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MB 취임 2주년 리포트 문제 있다”
YTN 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간사 박희천)가 지난달 25일 방송된 ‘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을 평가한 리포트에 문제가 있다며 이를 비판했다. 문제의 리포트는 ‘‘더 큰 대한민국’ 기반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의 집권 2년차는 ‘경제살리기’와 ‘친 서민 행보’라는 두 개의 중심축을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와 원전 수주 등 굵직한 외교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라고 밝혔다. 공추위는 이와 관련
[뉴미디어] 조선, e북 서비스 본격 개시
조선일보(사장 방상훈)가 이달 19일 신문과 잡지, 서적, 학술 논문 등을 망라하는 e콘텐츠 사이트 ‘텍스토어(textore)'를 오픈한다. 조선은 5일 창간 90주년을 맞아 낸 특집호 1면을 통해 ‘미디어의 벽을 넘어서다’라는 제목으로 텍스토어 오픈 소식을 전했다. 텍스토어는 텍스트(test·글)와 스토어(store·상점)의 합성어로 디지털 콘텐츠 형태의 신문, 잡지, 도서 등을 사고파는 인터넷 모바일 상점이다. 조선은 “텍스토어 프로그램이 장착된 모바일 기기가
[방송] KBS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 ‘알약톡톡’ 신설
KBS 보도본부 인터넷뉴스팀(팀장 김종진)이 신설한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 ‘가애란의 알약톡톡’이 2일 첫 전파를 탔다. ‘알약톡톡’은 ‘알면 약이 되는 토크 토크’의 줄임말. KBS 34기 가애란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대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기획·제작한다. KBS는 범람하는 건강·의학 정보들 속에 내게 꼭 필요한 내용을 찾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되어버린 상황에 ‘알약톡톡’의 기획 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알약톡톡
[새 인물] 김정섭 전 경향기자 성신여대 원장 맡아
김정섭 전 경향신문 기자가 성신여대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 원장이 됐다. 성신여대는 지난 1일 인사에서 김정섭 전 기자를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 원장으로 발령했다. 성신여대는 지난해 2학기부터 방송영상과 저널리즘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방송영상저널리즘스쿨을 개설했다. 김정섭 원장은 “언론사 경험을 토대로 언론인으로 가장 중요한 저널리즘 철학과 윤리, 폭넓은 인문적 교양과 포용성, 다채로운 상상력과 기획력, 순발력, 추진력을 갖춘 매력적인 여성 언론 인재를 길러내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문] 경남도민, 사장 사퇴 파문 확산
경남도민일보가 편집국장 임명동의 부결에 따른 사장 자진사퇴 파동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속 기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연 이틀 심경을 밝히는 글을 써 주목을 끌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김훤주 기자는 4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편집국장 임명자도 사장도 떠나는 이 마당’이라는 글에서 “사장은 사임의 뜻을 굽히지 않고 있으며 이번에 불거진 악은 확실히 정리되어야 한다”며 “제가 조인설 전략사업부장과 사표를 쓴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김 기자는 편집국장 후보로 나섰다가
[종합] 김재철, 황희만·윤혁 밟고 MBC 입성?
노조 저지로 사흘째 출근을 못했던 김재철 MBC 사장이 4일 ‘황희만 보도본부장과 윤혁 제작본부장의 본부장 퇴진’ 카드를 꺼냈다. MBC 노동조합은 이 카드에 전향적 자세를 보였으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일단 거부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11시쯤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사장실에서 단독으로 만났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황희만·윤혁 본부장의 보직을 철회하면 나를 대화 파트너로 인정할 수 있느냐"고 물었고, 이 위원장은 "두 사람 퇴진은 대치 상태를
[경기인천] 인천경향신문 발행 중단 위기
인천경향신문의 주요 투자자인 ‘크레타건설’이 부도 처리되면서 인천경향신문의 발행여부가 불투명해 졌다. 인천지역 건설 및 부동산개발 회사인 크레타건설은 ‘영종자이’분양 시행사로 참여하고 있으나 낮은 입주율로 인해 최근 자금난을 겪으면서 당좌거래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인천경향에도 여파를 미치는 게 아닌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인천경향 기자 10명 중 8명은 지난 2일자로 일괄사표를 냈다. 인천경향 한 기자는 “주 4회 발행하는 데 마지막으로 지난 2일 발행했
[인사] 3월4일 인사
방송통신위원회▲국제협력관 직무대리 장석영(부이사관) ▲정책총괄과장 정석균(부이사관) ▲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디지털방송지원과장) 파견 송상훈(기술서기관) ▲디지털방송전환추진단(디지털방송홍보과장) 파견 위관식(서기관) ▲IFC(국제금융공사) 고용휴직 민원기(일반직 고위공무원) ▲제주전파관리소장 정재훈(기술서기관) ▲ESCAP(아태경제사회이사회) 파견 우영규(서기관)언론중재위◇전보 ▲연구본부장 오광건 ▲운영본부장 심영진 ▲정책연구팀장 정희성 ▲기획팀장 손정배 ▲대전사무소장 장원상(이상 3월8일자)
[방송] 김재철·이근행, 사장 집무실서 만나
김재철 MBC 사장이 출근 시도 3일 만에 서울 여의도 MBC 사옥에 입성했다. 4일 오전 9시17분쯤 출근했다가 노조가 막자 3분 만에 돌아간 김 사장은 2시간 후인 11시쯤 사옥에 들어왔고, 노조는 저지하지 않았다. 사장 집무실에 도착한 김 사장은 곧바로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만났다. 노조 측은 사장이 대화를 제의하면서 사장 집무실을 고집해 수용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엄기영 전 사장의 인사권을 무시하고 임명한 황희만 보도본부장과 TV 제작본부장 거취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에 따르면
[방송] 김재철 사장, PD수첩 진상조사 재확인
김재철 MBC 사장이 3일 “자신은 낙하산이 아니며 MBC를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3일 ‘사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새롭게 구성될 경영진과 전체 조직에 대한 인사를 독립적으로 이행할 것”이라며 “인사를 보면 MBC 독립을 위한 저의 약속이 어떻게 지켜지고 실행될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MBC는 방향타를 잃고 활력을 잃고 있다”며 “월드컵 중계와 미디어
[부음] 3월2~3일 부음
▲이규설 포항문화방송 기자 조모상이규설(포항문화방송 기자)씨 조모상 = 3일 오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5일 오전 7시, ☎ 011-549-1766▲김주완 경남도민일보 부장 부친상김주완(경남도민일보 뉴미디어부장)씨 부친상 = 2일 오전 6시30분, 경남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신관 1호, 발인 4일 오전 8시, ☎ 055-249-1401, 010-3572-1732
[방송] MBC 김재철사장, 박근혜 따라하기?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주차장에 난데없는 천막 2동이 설치됐다. 이날 오후 1시쯤, 천막 안에는 책상과 의자, 전화기, 온풍기만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이곳은 김재철 MBC 신임사장의 임시 집무실. 김 사장은 출근 첫날인 2일 노조 저지로 출근이 무산되자 이튿날인 3일 천막 집무실이라는 반짝 아이디어(?)를 냈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노조가 출근을 막자 주자창에 설치된 천막으로 향했다. 천막은 오전 8시쯤 설치됐다. 천막 진입을 놓고 김 사장과 이근행 노조위원장은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김 사장은 "공영방송을
[새 인물]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 열려
한 시민이 한국보도사진전에서 대상을 받은 한겨레 김명진 기자의 ‘철거민 참사 부른 경찰의 토끼몰이진압’을 바라보고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손용석)의 주최로 열리는 제46회 한국보도사진전은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5일까지 열린다.
[새 인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온라인뉴스 유료화
일본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3일부터 온라인뉴스 서비스(www.nikkei.com)를 유료화한다.일본 주요 일간지 중 온라인뉴스 서비스를 유료화한 곳은 닛케이가 처음이다.최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닛케이신문 온라인판은 이전과 같이 일부 뉴스는 무료 제공하나, 유료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더 상세한 기사를 볼 수 있도록 바뀐다.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가진 닛케이는 “독자들이 종이신문 대신 인터넷신문을 보는 게 아니라 종이신문에 덧붙여 인터넷신문을 보게 되길 원한다”고 밝혔다.
[새 인물] 국민일보, 취재·업무용 노트북 교체
국민일보는 취재·업무용 노트북을 교체할 예정이다.기존 노트북을 교체한 지 3년6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타 언론사 교체주기나 통상 내구연한이 5년인 점을 고려했을 때 이례적이다.특히 이번 결정은 조민제 사장이 지난 1월부터 오는 4월까지 전체 직원 3백40여 명을 한 차례씩 면담을 갖기 위한 자리에서 먼저 제안을 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경영기획실 관계자는 “3월 말이나 4월 초쯤 새로운 노트북이 1차적으로 1백50대가량 우선 지급될 예정”이라며 “필요할 경우 추가 구입도 계획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