사와의 네트워크 허브 구축 △24시간 멀티미디어 서비스 △사옥 재건축 △총체적인 운영시스템 재점검 등을 천명했다. 박 사장은
[인사] 1월5일 인사
OBS 경인TV▲방송본부 제작국 국장대행 백민섭 ▲보도본부 보도국 영상편집팀장 이시희대전일보◇국장급 ▲문화사업국장(국장 대우) 김윤석 ▲뉴미디어국장(부국장 대우) 김시헌 ▲광고국장(부국장 대우) 이익훈 ▲충남취재본부 당진주재(부국장) 오융진◇기획조정실 ▲경리부장 최용호◇편집국 ▲교육섹션팀장(차장 대우) 권성하◇충남취재본부 ▲천안주재(차장 대우) 황해동 ▲사업단(차장) 윤여홍CS뉴스프레스▲월간조선편집장 최병묵 ▲주간조선편집장 최준석 ▲총무부장 박재석 ▲기획위원 김용삼 ▲편집위원 정재환 ▲주간조선 편집위원 조성관 ▲광고부장 박정용중앙일
[인사] 1월4일 인사
광주 MBC▲전략기획단장 박동찬 ▲전략기획단 부단장 송기희 ▲보도제작국 취재부 박용백 ▲전략기획단 부장 김일수KNN◇부국장 대우 승진 ▲경영기획국장 유종철◇부장대우 승진 ▲광고사업국 사업부장 곽병익 ▲R&D기술국 전병학 ▲보도국 편집CP 구형모 ▲경남본부 취재팀 이오상◇전보 ▲편성기획팀장 겸 시청자센터장 이상진 ▲제작국 예능오락 CP 문지용한국경제TV◇승진 ▲뉴미디어국 부국장 겸 기획팀 팀장 한순상 ▲〃 인터넷뉴스팀 팀장 김상민 ▲〃 와우넷팀 신사업파트장 장인석 ▲〃 〃 e-Biz파트장 양웅직 ▲보도국 중기창업팀 팀장 박정윤
[부음] 1월4일 부음
▲박종일 MBC 보도국 차장 부친상박종일(MBC 보도국 영상취재부 차장)씨 부친상 = 4일 오후 10시30분,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발인 6일 오전 10시, ☎02-3779-2195▲김도훈 충청투데이 편집국장 조부상김태훈(행담도주식회사 전무) 동만(코레일 대전차량사업소 기술과장) 도훈(충청투데이 편집국장)씨 조부상 = 4일 오후 1시10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6일 오전 7시, ☎042-471-1658, 011-403-6654▲송학필 KBS 영상취재국 차장 모친상송학필(KBS 영상취재국
[방송] YTN 노조위원장에 유투권 기자 단독출마
YTN 노조위원장에 유투권(문화과학부) 기자가 단독 출마했다. 유 기자는 지난달 31일 출마의 변을 통해 “우리들의 눈물과 땀과 환희로 가득했던 지난 1년 반의 무게와 어려운 시기, 피해갈 수 없는 길이라면 당당히 맞서야겠다는 생각으로 감히 차기 집행부를 맡겠다는 결심을 결연하게 다진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공정방송이라는 절대 명제 사수 △사내 민주주의 회복 △공정방송위원회 강화 등을 원칙으로 내세우며 YTN의 실질적인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기자는 “이 원칙을 훼손해 가며
[신문] “매경종합편성TV 총력 기울일 것”
매일경제미디어그룹 장대환 회장은 4일 신년사에서 "2010년은 매경이 ‘원 아시아’(One Asia)- 매경종합편성TV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대환 회장은 "매경종합편성TV는 매경이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장 회장은 이어 "우리는 ‘모바일 매경’으로 진화하여 모바일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한다"라며 "앞으로 모바일 플랫폼은 미디어시장의 중요한 팩
[2010 신년사] "지속가능한 한겨레 출발 원년"
한겨레 고광헌 사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를 ‘지속가능한 한겨레’ 출발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고광헌 사장은 4일 신년사에서 "올해 신문업계는 보수신문의 방송 진출을 둘러싸고 변화의 격랑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뉴미디어 기술 발전과 이에 예민한 수용자층 확대에 떠밀린 미디어산업 구조 재편 흐름도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고 사장은 이어 "올해는 스스로 하고 있는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2010 신년사] YTN 배석규 사장 “생존 위해 공격적 경영 나설 것”
배석규 YTN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YTN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이 있다면 강력히 대처해서 생존을 굳건히 지켜내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밝혀둔다”고 말했다. 배 사장은 4일 신년사를 통해 “종합편성채널이 허가되고 새로운 보도채널이 추가된다면 우리의 방송환경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무한 경쟁의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해 취임사에서 언급한 회사 경영방침을 한 단계 더 높여 강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조직
[신문] 한겨레, 독자․주주 감사 양면 광고
한겨레는 지난 1일자 신년호 16, 17면 양면 ‘브릿지 광고’를 통해 주주와 독자들에게 감사를 표시해 화제다. 한겨레는 이날 광고에서 “20여년 전 여러분은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국민주 신문’ 한겨레를 만들어 주셨습니다”라며 “한겨레는 결코 스스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주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집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광고 게재 이후 고객센터에는 독자들로부터 “신문에서 이런 광고는 처음 본다” “파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