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충청투데이 노사 조정 결렬
충청투데이 노사의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충청투데이 노사의 단체협약 협상 결렬에 따라 11일 6시간 동안 조정 회의를 열었으나 지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을 사측이 거부해 최종 결렬됐다. 지노위는 △노조사무실 제공・노조 지부장의 조합 활동・노조비 일괄공제 등 노조활동 보장 △관계법에 따른 법정수당 지급 △편집규약 준수 △인사위・징계위 노조 참여 등 7개 항의 조정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이 조정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애초 편집규약에 나와있는
[종합] 관훈클럽 53주년 기념식
관훈클럽(총무 김진국)은 11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클럽에서 창립53주년 기념식과 관훈언론상・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 시상식을 함께 개최했다. 제27회 관훈언론상은 ‘북 김정일, 3남 정은 후계자 지명’을 첫 보도한 최선영 연합뉴스 기자와 장용훈 기자에게 돌아갔다. 북한 출신인 최선영 기자는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해 참석자들의 격려 박수를 받기도 했다.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미 여기자 북한군 억류’를 최초 보도한 이미숙 문화일보 기
[우리의 주장] KBS 수신료 인상은 정치적 꼼수
KBS가 수신료를 인상할 모양이다. 김인규 KBS 사장에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수신료 인상의 뜻을 밝혔다. 현행 2천5백원인 수신료를 5천~6천원 정도로 인상한다고 한다. 그것이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사족까지 달았다. 그런데 무엇이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것인가. 현 정부는 가계통신비 20%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웠지만, 집권 3년차에 접어든 지금 그 공약은 허울뿐인 메아리에 불과하다. 기껏해야 통신사들을 앞세워 10초당 과금을 1초당 과금으로 인하한 정도가 전부다. 통신비 20% 인하를 통해 친서민 정책을 표방
[방송] “김우룡, MBC 보도본부장 후보 사퇴 종용”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이 엄기영 사장이 보도본부장 후보로 추천한 K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퇴를 종용했다고 MBC 노동조합이 11일 밝혔다. MBC 노조가 이날 발표한 성명 등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지난 10일 K씨에게 전화를 걸어 “당신 때문에 엄 사장이 제시한 임원진 패키지안이 깨질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이사장은 엄 사장이 보도본부장으로 추천한 K씨에 대해 동의 의사를 밝힌 뒤 11일 이사회를 열어 보궐 임원을 선임할 예정이었다. 이런 까닭에 방문진 사무처는
[방송] “방통심의위는 뉴라이트 청부기관인가”
PD연합회(회장 김덕재)는 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MBC PD수첩의 ‘4대강과 민생예산’ 편을 심의 후 징계를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비판언론 죽이기’라고 규탄하고 나섰다. PD연합회는 이날 ‘방통심의위가 뉴라이트 관변 단체의 청부기관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또 다시 이명박 정권의 허수아비나 다름없는 정치심의기구로서의 본색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며 “이미 보도·교양특별위원회에서 ‘
[새 인물] 김광현 SBS 지회장
SBS 새 지회장에 김광현 기자가 뽑혔다. 김 기자는 1995년 SBS에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문화부, 뉴스추적 등을 거쳐 현재 편집1부 차장 대우로 일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동료들이야 말로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라며 “신임 지회장으로서 동료들의 권익향상과 선후배간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언론 다시보기] 2010년 언론의 과제
새해도 벌써 보름 가까이 지났지만 지난 연말의 기억들을 말해야겠다. 갑자기 추운 날씨에 눈까지 내려 가족과의 동해안 여행을 포기하고 연휴 내내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갑자기 여유로워진 시간을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 본 영화 ‘아바타’는 여행과도 맞바꿀 수 있는 감동적인 작품이었다. 의미있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줄거리, 상상 속의 행성인 판도라의 환상적인 영상미, 안면근육까지 잡아낸 컴퓨터그래픽과 3D 등 모든 것에 빠져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 편히 쉬려고 켠 TV에서 나오는 지상파 방송국의 방송연예대상을
[방송] MBC 다큐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개봉
시청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MBC 창사 특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이 오는 3월 극장에서 개봉된다. MBC는 11일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던 ‘아마존의 눈물’이 3월말 쯤 약 30여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라며 “지난해 ‘북극의 눈물’ 극장판 배급을 맡았던 마운틴 픽처스가 배급을 맡았다”고 밝혔다. 5부작 ‘아마존의 눈물’은 각종 개발 등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아마존
[종합] 민주당 ‘미디어법 3인방’ 원내 복귀
한나라당이 강행 통과시킨 미디어법의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장외투쟁을 벌여온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민주당 의원이 10일 원내 복귀를 선언했다.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의원은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악법 날치기를 비롯한 이명박 정권의 폭정에 더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투쟁하기 위해 원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실상 대여 투쟁에서 완패한 민주당은 무기력증과 패배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지도부가 기득권을 상당부분 양보하고 외부세력과 연대를 이뤄 재창당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인사] 1월10일 인사
한겨레▲광고국 광고1부 산업팀장 장덕남 ▲광고국 광고1부 정책팀장 권태일 ▲광고국 광고2부 생활경제팀장 김성태 ▲미디어사업국 한겨레21부 정치팀장 김보협
[부음] 1월10일 부음
▲이종달 아시아투데이 부장 부친상이종달(아시아투데이 문화체육부 골프전문기자)씨 부친상 = 10일 오전 7시 45분,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송산리 송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 031-641-4440
[인사] 1월9일 인사
부산일보▲편집국 부국장 이정호 ▲논설위원 이준영 ▲라이프레저부장 유명준 ▲기획실 부장 이광우 ▲멀티뉴스팀장 김은영 ▲서울문화팀장 김호일 ▲경제부장 송대성 ▲지역사회부장 김기진 ▲문화부장 최학림 ▲사회부장 김진수 ▲독자여론팀장 임성원 ▲편집2팀장 김기수 ▲서울경제팀장 이동현 ▲편집국 에디터 강병균 ▲정치부장 박찬주 ▲스포츠부장 남태우 ▲사진부장 김병집 ▲편집1팀장 이병국 ▲국제팀장 류순식 ▲교육팀장 강승아 ▲제작팀장 박수복 ▲서울정치팀장 이주환 ▲교열팀장 이진원 ▲편집미술팀장 노인호
[인사] 1월8일 인사
한국일보▲주간한국국 국장 한기봉 ▲주간한국국 마케팅관리부장 김찬백 ▲독자마케팅국 마케팅2부 광주지사장(부국장) 권영화 ▲독자마케팅국 마케팅2부장 겸 마케팅3부장(부국장대우) 김근식
[부음] 1월8일 부음
▲조강섭 제주KBS 취재선임 빙모상한미숙(제주여자상업고 교사)씨 모친상, 조강섭(KBS제주방송총국 보도국 취재선임)씨 빙모상 = 8일 오후 11시35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자택, 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18-798-8847, 010-3898-4281▲이상일 중앙일보 정치데스크 빙부상김미영(전 중앙일보 기자).영훈(재미 사업).영문(상하이 미덕 대표).영택(구세군 희망나눔 직원)씨 부친상, 이상일(중앙일보 정치데스크)씨 빙부상 = 8일 오후 6시, 강남 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73
[인사] 1월7일 인사
머니투데이 ▲증권부 부장 김준형 ▲뉴욕특파원 강호병 ▲대전취재본부장 허재구 EBS ◇전보 ▲교양문화부장 김병수 ▲출판기획부장 전용수 ▲영어교육부장 이승훈 ▲라디오교육문화부장 정일생 ▲교육뉴스부장 양전욱 ▲정보기술연구소 부장 박성환 ▲광고문화사업부장 윤종원 ▲정책기획부장 박치형 ▲조직법무부장 조기호 ▲홍보부장 김혜영 ▲외주제작부장 김봉렬 ▲외화애니부장 정선경 ▲그래픽부장 강중규 ▲ENG영상부장 고승우 ▲스튜디오영상부장 임만순 ▲인사총무부장 김동순 ▲교육방송연구소 부소장 이재용 ▲심의시청자부장 심효무 ▲국제협력부장 정현숙 ◇승진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