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C 새 사장 김재철씨 내정
MBC 새 사장에 김재철 청주 MBC 사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26일 오전 여의도 율촌빌딩 방문진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구영회 MBC 미술센터 사장, 김재철 청주 MBC 사장,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등 최종 후보 3명에 대한 면접심사를 거친 뒤 표결을 통해 김 사장을 MBC 새 사장으로 내정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후 3시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MBC 사장으로 선임된다. 야당 추천 이사 3명이 표결에 불참, 여당 이사 6명만 참여한 투표에서 김 사장은 1차 투표에서 4표를 얻어 재적 과반
[신문] 서울경제 2010년 임단협 타결
서울경제 노사는 25일 기본급 동결 및 취재비 인상 등을 골자로 한 ‘2010년 임금단체협상’에 합의했다. 노사는 임금협상에서 기본급을 동결하는 대신 격려금 6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단체협상에서는 내근기자 연간 자료 수집비와 외근 기자 연간 취재비를 각각 50만원과 25만원씩 인상했다. 이 밖에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경우 축하금 명목으로 1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문] 농민신문 박재근 사장 선출
농민신문은 23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2010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사장에 박재근 전무이사(사진)을 선출했다. 박 신임 사장은 지난 197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신용사업부장, 32대 경기본부장, 농협중앙회 상무 등을 거쳐 2009년 1월부터 농민신문 전무이사로 재직해왔다.
[방송] YTN 김백·홍상표씨 이사 추천에 노조 반발
YTN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김백 보도국장과 홍상표 경영기획실장을 사내 이사 후보로 추천하자 노조가 “불량이사 추천을 즉각 철회하라”고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YTN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이들을 이사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다음달 19일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같은 날 성명을 내고 “김백 국장과 홍상표 실장이 누구인가? 언론사에 유례가 없는 대규모 징계와 전횡을 일삼으며 YTN을 파탄시킨 장본인들”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백 국장에 대해 &ldq
[인사] 2월25일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가브랜드위원회 파견 송정수중앙일보시사미디어▲이코노미스트 편집장 직무대행 백우진
[종합] 80년 해직언론인 명예회복 길 열리나
전병헌 민주당 의원(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간사)은 25일 1980년 신군부의 언론사 통폐합 조치로 해직된 언론인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전병헌 의원이 발의한 ‘1980년 언론사 통폐합 및 언론인 강제해직 사건 피해자의 명예회복 및 배상 등에 관한 특별법’은 국무총리 산하에 명예회복심의위를 설치, 심사를 거쳐 해직언론인과 피해언론사에 배상금을 지급하고 해직언론인이 복직을 원할 경우 복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하고 있다. 전병헌 의원 측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
[방송] 이병기 방통위 상임위원, 사의표명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2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이 위원은 지난 23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사의를 표했으며, 오는 26일 방통위 전체 회의에서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 위원은 이경자 부위원장과 함께 야당추천 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서울대 전기공학과 교수 출신으로 ‘와이브로 전도사’라는 별명답게 정보통신(IT) 산업 발전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 위원은 모교로 돌아가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문] 서울신문 첫 앵커 이호준·최여경 기자
서울신문 첫 앵커로 이호준 국장(방송사업추진단 기획위원)과 최여경 기자(멀티미디어국 온라인뉴스부)가 뽑혔다. 서울신문(사장 이동화)은 24일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실시한 앵커 선발에서 이 국장과 최 기자가 남녀 앵커로 각각 선발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신문STV(구 성공TV)의 새 편성 프로인 뉴스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 한 관계자는 “펜 기자들이 방송 감각을 익히고 경험을 갖도록 한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편집국 기자에서 선발하려고 했다”며 “이외에도 리포트 등을 통해서 가능한 한 많은 기자들이
[방송] 사장 선임 임박…MBC 긴장감 고조
26일 MBC 새 사장 선임을 앞두고 MBC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새 사장을 ‘정권과 방문진의 용병 사장’으로 규정한 MBC 노조는 26일 오후 여의도 본사에서 ‘낙하산 사장 반대’ 전 조합원 비상결의대회를 열고 이어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촛불문화제를 개최한다. 노조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사흘 연휴 기간에 새 사장이 회사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공영방송 MBC 사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집행부가 비상근무에 나서 출근을 저지하기로 했다. 또 내
[종합] “남북 언론교류 실무접촉 즉각 허용”
6.15 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통일부는 남북 언론교류를 위한 실무접촉 신청을 즉각 수리하라고 촉구했다. 남측위원회는 ‘정부는 언론본부의 남북 실무접촉 신청을 즉각 수리하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정부는 23일 남북언론 교류협력 추진 단체인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의 실무접촉 신청을 안전보장, 질서유지 등의 터무니없는 이유로 불허하는 폭거를 저질렀다”며 “ 통일부의 이번 결정은 남북교류협력법을 사문화 시키는 명백한 불법적 결정&rdquo
[종합] MBC 사장후보 구영회·김재철·박명규 압축
MBC 새 사장 최종 후보자로 구영회 MBC 미술센터 사장, 김재철 청주 MBC 사장,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 등 3명이 뽑혔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24일 서울 여의도 율촌빌딩 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들 3명을 새 사장 후보로 압축했다. 방문진은 지원자 15명을 놓고 이사 1명이 3명씩 추천해 다득자점 순으로 최종 후보 3명을 선발했다. 이 과정에서 야당 추천 정상모 이사는 이사회 도중 퇴장했고, 한상혁 이사는 기권했다. 구영회 사장은 MBC 공채 13기(1978년 입사)로 보도국장과 경영본부장, 삼
[인사] 2월23일 인사
부산일보 ◇본사 ▲논설실 논설주간 김종명 ▲" 수석논설위원 이명관 ▲" 논설위원 윤현주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이상일 ▲광고국 부국장 진용성 ▲" 부국장 박기범 ▲문화사업국 부국장 이성길 ▲총무국 부국장 이준영 ▲기획실 부국장 이광우 ▲뉴미디어센터 부국장 김용환 ◇자회사 ▲㈜부일E&E 사장 이헌률 ▲부일IS㈜ 부사장 박진수 ▲㈜BS한아름 부사장 정순형 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 경제팀장 윤진식
[부음] 2월22일 부음
▲구재영 KBS 영상취재국 부장 부친상 구재영(KBS 영상취재국 보도영상팀 부장)ㆍ병영(사업)ㆍ재성(부산 강서구청 계장)ㆍ성일(사천농협 팀장) 씨 부친상, 김시연(KBS 충주방송국장)씨 빙부상 = 22일 오후 1시30분, 경남 사천 전문 장례식장 202호, 발인 24일 오전 8시. ☎055-852-0004.
[종합] 관훈클럽 상반기 저술지원 선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은 2010년도 상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저술은 5백만원, 번역은 3백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하반기 접수기간은 7월1~31일이다. 상반기 지원대상자 및 저술명은 다음과 같다. △김석종(경향신문 편집국 부국장) 산중대화 - 우리시대의 선승들 △주성하(동아일보 국제부 기자)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최수묵(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기획위원) 기막힌 뉴스, 기막힌 이야기 △김환영(중앙일
[신문] 경향 “김상봉 칼럼 누락 언론본령 위배”
경향신문은 24일자 지면을 통해 삼성을 비판한 ‘김상봉 칼럼’을 누락한 사태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경향은 이날 1면 ‘대기업 보도 엄정히 하겠습니다’라는 사고를 통해 “편집 제작 과정에서 대기업을 의식해 특정기사를 넣고 빼는 것은 언론의 본령에 어긋나는 것이지만 한때나마 신문사의 경영 현실을 먼저 떠올렸음을 독자 여러분께 고백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경향신문 편집국 기자들은 이 일이 있은 뒤 치열한 내부 토론을 벌였다”며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