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3월11일 부음
▲정연국 MBC 기자(런던 특파원) 부친상정연국(MBC 런던 특파원)씨 부친상 = 11일 오후 7시25분, 울산 영락원 202호실, 발인 13일 오전 9시, ☎010-5259-4152
[신문] 한겨레 성한용 국장 중간평가 통과
한겨레 성한용 편집국장이 중간평가를 통과했다. 성한용 국장은 11일 열린 편집국장 중간평가 투표에서 78.5%(1백17표)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날 투표율은 편집국 기자 1백96명 중 1백49명이 참석해 76.02%를 기록했다. 성한용 국장은 지난해 3월 취임했으며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종합] 언론진흥재단 신입·경력사원 모집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사원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 등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경력사원은 광고전문직과 기금운용·언론인금고에 한정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뽑는다. 언론재단 관계자는 “신입사원을 포함해 대략 5~6명 정도를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서접수 기간은 19일까지다. 입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언론진흥재단 인터넷 홈페이지(www.kpf.or.kr)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02-2001-7725)
[신문] “동아 논조가 가장 보수적”
조∙중∙동 가운데 보수적 논의 수치가 가장 높은 신문은 동아일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세은 강원대 교수(신문방송학과)는 11일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 신문 저널리즘의 성찰 및 미래전략’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세은 교수는 ‘조선-중앙-동아일보의 유사성과 차별성’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2008년 1월부터 13개월 간 세 신문의 사설을 연구 분석한 결과 세 신문의 전체적인 보수적 논의 수치는 동아일보(68.7%), 중앙일보(53.9%), 조
[방송] “국민의 방송 KBS 지킬 것”
KBS 새 노조인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11일 출범했다. KBS본부는 이날 낮 12시 서울 여의도 KBS 본관 계단에서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KBS를 진정한 국민의 방송,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KBS본부는 KBS 노조가 지난해 12월 실시한 ‘MB 특보 김인규 사장 퇴진 총파업 찬반투표’가 부결된 뒤 KBS 노조를 탈퇴한 기자와 PD, 아나운서 등이 주축이며 현재 810명이 가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권영길 민
[방송] 황희만·윤혁 본부장 보직 박탈
김재철 MBC 사장이 11일 황희만 보도본부장과 윤혁 TV제작본부장의 본부장 보직을 박탈했다.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지난달 8일 엄기영 전 사장의 인사권을 무시하면서 두 사람을 본부장으로 임명한 지 한달 만이다. 김 사장은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황희만 보도본부장을 특임이사, 윤혁 TV제작본부장을 특임이사 겸 MBC 프로덕션 사장에 임명했다. 두 본부장 거취가 일단락됨에 따라 MBC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사장 출근저지를 재개하기로 했던 MBC 노조는 11일 김 사장 출근을 막지 않았다. 연보흠 홍보국장은 &ldq
[종합] 청와대 “요미우리 주장은 변명 불과”
청와대가 10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의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 보도에 대해 “이미 오보임이 확인된 사안으로 재론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청와대는 일본 외무성의 당시 일본언론 브리핑을 소개하며, 외무성이 “오늘 국내언론 일부 보도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언급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는 것은 삼가고 싶으나, 보도된 것과 같은 대화가 이뤄어진 사실이 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확실히 언급하고자 한다
[방송] 법원, KBS 새노조 단체교섭권 인정
전국언론노조 KBS본부가 KBS를 상대로 낸 단체교섭응낙 가처분 신청에 대해 “KBS는 새 노조와 단체교섭에 응해야 한다”는 법원의 결정이 나왔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양재영)는 10일 언론노조 KBS본부가 KBS를 상대로 낸 단체교섭응낙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새로 설립된 노조는 한 사업장의 근로자만을 조직 대상으로 한정하지 않은 산업별 노조인 전국언론노조의 지부인 까닭에 현행 노동조합법이 설립을 금지한 ‘기업별 복수노조’에 해당하지 않
[인사] 3월9~10일 인사
MBC▲보도국 베이징특파원 신강균방송통신위원회▲부이사관 승진 송정수(국가브랜드위원회 파견) ▲국제협력관 장석영
[부음] 3월10일 부음
▲문동기 스포츠조선 차장 조부상문영길(자영업)씨 부친상, 동기(스포츠조선 편집팀 차장)씨 조부상= 10일 오후 4시, 대구 동산병원 영안실 3호실, 발인 12일 오전 ☎(053)250-7144▲최혁재 MBC 차장 빙부상최혁재(MBC네트워크부 차장),혁중(한성세이프티 부사장)씨 부친상, 김정기(신정회계법인 파트너)씨 빙부상 = 10일 오전 1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장지 모란공원 묘역 ☎ 02-2227-7587
[부음] 3월9일 부음
▲김대한 국민일보 차장 빙부상김성헌(울산 동부경찰서 계장)씨 부친상, 김대한(국민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빙부상 = 9일 울산 인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 052-246-4993
[방송] MBC 노조 김재철 사장 출근저지 재개
MBC 노조가 11일부터 김재철 사장의 출근을 막기로 했다. 연보흠 홍보국장은 10일 “김재철 사장이 노조에 약속한 ‘황희만·윤혁 본부장 보직 사퇴’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노조는 노사 합의가 파기된 것으로 간주하고 출근저지 투쟁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4일 노조와 회사 정상화에 합의하며 황희만·윤혁 본부장을 인사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사장은 황희만 보도본부장을 특임이사, 윤혁 TV제작본부장을 자회사 사장으로 임명
[신문] 동아일보 고문 김학준∙ 부사장 최맹호
동아일보사(대표이사 사장 김재호)는 10일 제84기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학준 회장을 고문으로 추대하고, 최맹호 상무이사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배인준 논설주간 이사를 주필 상무이사로 선임했다. 임채청 미디어전략담당이사대우는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만료된 김병철 이사는 재선임됐다. 김학준 고문은 2000년 동아일보사 편집·논설 상임고문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2008월까지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2008년 3월부터 동아일보 회장으로 재직해왔다. 최맹호 대표이사 부사장은 1976년 동아일보에
[새 인물] 내일신문, 주주들에 15% 현금 배당 결정
내일신문(사장 장명국)이 주주들에게 올해 15%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내일은 지난 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이익배당금에 대해 액면가의 15%를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단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66억원에서 72억원으로 늘었다. 전년 대비 8.2% 증가다. 내일은 지난해 20%를 현금 배당했었다. 수익이 늘었는데도 배당률이 줄어든 데 대해 내일 한 관계자는 “올해 시장이 유동적이라 지급을 유보한 것”이라고 말했다. 내일의 주주 중 사원 및 관계사 직원의 비율은 60% 정도다.내일은 또 이날 주총을 통해 이옥
[새 인물] 연합뉴스, 뉴미디어위원회 구성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지난 4일 급변하는 뉴스산업에 대비하기 위해 뉴미디어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연합은 이날 △모바일 등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미래 대응 전략 수립 △국내외 언론사 및 포털의 모바일 서비스 연구 및 대응방안 마련 △포털·언론사용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정책 수립 등을 기치로 주 1회 회의를 개최하고 월별 전략 보고서를 만들 계획이다.연합 측은 “국내외 뉴미디어 환경 속에서 뉴스산업을 선도하고 매체력을 증대시키기 위해 심도 있는 연구와 신속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