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헤럴드미디어 연봉기준 2.5% 인상
헤럴드미디어 노사는 연봉제 기준 2.5% 인상 등을 골자로 한 2009년 임금협상에 합의했다.헤럴드 노조는 지난달 25일 연봉제 기준 2.5%(호봉기준 동결) 인상하기로 회사 측과 잠정 합의한 내용을 8·9일 양일간 투표에 붙여 76.6%(85명)의 찬성률로 통과시켰다.
[새 인물] 동아 옛 사옥, 서울 근대건축물 선정
동아일보 옛 사옥이 대표적인 서울의 근대건축물 중 하나로 뽑혔다.서울역사박물관(관장 강홍빈)은 지난 2일 발간한 ‘서울의 근대건축’에서 서울시 지정 근대건축 문화재 10곳을 조명하면서 동아일보 옛 사옥(현 일민미술관)에 대해 “옛것을 활용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근대건축물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근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동아일보 옛 사옥은 1920년대 고층 업무시설의 전형으로 꼽히기도 한다.이 사옥은 총독부에 의해 두 번째 정간조치를 당한 1926년 준공됐다. 1994년 동
[신문] 문화 이병규 사장 연임 여부 관심 집중
문화일보 이병규 사장의 연임 문제를 논의하는 주주총회가 오는 19일 개최됨에 따라 이 사장의 연임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사장은 2004년 3월25일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서 7대 사장에 선임됐다. 2006년과 2008년 열린 두 차례의 주총에서 연임되면서 6년간 문화를 이끌었다. 이번에도 연임이 결정될 경우 총 8년간 사장직을 맡는 것으로, 문화 역사상 가장 오래 사장을 맡는다. 이 사장에 대해 안팎의 관측은 연임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아직까지 다른 카드가 거론되고 있지 않아서다. 실제로 최근 이사회에서는
[종합] 선수들 선전에 기자들도 고군분투
“동계올림픽은 원래 일이 별로 없어. 김연아랑 쇼트트랙만 신경 쓰면 될 거야.”그러나 백전노장 선배들의 조언은 빗나갔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현장 취재에 나섰던 기자들은 연이은 메달 소식에 마음은 즐거웠지만 몸은 고달팠다.무엇보다 약세로 평가되던 종목에서 예상치 못한 메달이 많이 나왔기 때문. 일은 늘었는데 AD카드가 한 언론사 당 취재·사진 각각 한 장씩만 나와 취재인력 또한 절대 부족했다.한국 음식은 언감생심이었다. 한식당이 없어서가 아니다. 밖에 나갈 갈 짬이 없어서다. 대부분의 기자들
[신간안내] 힘 있는 뉴스리포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시청자를 설득할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SBS 이창재 사회1부 차장이 방송 리포트의 노하우를 축약해 ‘힘 있는 뉴스 리포트’라는 제목의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시청자를 움직인 뉴스리포트의 노하우 분석’이라는 부제처럼 잘 짜인 리포트 40개를 유형별로 분석해 방송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이 기자는 책에서 설득을 강조한다. 그는 “TV 뉴스를 볼 때 어떤 리포트는 귀에도 잘 들리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데 어떤 리포
[신간안내] 여의도 개그타임
처칠, 링컨, 루스벨트, 간디 등 존경받는 정치인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유머의 리더십’이다.매일경제 민석기 기자 등 정치부 기자들은 ‘여의도 개그타임’을 통해 18대 국회 개원 이후 1년6개월간 ‘정치 1번지’ 여의도 곳곳의 취재현장에서 벌어진 재미난 실화와 비화를 소개했다.저자들은 비록 18대 국회가 타협 없는 냉전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으나 2백90여 명에 이르는 의원들의 숨은 노력과 땀에서 나오는 유머를 소개하면서 지혜와 웃음이 함께 살아 숨 쉬는 한
[새 인물] 이성희 MBN 신임 노조위원장
MBN 신임 노동조합 위원장에 이성희 기자(보도제작부)가 선출됐다. 단독 출마한 이 위원장은 지난달 24일 열린 투표에서 78표(득표율 92.9%)를 얻어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1995년 MBN에 입사해 사회부, 산업부, 증권부, 보도제작부 등을 거쳤다.
[새 인물] 김병구 매일신문 신임 지회장
매일신문 새 지회장에 김병구 기자가 선출됐다. 김병구 신임 지회장은 1994년 12월 매일신문에 입사한 뒤 정치부, 경제부, 사회1부, 문화부, 주말팀 등을 거쳤으며 현재 사회2부에 근무하고 있다.김 지회장은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시스템에는 차가운 매일신문사와 매일신문 기자가 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인물] 강정원 울산신문 초대 지회장
울산신문 초대 지회장에 강정원 기자가 뽑혔다.강 신임 지회장은 2006년 7월 울산신문 창간 멤버로 입사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강 지회장은 “울산신문이 지역 사회 발전과 여론 소통을 위한 보도를 할 수 있도록 선후배 기자들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회 위상을 공고히 하는 한편 회원들간의 화합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노창현 전 뉴시스 기자 칼럼 교재 실려
전직 기자의 칼럼이 중학교 국어 교재에 실렸다.전 뉴시스 뉴욕특파원이자 현재 미 동부 한국어라디오방송 뉴욕 라디오코리아에서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는 노창현씨의 칼럼이 중1국어 교재인 ‘일타 국어’에 게재됐다. 이는 올해 3월부터 중학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다.‘정치가 정치인 정치꾼’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2008년 10월27일 뉴시스 ‘특파원칼럼’을 통해 게재됐던 해당 칼럼은 한국과 미국의 정치 문화를 해학적으로 다룬 글이다.
[새 인물] 연합 김영섭 기자 고대 겸임교수 위촉
연합뉴스 김영섭 차장(미디어과학부)이 8일 고려대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사내에서 현직 기자가 겸임교수로 공식 위촉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김 기자는 이번 학기부터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언론현장의 경험을 살려 연구활동을 할 계획이다.김 기자는 1995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2003〜2007년 멕시코·중남미 특파원을 역임했다.
[일반인터뷰] 미지의 땅 남극대륙을 밟다
지난 1월12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리틀턴 항. 비릿한 바다 냄새가 코끝을 스칠 때 쯤, 빨간색의 아라온 호가 시야에 들어왔다. ‘보물섬을 찾아 떠나던 소년 짐도 이런 심정이었을까.’ 아라온 호에 오르며 콩닥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킬 수 없었다. 4년 전, 취재차 만난 극지연구소 운석탐험대장 이종익 박사가 남극 대륙에서 운석 탐사를 한다고 하자 무작정 데려가 달라며 치기를 부렸던 그였다. “이 박사가 운석 탐사를 다녀온 뒤 선물로 준 열쇠고리를 3년간 갖고 다녔어요. 남극에 가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
[종합] 靑 사진기자단 MB 2년 보도사진전 ‘논란’
청와대 앞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 ‘국민과 함께한 2년’이란 제목으로 이명박 정부 출범 2주년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이 사진전은 이명박 대통령의 일상을 주로 담은 것으로 청와대 사진기자단이 왜 ‘청와대 홍보’까지 하느냐는 뒷말을 낳고 있다. 사진은 청와대 사랑채 건물에 내걸린 청와대 사진기단의 보도사진전 플래카드(위)와 전시된 보도사진들(아래). (사진=오마이뉴스 최지용 기자)
[방송] 지상파DMB 경제매체 각축장
케이블방송사들의 경쟁이 지상파DMB로 옮겨 붙고 있다.MBN이 지난 3일부터 U1미디어의 주파수를 임대받아 지상파DMB TV방송을 시작한 데 이어 한국경제TV도 지상파DMB 진출을 위해 YTN DMB와 채널임대 계약을 지난 2월 초 체결했다.지난 1월 개국한 SBS CNBC 역시 SBS DMB를 통한 지상파DMB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MTN(머니투데이방송)은 이미 지난해 8월 지상파DMB사업자인 U1미디어의 주파수를 임대받아 진출한 상태다.한경TV 관계자는 “지난 2월 YTN DMB와 임대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rdqu
[방송] “MB 취임 2주년 리포트 문제 있다”
YTN 노조 공정방송추진위원회(간사 박희천)가 지난달 25일 방송된 ‘이명박 대통령 취임 2주년’을 평가한 리포트에 문제가 있다며 이를 비판했다. 문제의 리포트는 ‘‘더 큰 대한민국’ 기반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이 대통령의 집권 2년차는 ‘경제살리기’와 ‘친 서민 행보’라는 두 개의 중심축을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유치와 원전 수주 등 굵직한 외교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라고 밝혔다. 공추위는 이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