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4월부터 광고경기 크게 호전된다
4월부터 국내 광고경기가 크게 호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가 10일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에 따르면 4월 예측지수가 139.3, 2분기(4~6월) 예측지수가 152.2로 나타나 상반기 광고경기가 큰 폭으로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코바코는 “이같은 결과는 기업들이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광고비 집행에 나선데다 전통적으로 4월과 5월은 기업 마케팅 활동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계절적 성수기”라며 “6월에 개최될 남아공월드컵 광고특수도
[방송] “MBC 사태 본질은 본부장 아닌 낙하산 사장”
MBC 노조가 김재철 사장을 출근저지 사흘 만에 인정한 것을 놓고 MBC 안팎에서 비판이 나온다. 노조는 4일 방문진이 일방적으로 선임한 황희만·윤혁 본부장 보직 사퇴를 조건으로 김 사장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기로 합의했다.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6일 성명에서 “노조위원장은 낮은 수준의 목표인 보도·제작본부장 교체를 얻고 사장의 실체는 인정했다고 밝혔으나 이번 합의는 MBC 구성원과 시민사회가 충분히 교감하며 대응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뼈저린 반성이
[방송] 전면전 피했지만 곳곳 ‘지뢰밭’
광역화 등 갈등요인 여전…대립 계속될 듯김재철 MBC 사장과 이근행 노조위원장이 단독으로 만났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지난 4일 낮 12시쯤. 오전 11시부터 30분간 김 사장과 독대한 이 위원장은 비대위 집행부, 부위원장단에게 면담 내용을 알렸고, 그 사실은 트위터 등을 통해 급속하게 퍼졌다.당일 아침까지 출근을 막았던 노조가 갑작스럽게 사장과 정상화에 합의했다는 사실에 MBC는 물론이고 시민사회단체도 발칵 뒤집혔다.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도 황희만·윤혁 본부장을 사퇴시키겠다는 김 사장의 발언에 큰 충격을
[우리의 주장] 방송3사 공동생중계 ‘관제 여론몰이’
이명박 대통령과 각별한 관계라는 김재철씨가 결국 MBC의 사장 자격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엄기영 전 사장의 사퇴를 촉발했던 방문진 이사들의 일방적인 이사 선임을 취소하겠다는 김 사장의 타협안을 노조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해서 대통령의 언론 특보 출신 KBS 사장에 이어 공영방송 MBC의 사장에도 대통령의 지인이 임명됐다. MBC의 사장마저 대통령의 측근으로 채워진 직후인 지난 일요일. KBS, MBC, SBS 등 방송 3사는 오후 6시부터 밴쿠버올림픽선수단 환영대축제라는 이름의 행사를 동시에 생중계했다. 이 행사는 청와대가
[새 인물] 국회 트위터 연구모임 ‘소셜미디어포럼’ 발족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연구하는 국회의원의 모임인 ‘소셜미디어포럼’(대표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창립된다.‘소셜미디어포럼’ 소속 현역 의원 12명은 오는 18일 오전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창립모임을 연다. 창립모임과 함께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를 초청해 ‘소셜미디어의 힘과 소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도 듣는다. 소셜미디어포럼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전병헌 의원이며 김진애, 최문순 의원이 연구책임을 맡는다. 그밖에
[종합] 기자들, 사지(死地) 취재 마다 않는다
일촉즉발의 전쟁터에서 아비규환의 지진 피해지역에 이르기까지 기자들의 위험을 무릅쓴 취재가 계속되고 있다. 장길문 대전일보 기자는 지난달 12일 동안 레바논 동명부대 주둔지 일대를 동행 취재했다. 이스라엘과 오랜 분쟁으로 얼룩진 레바논은 전쟁이 일상화돼 있다. 아직도 하루에 2~3차례씩 이스라엘 전투기가 굉음을 내며 레바논 영공을 침범하고 있다. 알카에다 조직원의 잠입설 등 티르 지역에 주둔한 동명부대로 접수되는 테러 첩보도 이어졌다. 장길문 기자가 취재하는 기간 중에도 동명부대 기지 인근 팔레스타인난민촌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사고
[만평] 기협만평 2010.3.10
[방송] MBC 김재철 사장 인사 갈등 새 불씨
김재철 MBC 사장이 최근 단행한 지역 계열사·자회사 사장 인사가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던 MBC에 새로운 갈등 요소가 되고 있다. 노조는 인사의 기본원칙을 송두리째 무너뜨렸다며 김 사장과 전면전을 선포할 태세고, 지역 MBC는 광역화로 어수선하다. 김 사장은 8일 관계회사 사장에 대한 인선안을 밝히면서 김종국 전 기획조정실장을 마산·진주 MBC 사장에 겸임 발령해 광역화 추진을 선언했다. MBC는 “마산과 진주는 MBC의 광역화 시범지역”이라고 밝혔다. 최기화 정책기획부장은 이날 오후
[종합] 기협, 2010 여기자 포럼 개최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오는 18~20일 2박3일 동안 제주도 서귀포 칼호텔에서 전국 회원사의 여기자 및 관계자 1백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 여기자 포럼’을 개최한다.포럼 첫날인 18일 제1부에서는 김예령 여성특위 위원장(경기방송)의 사회로, 아주대 최진호 교수가 ‘한국은 저출산의 덫에 걸렸는가?’라는 발제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보건복지가족부 이상영 저출산고령사회정책국장,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삼식 박사, 윤영미 한겨레신문 부장 등이 나선다.제2부에서는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
[종합] 요미우리 “MB 독도 발언은 사실”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발언이 허위사실이 아니라는 내용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당시 요미우리는 “다케시마(일본인들의 독도명)를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후쿠다 총리의 말에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9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이와 관련한 문제로 백모 씨 등 시민소송단으로부터 지난해 8월 소송을 당했으며,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낸 준비 서면에서 “당시 아사히신문도 표현은 조금 다르나
[신문] 조중동, 신문공배 참여율 71.3%
메이저신문사 지국들의 신문공동배달사업 참여율이 70%가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동아·조선·중앙일보 등이 신문유통원 출범 당시 국가가 국민 세금으로 특정 신문의 배달에 드는 비용을 조달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것과 달라진 모습이다.그동안 신문유통원은 국회 자료 요청에도 메이저신문사들의 참여율을 밝히지 않았다.본보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신문유통원이 운영하는 6백69개 공동배달센터 중 메이저신문 지국이 1개 이상 참여하고 있는 센터는 4백77개로 71.3%의 참여율을 보
[신문] 경향 10명 중 8명 생활 불가능
경향신문 노조 조합원 10명 중 8명은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향 노조(위원장 류형열)가 2010년 임금협상을 앞두고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합원 3백50여명 중 2백50명이 참여했다. 조사결과, ‘급여수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79.9%가 ‘매우 부족해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답한 데 비해 ‘약간 부족해 생활이 불편하다’와 ‘부족하지만 큰 불
[인사] 3월9일 인사
CBS▲선교본부장 박용수 ▲미디어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장(국장급) 민경중 ▲미디어본부 편성국장 김갑수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이정희 ▲미디어본부 해설위원장 김진오 ▲미디어본부 기술국장 주철 ▲미디어본부 TV제작국장 지웅 ▲선교본부 선교기획국장 정재원 ▲선교본부 선교협력2국장 박옥배 ▲전남방송본부장 김동인 ▲경영본부 마케팅센터 마케팅2부장 조국준 ▲미디어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 크로스미디어전략부장 윤석제 ▲미디어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 플랫폼사업부장 이재용 ▲미디어본부 편성국 편성부장 심영보 ▲미디어본부 편성국 시사교양제작부장 이덕우 ▲미디어본
[인사] 3월8일 인사
한겨레 ▲도쿄특파원 정남구 경기방송 ▲보도국 정치경제 부국장 고영권 ▲정치경제부장 최인영 ▲사회부장 조수현
[부음] 3월8일 부음
▲강기석 경향신문 전 편집국장 모친상 강기석(경향신문 전 편집국장)씨 모친상, 이정훈(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연구소장)ㆍ최연봉(재싱가포르 사업)씨 빙모상= 8일 오전,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0일 오전 9시 ☎02-2030-7903 ▲이통룡 SBS 제작디지털팀 차장 별세이통룡(방송지원본부 제작디지털팀 차장)씨 별세 = 8일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0일 오전 9시 ☎ 02-2650-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