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국민 조민제 사장 직원과 스킨십 늘린다
국민일보 조민제 사장이 ‘스토리텔링 경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민제 사장은 전체 직원 3백40여명을 한 번씩 면담을 갖기 위해 오는 4월 중순까지 매주 2~3회씩 주로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만날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조 사장이 지난 4일 신년사를 통해 “국민일보의 기업조직을 발전시키기 위한 해답도 스토리텔링에서 찾아야 한다”고 밝힌 맥락에서 전 직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 또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전 직원들과 공유해 조직문화로 만들겠다는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다.
[방송] KBS 기자들 제작거부 결의
김현석 기자 지방발령을 보복인사로 규정한 KBS 기자협회(회장 김진우)가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기자협회는 14일 밤 열린 기자총회에서 ‘보복인사 철회를 위한 제작거부 건’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여 전체 회원 518명 중 155명이 투표에 참가, 147명 찬성으로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제작거부 돌입 시기는 기자협회 집행부와 운영위원, 각 기수별 대표 등이 참여하는 ‘보복인사 철회 비상대책위원회’에 일임했다. 기자들은 또 비대위가 결의한 ‘이정봉 보도본부장 KBS 기자협회 제명 건&r
[언론단체] 한국어문기자협회로 협회 명 변경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회장 이경우·서울신문)는 14일 임시 총회를 열어 협회 이름을 한국어문기자협회로 변경했다. 어문기자협회는 “‘어문’은 언어 문화를 의미 한다”며 “이름 변경을 계기로 언어 문화 발전에 더 적극으로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어문기자협회는 1975년 창립됐으며 신문사 교열기자와 방송사 아나운서들이 참여, 계간 ‘말과글’을 발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 충청투데이 노조 부분 파업 돌입
파업을 결의한 충청투데이 노조(위원장 박길수)가 부분 파업에 들어가는 등 쟁의 행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충청투데이 노조는 14일 대전 본사 1층 로비에서 조합원 27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단협 쟁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사측에게 충남지방노동위원회가 제안한 조정안을 즉각 수용하라고 요구했다. 충청투데이 노조는 △노동기본권 쟁취 △편집권 독립 관철 △투명 경영․인사시스템 도입 등을 주요 투쟁 목표로 제시하고 “매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집회를 여는 등 지속적으로 부분파업 등을 전
[종합] “세종시 관련 정부 언론관 우려한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14일 ‘청와대의 세종시 홍보 지침’에서 드러난 정부의 언론관에 대해 비판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정부의 ‘언론관’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며 “정부의 세종시 현안 홍보 전략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기자협회는 “우리가 우려하는 것은 언론과 기자를 정쟁의 도구로, 더 나아가 홍보의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내용이 버젓이 정부 기관이 의뢰한 홍보 전략에 나와 있다는 것”이라며
[인사] 1월13일 인사
부산일보 ▲문화부 선임기자 이상민 ▲사진부 선임기자 강선배 ▲서울경제팀 선임기자 이정희 ▲라이프레저부 헬스팀장 김병군 ▲교열팀 부장대우 황태웅 ▲편집부 부장대우 원경호 ▲편집부 부장대우 백현충 ▲ 국제팀 차장 최용오 ▲지역사회부 차장 이병철 ▲사회부 차장 송승은 ▲라이프레저부 차장 박종호 ▲편집부 차장 강성한 ▲편집부 차장 임원철 ▲경제부 차장 곽명섭 ▲사회부 차장 강윤경 ▲멀티뉴스팀 차장 김승일 ▲조사정보팀 차장 최수철
[부음] 1월11~12일 부음
▲강승호 동아일보 차장 부친상 강승호(동아일보 재경국 구매관재팀 차장)ㆍ승민(사업)씨 부친상, 범정은(바이엘코리아 영업본부장)씨 시부상 = 12일 경기 동국대일산병원 2호실, 발인 15일 오전 10시 40분 ☎ 031-961-9402 ▲한승희 SBS 기자 조모상 한승희(SBS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 12일 오전 3시50분,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장례문화원 13호, 발인 14일 오전 9시 ☎ 02-1577-5800 ▲이수곤 헤럴드경제 부장 부친상 이수식(울산과학대 교수)ㆍ수곤(헤럴드경제 증권부장)씨 부친상, 박형준(전 파이낸셜뉴스
[종합] 남극 탐사 ‘아라온호’ 기자들 동행취재
국내 최초의 쇄빙연구선인 ‘아라온호’에 대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국내 취재진도 대거 동행 취재에 나섰다.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로 출국한 국내 취재진은 모두 14명. 이들 중 외주 프로덕션 업체를 제외한 방송·통신·신문사는 SBS(3명), KBS(2), YTN(2), 연합뉴스(1), 부산일보(1), 대전일보(1) 등 7곳, 10명이다.취재진은 지난달 18일 인천항을 출발한 아라온호가 크라이스트처지에 도착한 8일부터 현지 일정을 보도했다. 이어 12일엔 남극에 출항
[신문] 주간조선 전격 분사…기자들 처우는
월간조선이 CS뉴스프레스로 회사명을 바꿨다. 월간조선은 지난달 29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회사명 변경을 결정했다. 새 대표이사로는 김창기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선임됐다. 그러나 가장 큰 변화는 조선일보 편집국 소속이었던 주간조선이 CS뉴스프레스로 편입된 것이다.주간조선의 분사 문제는 여러 해 전부터 거론되기는 했으나 이번에는 발표 전까지 소속 기자들도 거의 눈치를 못 챘을 정도로 전격적으로 추진됐다는 뒷이야기다. 주간지 부문이 법인으로 독립된 것은 서울 중앙 종합일간지 중에서 중앙일보에 이어 두 번째다. 위클리경향, 주간동
[종합] 경제매체 ‘충무로 시대’
아시아경제 등을 계열사로 둔 아시아미디어그룹(회장 임영욱)이 지난 연말 서울 중구 초동 옛 스카라극장 부지로 이전하면서 충무로가 경제매체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이 일대는 이미 매일경제·MBN 등 매경미디어그룹을 비롯해 서울경제 등이 자리잡고 있다.아시아미디어그룹은 연면적 1만6천5백29㎡(5천평)규모의 아시아미디어타워(11층)를 지난달 27일 완공·입주했다.아시아미디어그룹은 2006년 옛 스카라극장 부지와 그 일대 부지를 약 3백50억원에 매입했다. 70년 전통을 지닌 스카라극장은 2005년 12월 &ls
[신문] 매경 지하 상영관, 스튜디오 탈바꿈
매일경제는 대형 스튜디오를 마련하는 등 종합편성사업자 선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매경은 이달부터 1층 로비에 라운드 ‘ㄱ’자 형태의 오픈 스튜디오를, 지하 1층(총 4천9백59㎡)에는 강의실 2개와 상영관 2개, 식당 등을 개조해 대형 스튜디오를 갖추기 위한 공사에 들어간다.눈길을 끄는 것은 매경 지하 1층에 10년 동안 사실상 방치된 영화 상영관 2개.매경 기자들도 거의 모를 정도로 상영관은 그간 베일에 싸여 있었다. 지금까지 상영관 1곳은 창고로, 또 다른 곳은 식당용도로 개조되면서 출입구가 폐쇄된 상
[신문] 일간스포츠 대판 판형 복귀
일간스포츠가 이달부터 대판 판형으로 복귀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창간 40주년이었던 지난해 3월, 대판에서 콤팩트판형으로 전환한 바 있어 10개월 만에 ‘원대복귀’한 셈이 됐다.일간스포츠는 올해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을 맞아 광고 특수가 예상되면서 좀 더 공격적인 경영을 위해 대판으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간스포츠의 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신문 판형이 작아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추세이나 스포츠 빅이벤트가 많은 올해 비주얼을 더욱 키워야 하는
[신문] “오늘의 모습과 10년후 소망을 담아”
“10년 후 나의 모습과 회사의 모습은.”한겨레신문(사장 고광헌)이 지난 4일 시무식에서 현재의 모습과 10년 후 희망을 담아, 타임캡슐에 봉인했다.‘2010 한겨레 희망캡슐’은 올해를 ‘지속가능한 한겨레’ 원년으로 삼자는 취지에서 특수 제작한 캡슐 속에 각 국실별 자료와 사내 구성원들의 희망을 쓴 쪽지를 담았다.한겨레는 만 2년 넘게 삼성 광고가 중단됐지만 지난해 영업이익이 15억원가량을 기록, 올해부터 수입다각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경영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충청] 충청투데이 노조 파업 가결
충청투데이 노조가 파업을 벌이기로 결정했다.충청투데이 노조는 12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조합원 27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 찬성 24표(88.8%), 반대 3표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파업의 돌입 시기와 방법 등은 이날 선출된 박길수 위원장에게 일임하기로 했다.충청투데이 노조는 이날 이인회 전 위원장의 퇴사로 공석이 된 위원장 선거에 나서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박길수 기자를 투표 참가자 25명 만장일치로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했다.박길수 위원장은 “노조는 한발 양보해 지노위의 조정안을 받아들였으나
[종합] 쓰러지는 시사만화가들
신경무 화백(조선일보)이 지난달 9일부터 휴가를 얻어 신병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해 김상택 화백(중앙일보)이 타계한 충격이 가시지 않은 시사만화가계에는 또 한 번 동요가 일고 있다. “비교적 대우가 낫다는 중앙일간지 소속의 주요 시사만화가들이 이런 지경인데 다른 작가들은 어떻겠느냐”는 말이 나온다.시사만화가들의 열악한 작업 환경은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나 별다른 개선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시사만화가들은 직업의 특성상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입을 모은다. 같은 마감이라도 ‘창작의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