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부권 최고신문 추구 ‘막강 드림팀’
국가대표급 체력 자랑하는 8명의 정예 기자들좋은 신문·사랑받는 신문 위해 오늘도 ‘빅매치’<중부매일 편집부>송창희 부장김금란 차장 박은지 기자 김철기 기자 이동수 기자 최나훈 기자이주경 기자 지윤정 기자“대한민국~ 짝짝짝 짝짝.”붉은함성이 메아리쳤던 2002년 6월. 수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종합] 초청 인사 재치있는 유머로 좌중 폭소
저가항공 우려는 옛말많은 여기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제주항공을 처음 접하면서 서비스에 후한 점수를 줬다.당초 ‘저가항공’이란 우려도 있었지만 비행을 시작하면서 이 같은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던 것.제주항공은 이륙과 동시에 기내 방송을 통해 양쪽 창밖의 전경들에 대한 설명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제주 착륙 직전에도 제주방언으로 인사말을 전하는 등 작은 감동을 선사했다.한 여기자는 “기자협회 행사이기 때문에 당연히 메이저 항공사를 이용할 줄 알았다”며 “신문, 커피 서비스가 안 되는
[일반인터뷰] “저출산, 여기자만의 문제 아닌 언론 전체 고민으로 확산 필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저출산 문제가 여기자만의 문제가 아닌 언론계 전체의 고민으로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지난해 10월 한국일보에 입사한 김혜영 기자는 “한국일보 신년기획인 ‘워킹맘을 부탁해’ 등을 통해 내부적으로 고민했던 문제였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다른 언론사 여기자들과 함께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참 좋았다”며 “육아·가사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와 언론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시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종합] “여성시각 반영과 사회 전반적 관심 절실”
‘2010 여기자포럼’이 전국 주요 언론사 여기자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한국기자협회와 보건복지가족부가 주최하고 SK텔레콤과 한국암웨이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18~20일 제주도 서귀포KAL호텔 등 제주 일대에서 열렸다.첫날 세미나에서 아주대 최진호 교수는 ‘한국은 저출산의 덫에 걸렸는가’란 발제에서 “한국의 초저출산의 원인은 주로 혼인연령의 상승과 독신자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며 “저출산의 문제가 생기면 경제성장률이 떨어
[방송] KBS 고위간부 룸살롱 술자리 추문
KBS A본부장이 술집 주인과 욕설을 하며 다툼을 벌이고, B국장은 강남 룸살롱에서 술자리를 벌이는 등 일부 고위간부들의 부적절한 처신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에 따르면 A본부장은 술집 여주인과 욕설을 하며 다툼을 벌여 사이버감사실에 민원이 제기됐다. A본부장은 또 여주인을 폭행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B국장은 지난달 말 강남의 유명 룸살롱에서 중간 간부들과 함께 술자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일개 간부가 수백만 원이나 되는 룸살롱 술값을 어떻게 지불했는지 △외부인과 다툼에서 폭행이 있었는
[종합] 특종한 신동아…뒤늦게 보도한 동아
“김재철 사장이 ‘큰집’에 불려가 조인트 맞고 깨진 뒤 좌파 정리했다”는 신동아 4월호 인터뷰는 ‘MBC 왕회장’으로 불리던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물러나게 했다. 신동아는 김 전 이사장의 입을 빌려 김재철 MBC 사장이 지역 계열사와 자회사 인사를 앞두고 권력기관과 접촉했다고 특종 보도했다.지난해 8월 신임 방문진 이사장에 취임한 뒤 MBC에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거침없는 행보를 하던 김 이사장은 신동아 보도로 예기치 않게 7개월 만에 낙마했다. 그는 &
[방송] 석연치 않은 해명…김재철 사장 혼자 했을까
일괄사표 받고 이틀만에 22명 교체내부 관계자와 협의 않고 독자 임명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권력기관의 MBC 인사 개입을 시사한 ‘신동아’ 인터뷰 기사 파문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이제 의혹의 시선은 김재철 MBC 사장을 향하고 있다. 김 사장은 18·19일 이틀에 걸쳐 “관계회사 사장단 인사와 관련해 이른바 ‘큰집’ 사람을 한 명도 만난 적이 없다. 전혀 외부에 알리지 않고 내가 한 인사”라고 말하며 권력기관의 외압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l
[새 인물] 언론노조 ‘국민을 외면한 2년’ 사진전
언론노조가 (가칭)‘국민을 외면한 2년’ 사진전을 개최한다.청와대 출입사진기자단이 개최한 ‘국민과 함께 한 2년’이라는 이름의 사진전이 논란을 부른 가운데 언론노조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일어난 사건들을 국민의 시각에서 보는 사진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전시될 사진은 소속 조합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언론노조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전시도 계획 중이다. 사진전은 4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우리의 주장] 방문진 사태, 모든 의혹 밝혀야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이 자신의 ‘말 덫’에 걸려 물러났다. 그가 말한 것은 설화(舌禍) 그 자체였다. “김재철 사장(MBC)이 큰집에 불려가 조인트 까였다?” “MBC 내의 ‘좌빨’ 70~80%는 척결했다… (내가 김재철 사장에게) 청소부 역할을 해라(하니까) 청소부 역할을 한 것….”군부독재 시절 이야기가 아니다. 2010년 현재, G20 정상회의 개최국에서 그것도 대표적 공영방송 최대주주의 전 이사장이 신동아 4월호
[뉴미디어] 네이버 ‘기자 검색’ 서비스 얼마나 유용할까
NHN(대표 김상헌)이 최근 포털 네이버에 기자검색 서비스를 추가했으나 기자들은 우려와 기대를 동시에 나타내고 있다네이버는 지난 11일 뉴스검색 서비스에 ‘기자검색’ 서비스를 추가, 이용자들이 검색옵션에서 기자 이름만 특정해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검색창에 기자이름을 써 넣은 뒤 뉴스로 검색하면 같은 이름이 등장하는 기사가 모두 검색된다. 여기에 우측 상단에 표기된 검색 툴에서 ‘영역전체’를 ‘기자명’으로 고치면 해당 기자의 기사만 재탐색된다.하지만 손쉽게
[신문] “李대통령, 이동관 수석 질책”
이명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동관 홍보수석을 질책했다고 한겨레가 23일자로 보도했다.한겨레는 지난 16일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이동관 수석에게 ‘신동아가 계속 부정적 기사를 내보내는 게 우리에게 실제 잘못이 있어서냐, 신동아 쪽에서 뭔가 오해를 하고 있는 거냐’며 ‘오해가 있다면 설명하고 설득해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대통령이 ‘신동아가 부정적 기사를 내보내는 것에 무슨 근거가 있는 거냐. 동
[방송] MBC 인사개입 진상규명 목소리
김우룡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19일 오후 열린 방문진 이사회에서 신동아 인터뷰 기사에 대해 해명하고 퇴장한 그 시간, 여의도 MBC 사옥에서는 김재철 MBC 사장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른바 ‘큰집’ 사람을 한명도 만난 적이 없다”고 결백을 강조했던 김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해 자신의 독자적인 인사를 거듭 주장하며 명예훼손 혐의로 김우룡 이사장을 형사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직전까지 운명공동체였던 김우룡 이사장이 권력기관의 MBC 인사 개입을 시사한 발언으로 &l
[종합] 최시중 위원장 현모양처 발언 사과
방송통신위원회 최시중 위원장은 18일 ‘2010 여기자 포럼’ 행사에서 언급한 ‘현모양처’ 발언 등에 대해 21일 공식 사과했다.최시중 위원장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시대적 추세인 여성의 사회 활동과 가정에서의 여성 역할의 중요성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야 하며,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선 두 자녀 이상 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말하고자 했는데 본인의 진심과는 달리 오해가 생겼다”면서 “저의 발언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여성들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신문] 삼성, 경향·한겨레 제품광고 재개
삼성이 한겨레와 경향신문에 제품광고를 재개했다.이는 삼성이 신년호 등 특정일에만 광고하던 것에서 벗어난 것이어서 ‘삼성광고 정상화’를 위한 신호탄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삼성은 한겨레 19일자 32면 삼성 파브 광고를 집행한 데 이어 경향 25일자 백면(맨뒷면)에 삼성 제품광고를 실을 예정이다.2007년 10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1차 기자회견에서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 비리를 폭로한 이후 이를 주요하게 다룬 경향·한겨레에 대한 광고를 중단한 지 2년5개월 만이다.삼성은 이명박 대통령 당선
[신문] 한국일보 국내 처음 3D 사진 게재
한국일보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D 입체 사진을 신문 전면에 게재해 화제다.한국은 3D 입체 사진을 지난 13일자 28면에 게재했다. 과천 서울랜드 전래동화관 앞 청룡상과 눈이 쌓인 덕수궁 중화전 풍경을 담은 이 사진들은 카메라 두 대를 일정한 거리를 두고 촬영한 것을 합성한 사진이다. 사진을 찍은 류효진 기자는 “카메라 두 대를 약 6~7cm 거리를 두고 찍어, 포토샵 프로그램으로 합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한국아이닷컴에서도 볼 수 있다. 한국아이닷컴의 상단 한국일보 메뉴 중 ‘포토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