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전북 언론계 ‘돈봉투’ 뒤숭숭
전북지역 기자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전북도청을 출입하는 중앙일간지 기자들이 도청 고위직 공무원에게 돈봉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줄줄이 검찰에 불려갔고, 지방지 출입기자단 전 간사가 자진출두 형식으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전주지검 이석수 차장검사는 16일 본보와 통화에서 “기자들이 전북도청으로부터 돈을 수수한 정황을 잡고 수사를 하고 있다”며 “중앙일간지 기자들의 경우 돈봉투 수수사실을 인정하고 돌려줬기 때문에 가급적 입건하지 않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종합] 서울주재 지역기자 처우개선 시급
본보, 20개사 조사전국 지역신문 서울주재기자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지역신문 20개사 총무국에 서울 주재기자에 대한 지원책을 문의해 조사한 결과 전세금 및 사택을 지원한다고 답한 곳은 7곳에 불과했다. 또한 본사 취재비와 별개로 지급되는 활동비는 20만~30만원 선으로 나타나 취재활동에 어려움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더구나 아예 지급하지 않는 곳도 많았다.이 중 처우가 상대적으로 좋은 곳은 매일신문(전세금 1인당 5천만원·활동비 월 50만원), 경남신문(전세금 3천5백만원·활동비 월
[종합] 靑-요미우리, 누가 거짓말하나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나.’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008년 7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발언 보도로 채수범 등 1천8백86명의 국민소송단으로부터 소송을 당한 가운데 당시 보도가 ‘허위가 아니다’라는 준비서면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한창이다.요미우리는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다케시마를 (일본 교과서 해설서에)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 후쿠다 총리의 말에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보도했다.게다가 아사히신문과 문예춘추 등이 당
[종합] 기자협회 축구대회 대진 추첨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16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3층 기자협회 회의실에서 ‘제38회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대진 추첨을 했다. 이번 대진 추첨에는 서울지역 42개사가 참여했다. 추첨 결과 △아시아투데이-뉴시스 △시사인-KBS △일간스포츠-내일신문 △국민일보-한국경제TV △서울경제신문-CBS △매일경제신문-서울신문 △농민신문-아시아경제 △프레시안-아이뉴스24 △BBS-조선일보 △경향신문-헤럴드경제 △스포츠서울-연합뉴스 △전자신문-한국일보 △아주경제-MBC △디지털타임스-SBS △한
[우리의 주장] 언론, 분노와 증오를 조장하지 말라
부산 덕포동 여중생 이 모양의 납치 살해 피의자 김길태에 대한 언론보도가 점입가경이다.입에 담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하기조차 섬뜩한 구체적인 혐의들이 방송과 신문을 타고 생중계되는가 하면 김길태의 일거수일투족에 언론보도의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김길태 체포 당시 시민들이 욕을 하고 때리는 장면이 여과 없이 안방까지 전달되고, 일부 보수 언론들은 벌써부터 사형을 얘기하고 있다.경찰은 그동안 고집스럽게 지켜왔던 무죄추정의 원칙을 근거로 한 얼굴 비공개 관행을 손바닥 뒤집듯 버렸고, 한발 나아가 범행 내용도 낱낱이 공개하고 있다.공권력이 범
[충청] 충청투데이 노조원 일괄 사표 제출
총파업에 돌입했던 충청투데이 노조 조합원 22명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충청투데이 노조는 15일 오전 조합원 27명 중 22명이 회사 측에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노조의 한 관계자는 “노조가 지난주 최후통첩을 했는데도 사측은 아무런 입장 변화가 없었다”며 “조합원 대다수가 더 이상 이 회사에 희망을 가질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박길수 노조위원장은 지난 10~11일 노조 워크숍에서 최후통첩에서 밝힌 시한까지 사측이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경우 사직서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으며, 조합원들에게는
[인사] 3월15일 인사
헤럴드미디어◇ 헤럴드경제▲편집국장 권충원 ▲논설실장 장용동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 정재욱 ▲전략마케팅 국장 김화균 ▲뉴미디어국장 정덕상 ▲전략사업본부장 박승윤◇코리아헤럴드▲편집국장 천시영 ▲논설실장 유근하 ▲전략마케팅국장 문호진◇영어마을사업본부▲목포캠프장 박준환
[부음] 3월15일 부음
▲이은석 광남일보 기획이사 부친상이은석(광남일보 기획이사)씨 부친상 = 15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 한국병원 장례식장 2호실, 17일 오전 8시. ☎ 010-9009-8114
[신문] 부녀자 살해범, 기자 명예훼손 혐의 고소
부녀자를 살해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된 사형수가 이를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일보는 13일자 기사를 통해 사형수 정성현씨가 동아가 지난 1월 보도한 ‘법무부, 검찰 사법개혁 바람타고 형소법까지 개정 추진’ 기사가 사실과 다르다며 해당 기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내용증명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정씨는 2007년 12월 25일 경기 안양시에서 우예슬(당시 8세), 이혜진 양(당시 10세) 등 여자 초등학생 2명을 성추행한 뒤 살해하는 등 부녀자 3명을 죽인 혐의로
[호남] 전북도청 공보과장 기자들에 돈봉투
김완주 전북지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전북도청 공보과장이 중앙일간지 기자들에게 돈봉투를 건넸다는 사실이 확인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지난 12일 전북도청 공보과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데 이어 13~14일 전북도청을 출입하는 중앙일간지 기자 7명을 소환조사했다. 전북지역 기자들에 따르면 전북도청 공보과장 K씨는 지난 8일 오후 중앙일간지 기자들에게 건네달라며 기자실 여직원에게 현금 20만원씩이 든 돈봉투 10개를 전달했다. 당일과 다음날에 걸쳐 기자 8명에게 전달된 돈봉투는 건네지 못한 나머지 2개와 함께 10일
[지역] 시간을 달리는 ‘오색찬란’ 쌈닭들
편집국 최후의 기자이자 최초의 독자열정과 고민으로 최고의 지면 제작 ‘올인’<중부일보 편집부>박민용 부장 이선경 차장김수진 차장김만기 차장김동국 기자 심미정 기자강성호 기자 김미화 기자이혜미 기자 박경아 기자김정은 수습기자 변민영 인턴기자밤 9시30분, 편집부 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쌈닭대장 민드래곤의 목소리가 까칠하고 지시사항이 많아지며 대장을 던지는 손길이 거
[언론 다시보기] 6·2지방선거 인용보도와 기자영혼의 독립성
바야흐로 선거철이다. 6월 2일은 제5회 동시지방선거일. 복잡다단한 선거규모로 보아 대선에 버금간다. 단체장, 의원, 비례의원, 교육감, 교육의원 등 8개 선거가 동시에 치러진다. 투표용지에 등장하는 후보가 1백 명에 이르는 지역이 나올 것이라는 보도가 있다. 언론의 후보검증과 정책 여과기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다. 그야말로 말, 말, 말들이 쏟아진다. 말은 언론이 어떻게 인용보도 하느냐에 따라 민심 속으로 강물처럼 흘러가기도 하고, 여론의 중심에서 매섭게 소용돌이치기도 한다. 저널리스트는 취재원과 독자 사이의 교량 역할
[인사] 3월14일 인사
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고광철 ▲논설위원 문희수 ▲편집국 부국장 이학영 ▲편집국 부국장 정구학 ▲편집국 부국장 겸 편집부장 심재문 ▲편집국 경제부장 현승윤 ▲편집국 산업부장 유근석 ▲편집국 산업부 IT전문기자 김광현 ▲편집국 과학벤처중기부장 남궁덕 ▲편집국 과학벤처중기부 중소기업전문기자 김낙훈 ▲편집국 생활경제부장 손희식 ▲편집국 사회부장 고기완 ▲편집국 건설부동산부장 박기호 ▲편집국 증권부장 오형규 ▲편집국 문화부장 고두현 ▲편집국 국제부장 허원순 ▲편집국 영상정보부장 정동헌 ▲편집국 영상정보부 편집위원 신경훈 ▲편집국
[부음] 3월14일 부음
▲곽혜정 KBS 기자 부친상곽혜정(KBS 기자), 진언(유통업)씨 부친상 = 14일 오후 3시,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10시 ☎053-961-4444
[인사] 3월12일 인사
KBS대전총국▲보도국장 이종국세계일보◇승진▲경영지원본부 부국장 김도영 ▲경영지원본부 부국장 김희준 ▲경영지원본부 차장대우 김형준 ▲영업본부 부국장 서용술 ▲편집부 부장대우 정미채 ▲정치부 부장대우 류순열 ▲국제부 부장대우 한용걸 ▲정치부 차장대우 남상훈 ▲사진부 차장대우 남제현 ▲온라인뉴스부 차장대우 신동주한국경제신문▲이사대우 광고국장 김영규 ▲편집국장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