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후플러스, 삼성화재·경찰 유착의혹 고발
MBC ‘후플러스’가 삼성화재와 경찰의 유착 의혹을 고발한다. 후플러스는 18일 밤 11시5분 방송되는 ‘삼성화재 특수조사팀’에서 삼성화재 특수조사파트에 근무한 직원의 증언을 근거로 “경찰 수사기록이 삼성화재로 불법 유출됐고, 일상화된 접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할 예정이다. 후플러스 제작진에 따르면 삼성화재 특수조사파트에 근무하고 있다고 신분을 밝힌 한 남자가 “삼성화재의 불법적인 일들을 고발하고 싶다”며 A4 박스를 가득 채운 자료들을
[방송] MBC 김재철 사장, 김우룡 발언 유감
김재철 MBC 사장은 18일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신동아' 인터뷰 파문과 관련해 “관계회사 사장단 인사와 관련해 권력기관 어느 누구와도 협의한 적이 없으며, 이른바 ‘큰집’ 사람을 한 명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했다. MBC가 이날 낸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 사장은 “관계회사 사장단 인사는 방송문화진흥회의 협의 사안으로 김우룡 이사장을 한두 번 만난 적은 있지만, 인사 자체는 MBC 사장의 권한으로 ‘청소부 역할’ 주장에 대해 그런 말을 들
[방송] 김우룡 이사장 퇴진 요구 확산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의 ‘신동아’ 인터뷰 파문이 김 이사장 퇴진 요구로 확산되고 있다. 방문진 일부 이사들이 김 이사장의 거취 표명을 요구하는 긴급 이사회 소집을 추진하고 있고, MBC 노조는 이사장실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18일 MBC 노조와 방문진 등에 따르면 방문진 고진·한상혁·정상모 이사는 이날 ‘김우룡 이사장 신동아 인터뷰와 관련한 해명 요구 및 사후 조치에 관한 건’을 안건으로 하는 긴급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다. 한상혁 이사는 본
[인사] 3월17일 인사
MBC플러스미디어▲방송이사 양윤모 ▲경영이사 김동진
[부음] 3월17일 부음
▲강태욱 YTN 기자 모친상강태욱(YTN 기자), 창숙(충북대 교수), 은숙(전 맹인복지회 과장), 류교(강동초 교사)씨 모친상, 노상예(한강미디어고 교사)씨 시모상, 박용재(사업), 최선규(유니기획 상무), 이재준(GSI 한국지사)씨 빙모상 = 17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1▲최영걸 ubc 광고경영국 부국장 모친상최영걸(ubc울산방송 광고경영국 부국장)씨 모친상 = 17일 오전, 부산 양정동 동의의료원, 발인 19일 오전 ☎010-9922-3227▲신현상 헤럴드미디어 기획위원 부
[부음] 3월16일 부음
▲박승원 SBS뉴스텍 차장 부친상박승원(SBS뉴스텍 영상취재팀 차장)씨 부친상 = 16일 오후 6시10분,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27-8401▲이상용 UBC울산방송 보도제작국장 빙부상이상용(UBC울산방송 보도제작국장)씨 빙부상 = 16일 오후 2시30분, 부산 동래구 침례병원 장례예식장, 발인 18일 오전 ☎010-3841-6099▲정훈영 기호일보 경기본사 본부장 빙부상정훈영(기호일보 경기본사 본부장)씨 빙부상 = 16일 오전 9시,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종합] “동아투위 명예회복은 이 시대 양심의 승리”
“35년이 지나도록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살아남아있는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마지막 한 사람이 남을 때까지 자유언론실천운동에 목을 바칠 것입니다. 승리의 기쁨을 먼저가신 동지들의 영전에 바치겠습니다.” 정동익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은 끝내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동아투위 결성 35주년 기념 고인합동추도식에서 추도사를 읽던 그의 등 뒤에는 영정 사진 속의 작고한 14명 동아투위 위원들이 옛 동료들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었다. 35년 전 오늘, 3월17일은 자
[방송] 김재철 “광역화 과정에서 구조조정 없다”
진주·마산 MBC 광역화 문제로 김종국 겸임 사장이 출근을 저지당하는 등 진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김재철 MBC 사장은 17일 “광역화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시너지를 내서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광역화 시범 지역 선정은 하루아침에 결정을 내린 것이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광역화 시범지역인 진주와 마산 MBC의 통합 외에 올해 추가로 광역화 추진 계획은 없다”며 “다른 지역 광역화는 마산
[새 인물] 경향, QR코드 서비스 첫 선
경향신문이 24일부터 지면에서 ‘QR코드(Quick Response Code)’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QR코드란 매트릭스 형식의 차세대 바코드로, 기존 바코드가 숫자 정보 밖에 담지 못한 것에 비해 숫자 이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대량으로 담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과 결합해 관련 지도, 추가사진, 동영상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 구현이 가능하다. QR코드 서비스 이용하기 위해선 먼저 스마트폰 앱스토어에 접속해 ‘QRooQRoo’란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휴대
[새 인물] 헌법연구관, 중앙·한겨레 파견
헌법재판소(소장 이강국) 헌법연구관들이 중앙일보와 한겨레에 파견돼 연수를 받는다. 헌법재판소는 사회 전반에 대한 헌법연구관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올해부터 언론사 연수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첫 연수 대상자인 전상현·이황희 헌법연구관은 15일부터 한 달 동안 각각 중앙일보와 한겨레에 파견돼, 취재 및 기사 작성 과정 등 실무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그동안 사법연수생들이 조선일보 매일경제 등 주요 언론사에서 단기 연수를 받은 적은 있었으나 현직 법조인이 언론사에서 연수를 받는 것은 이번 처음이다.
[새 인물] 프레시안 '이미지프레시안' 론칭
프레시안이 ‘이미지 프레시안’을 론칭하고 사진전문 뉴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레시안은 오는 22일 이미지 프레시안(www.imagepressian.com)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프레시안 측은 “디카족이 3백만명에 이르는 등 사진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으나 포토저널리즘은 실종되었다는 진단은 여전하다”며 “이미지 프레시안은 이런 반성에서 출발했다. 피상적인 뉴스 사진을 넘어 깊이 있게 세상을 들여다보는 창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프레시안은 스트레이트보다는 슬라이드
[새 인물] 이데일리, 뉴스 어플리케이션 출시
이데일리가 최근 아이폰용 뉴스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지난 8일 출시된 이데일리 뉴스 어플은 실시간 투자 속보와 코스피, 코스닥, 다우존스, 나스닥, NIKKEI225, S&P500, 환율정보 등 국내외 금융지수를 초기화면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FX’ 메뉴에서는 채권과 외환 전문 뉴스가 서비스되며 투자와 경제 산업, 국제 등 부문별 뉴스도 찾아볼 수 있다. ‘기업검색’ 메뉴를 통해서는 최근 3일간 뉴스 중 해당 기업의 뉴스만을 선별해 찾아볼 수 있다. 이데일리SPN의
[새 인물] 언론연대, 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
언론개혁시민연대(대표 김영호·이하 언론연대)는 19일 ‘제24차 정기총회 및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언론연대는 이날 2010년도 제24차 정기총회를 개최, 2009년 결산보고와 사업보고 및 2010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논의·결정한다. 총회 직후 ‘후원의 밤’ 행사를 열며 언론계 및 정관계 인사 1백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방송] KBS 새노조 탈퇴 공작?
KBS 보도본부 A국장이 11일 공식 출범한 KBS 새노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조합원들에게 조합 탈퇴 압력을 넣었다고 KBS본부가 16일 밝혔다. 언론노조 KBS본부(위원장 엄경철)에 따르면 A국장은 지난 주말부터 새노조 조합원들을 상대로 개인면담을 진행해 “더 이상 회사가 새노조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 새노조를 탈퇴하라”고 말했다. 그는 “새노조를 탈퇴하지 않으면 지방으로 보내겠다”고 하는가하면, 일부 조합원에게는 해당 부서의 KBS본부 조합원 명단을 제출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신문] 동아, 임원 인사로 ‘전열 정비’
동아일보사(대표이사 사장 김재호)가 최근 단행한 임원 인사에 대해 동아 측은 “미디어 환경 변화와 방송 사업 진출이라는 이슈를 앞두고 동아미디어그룹의 전열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부사장 직과 주필 직의 부활이다.최맹호 부사장은 동아의 경영 전반을 관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상무이사를 맡았던 최 부사장은 전무 승진설도 나왔으나 그보다 한 단계 높은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게 됐다. 한층 힘이 실린 셈이다. 최 부사장은 경영전략실장, 출판국장, 영업·사업담당이사를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