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0.3.3
[방송] 친MB 한계·1년 임기 ‘아킬레스건’
PD수첩 진상조사 재확인…“청와대 의중 따를 것”김재철 MBC 신임 사장의 첫 출근이 2일 노조에 막혀 무산됐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8시48분께 MBC에 도착했으나 노조원 70여명의 거센 저항에 20여 분 만에 발길을 돌렸다. 그는 “30년 넘게 MBC를 위해 일했는데 어떻게 내가 낙하산이냐”며 “위기에 처한 MBC를 구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는 노조와 대치하면서 시청률 하락, SBS의 동계올림픽 단독 중계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렙,
[인사] 3월2일 인사
충북일보▲인터넷국장.대기자 조혁연광남일보▲편집국 서울지사 취재부장(국장대우) 김대원
[부음] 3월1일 부음
▲김현수 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 모친상 김성수․현수(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미라씨 모친상=1일 오후 6시30분, 빈소 서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11호. 발인 3일 오전 9시. (02)2227-7547.
[종합] “남북 언론교류 실무접촉 무산 유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로 팩스문을 보내 “개성실무접촉이 성사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언론분과위원회는 “6·15 공동선언발표 10돌을 뜻깊게 기념하는데 북남언론단체들이 서로 연대해 적극 기여하는 방향에서 앞으로 편리한 시기와 장소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허심탄회하게 협의했으면 한다”고 전했다.통일부는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북측 언론분과위원회가 지난달 25일 개성에서 열기로 한 남북언론교류
[방송] 김재철 사장 20여분 만에 돌아가
2일 오전 8시48분 김재철 MBC 사장을 태운 검정색 에쿠스 차량이 여의도 MBC 본사 로비 앞에 도착했다. 노조원 70여명은 ‘정권의 하수인 낙하산은 물러가라’ ‘MBC 장악음모 단호히 거부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출근을 저지했다. 차에서 내린 김 사장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뚫고 이근행 노조위원장 앞에 섰다. 김 사장 주변을 청경들이 둘러쌌고, 먼저 도착한 김종국 기조실장, 황희만 보도본부장, 윤혁 TV제작본부장은 한발자국 떨어져 있었다. 김 사장은 “위기에 처한 MBC
[우리의 주장] MB정권, 민주주의와의 전면전 중단해야
예상대로 MBC 신임 사장으로 김재철씨가 선임됐다. MBC 기자 출신인 김씨는 이명박 대통령과 각별한 친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8년 당시 MBC 사장직에 응모했을 때도 한나라당 행사에 공공연히 참석해 왔다. 이러한 정치적 편향성은 공영방송 사장후보로 치명적인 결격사유로 지적되기도 했다. 방송문화진흥회를 통한 정권의 압박을 견디다 못해 쫓겨나다시피 한 엄기영 전 사장. 그의 빈자리에 한나라당 지지자인 대통령의 지인이 사장으로 온 것이다. 정권의 혜택을 입어 MBC 사장으로 임명된 김씨가 공영방송의 독립성을 지
[언론 다시보기] ‘4대강’을 보도하지 않는 보수신문들
이명박 정부가 출범 이후 정권 차원에서 추진해 온 역점사업은 미디어법 개정, MBC PD수첩 기소, 세종시 수정, 그리고 4대강 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미디어법은 국회통과에는 성공했지만 헌법재판소에 의해 ‘위법’ 판정을 받았고, PD수첩 기소는 1심에서 무죄가 나왔다. 대통령과 총리가 앞장서서 밀어붙이고 있는 세종시 수정도 앞날이 불투명하다. 그렇다면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역점사업 중 오직 4대강 사업만이 굴러가는 형상이다. 하지만 4대강 사업은 시민사회와 종교계, 그리고 야당의 극심한 반대에 봉착해 있다.
[인사] 3월1일 인사
조선일보▲편집국 중국전문기자 겸 동북아시아연구소장 지해범 ▲사회부 부산취재본부장 박주영 ▲사회부 인천취재본부장 이두기호일보▲편집국장 김재성 ▲편집국 대기자 김정배세계일보◇승진 ▲전무 한일범
[부음] 2월28일 부음
▲이명조 연합뉴스 파리특파원 부친상이명조(연합뉴스 파리특파원).귀숙.경숙 씨 부친상, 최태순(사업) 씨 빙부상, 이혜옥(과천중앙고 교사) 씨 시부상 = 28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5호실, 발인 3일 오전 9시, ☎ 02-3010-2265
[방송] KBS 새 보도국장에 임창건 기자
KBS가 보도국장과 보도국 일부 팀장을 교체했다. KBS는 26일 임창건 정책기획센터장을 새 보도국장으로 발령냈다. 고대영 국장은 해설위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동식 해설위원실장은 정책기획센터장으로, ‘시사기획 10’ 데스크를 맡았던 박승규 기자는 보도국 사회팀장으로 발령냈다. 보도국 평기자 인사는 내달 초 이뤄질 전망이다. 2월 26일자 KBS 인사 발령 사항 △이동식 정책기획센터장 △고대영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임창건 보도본부 보도국장 △권순범 보도본부 보도국 주간(편집) △윤제춘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방송] ‘공영방송 MBC 사수’ 메아리
방문진이 주주총회를 열어 김재철 청주 MBC 사장을 MBC 새 사장으로 확정한 26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안팎에는 ‘공영방송 MBC 사수’ 함성이 가득했다. MBC 안에서는 MBC 노조 조합원들이 결의대회가, 밖에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가 주축이 된 ‘공영방송 MBC 사수 시민행동 출범’ 기자회견이 각각 열렸다. ‘저를 지키고 싶습니다. 여러분을 지키고 싶습니다. MBC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대형 걸개그림이 걸린 MBC 1층 로비에는 지역 조합원 등
[인사] 2월26일 인사
KBS ◇센터장 ▲정책기획센터장 이동식(李東植) ◇보도본부 국장급 ▲해설위원실장 고대영(高大榮) ▲보도국장 임창건(林昌健) ▲보도국 주간(편집) 권순범(權純凡) ◇보도본부 팀장급 ▲보도국(편집) 라디오뉴스제작팀장 윤제춘(尹堤春) ▲보도국 경제팀장 박찬욱(朴贊旭) ▲보도국 사회팀장 박승규(朴升圭) ▲보도국 행정복지팀장 김대회(金大會) ▲보도국 네트워크팀장 김용석(金勇錫) ▲보도제작국 시사보도팀장 이현님(李賢任) ▲영상취재국 보도영상팀장 이승익(李承翊)
[부음] 2월26일 부음
▲노수봉 충청일보 기자 조모상 노수봉(충청일보 정경부 기자)씨 조모상 = 26일 낮 12시, 빈소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국화1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 ☎ 043-298-9200
[방송] MB와 각별한 인연 15년
26일 MBC 새 사장에 선임된 김재철 청주 MBC 사장은 사장 공모 당시부터 유력 후보로 꼽혔다. 이명박 대통령과의 개인적 친분 관계 때문이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1996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MBC 기자들에 따르면 그가 정치부 초년 기자였던 1996년 4월, 이 대통령이 국회에 입성했다. 고려대 선후배 사이였던 데다 신참 국회 출입기자와 초선 의원이라는 '동병상련 정서'가 합해지면서 술자리도 함께하는 등 친해졌다고 한다. 이 대통령이 1998년 2월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사퇴한 이후에도 두 사람은 각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