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천안함 보도 가이드라인이 없다
천안함 사고 이후 재난 관련 보도에 대한 가이드라인 제정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종의 국가적 재난인 천안함 사고에 대해 언론의 관련 보도가 여러 가지 문제점을 보인다고 진단하고 있다.불확실한 정보에 바탕을 둔 추측성 보도가 가장 큰 문제로 꼽힌다. 이번 천안함 사고 같은 ‘대형 재난’ 보도의 경우 정확성과 신중함이 최우선 순위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속보와 취재 경쟁에 치우쳐 확실한 근거가 없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이는 사회적 불안과 국론 분열까지 가져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전
[인사] 4월6일 인사
국민일보▲감사 조용근 ▲정치부 국장기자 겸 보도전문채널사업추진단 수석부단장 이강렬 ▲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김경호전자신문◇ 승진<광고마케팅국> ▲영업2팀 부장 원태식 ▲영업3팀 차장 이성제<전산제작국> ▲전산제작팀 부장 이석용 ▲전산제작국 차장대우 강봉기 ▲윤전팀 차장대우 이필복<편집국> ▲G밸리팀 차장 김승규<지역총국> ▲전국취재팀 차장대우 임동식 ▲전국취재팀 차장대우 신선미<고객서비스국> ▲판매팀 차장대우 박종일< ETRC > ▲출판팀 차장대우 권용남◇보직<전
[인사] 4월5일 인사
한겨레신문◇ 미디어사업국 ▲한겨레21부 경제팀장 이정훈디지털타임스▲ 편집국장 오창규 ▲논설위원 김영민 ▲편집국 경제담당 선임기자 이규화 코리아타임스◇ 승진 ▲부장 겸 부국장 오영진 ▲부장 겸 부국장대우 조재현 문화일보▲ 부국장직대 겸 편집부장 최중홍 ▲부국장직대 겸 정치부장 최영범 ▲부국장직대 겸 경제산업부장직대 김병직 ▲문화부장직대 김종락 ▲AM7부장직대 최형두 아주경제◇ 편집국 ▲정경에디터 겸 정치사회부장(부국장) 양규현 ▲금융·증권부장(부국장) 윤경용 ▲경제부장 직무대리 서영백 ▲기획부장 겸 문화레저부장 윤용환 ▲
[우리의 주장] 군의 투명한 정보공개 절실하다
흔히 국방부 출입기자는 ‘3실 기자’라는 농담이 있다. 대변인실, 기자실, 화장실 외에는 어느 곳에도 마음대로 들어갈 수 없다는 뜻이다. 그만큼 출입기자들에 대한 군 당국의 정보 통제가 엄격하다는 의미다. 물론 군사 기밀은 함부로 노출돼선 안된다는 데는 공감한다. 하지만 지금 군 당국은 공개가 필요한 정보, 국민들이 응당 알아야 하는 정보까지 통제하고 있고, 대신 엉뚱한 정보를 내놓고 있다는 데 심각성이 있다.지난달 26일 천안함이 침몰하면서 군 당국은 갖고 있던 정보를 철저히 통제했다. 기밀이라고 판단되는 정
[방송] 김우룡 전 이사장 도피성 방미?
“김재철 사장이 ‘큰집’에 끌려가 조인트 맞고 깨진 뒤 좌파 정리했다”는 신동아 4월호 인터뷰 파문으로 지난달 19일 물러났던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5일 미국으로 출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MBC 노조 관계자는 5일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이 이날 오후 6시30분에서 8시 사이 비행기로 미국으로 떠난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노조 집행부가 김 전 이사장의 미국행에 따른 심경을 듣기 위해 공항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에
[방송] 청와대발 MBC 친정체제 구축 저항
■MBC 노조 총파업 돌입 이유 5일 오전 10시 20분, 서울 여의도 MBC 본사 1층 로비 ‘민주의 터’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MBC 노조의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기자, 프로듀서, 아나운서, 기술직 사원 등 300여명은 ‘김재철 퇴진’ 등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MBC 사옥에 구호와 함성소리가 울린 것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가 지난 2월26일 김재철 청주MBC 사장을 MBC 새 사장으로 확정한 이후 40여일 만이다. MBC 노조는 김 사장이 지난 3일 &lsquo
[부음] 4월4일 부음
▲김진호 경남신문 경제부 차장 빙모상배영식(경남대 경영대학원총동창회 사무국장).병철(우리은행 강남기업영업지점장)씨 모친상, 김진호(경남신문 경제부 차장), 강동훈(의령 신반초등학교 교사)씨 빙모상 = 4일 오전 1시, 마산 영락원 장례식장 302호,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55-292-4444
[종합] MBC노조 5일부터 총파업 돌입
MBC 노동조합이 김재철 사장이 ‘낙하산’ 논란을 불러온 황희만 전 보도본부장을 부사장에 임명한 데 반발해 5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MBC 사측은 불법파업으로 규정하고 사규에 따라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MBC 노조는 5일 오전 10시 여의도 MBC 사옥 1층 ‘민주의 터’에서 서울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7일 오후 2시엔 19개 지역MBC 조합원들과 함께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다. MBC 노조는 성명에서 “천안함 침몰로
[종합] “천안함 침몰 당시 파고 1m 불과”
천안함 침몰 당시 파도의 높이는 1m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파고가 2~3m에 이르러 천안함이 사고 수역으로 피항했으며, 구조 활동이 어려웠다는 해군의 해명과 배치되는 것이다. 내일신문은 2일 1면 머리기사 ‘사고 당시 바다는 잔잔했다’에서 기상대에 확인한 결과 사고 당시 파도의 높이가 1~1.5m에 불과했다고 보도했다. 내일신문에 따르면 침몰 사고 지점 바로 앞쪽에 위치한 백령도 기상대가 26일 육안으로 측정한 파고는 1m였다. 내일은 기상대 관계자 말을 인용해 “1.5m가 넘으면 레이더
[부음] 4월2일 부음
▲정종호 한국경제신문 차장 부친상 정종호(한국경제신문 차장)ㆍ명화(서울안평초 교사)ㆍ경화씨 부친상 = 2일 오전 3시 30분, 중앙대 용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7시 ☎(02)748-9444
[인사] 4월2일 인사
코리아타임스 ◇승진 ▲부국장대우(부장) 한명덕 ▲부장대우(차장) 유현재 ▲부국장대우(부장) 태재환
[호남] 광주매일 ‘여론조사 기사’ 누락 파장
광주·전남지역 일간신문인 ‘광주매일신문’이 출고가 끝난 민주당 광주시장·전남지사 경선후보 여론조사 기사를 게재하지 않아 기자들이 반발하는 등 진통을 겪고 있다. 광주매일신문(사장 서영진)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더 피플’에 의뢰해 지역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지지도 조사 결과를 1일자 지면(1면 스트레이트, 2·3면 분석기사)에 실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출고가 끝나고 편집 대기 중이던 기사는 사장의 지시로 1일
[새 인물] 아주경제 김영배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아주경제 지회는 초대 신임 지회장으로 김영배 기자(건설부동산부장)를 선출했다. 김영배 지회장은 1991년 제일경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 한국경제TV를 거쳐 2008년 아주경제로 옮겼다. 김 지회장은 “젊은 기자들의 신선하고 날카로운 아이디어와 선배 기자들의 풍부한 경험이 잘 어우려져 지회가 원활한 소통 속에 발전할 수 있도록 중간 매개 역할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 동아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식 열려
동아일보 창간 90주년 기념식이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천안함 실종 46명의 장병의 무사귀환과 고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빌면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아키야마 고타로 아사히 신문 사장 등의 영상 축하메시지, 동아의 비전을 담은 영상물 ‘동아의 약속’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미를 장식한 축하 세러머니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임지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석좌교수, 백선엽 육군협회장,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씨(방송인), 박찬도 씨(동아일보 독자),&n
[방송] MBN, 씨앤앰에 ‘양방향 TV증권정보서비스’
MBN(회장 장대환)이 이달 1일부터 케이블방송사인 씨앤앰에 ‘양방향 TV증권정보 서비스’ 본방송을 제공한다. 양방향TV 서비스는 채널 시청 중 시청자가 원하면 언제든 실시간 증권 및 뉴스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씨앤앰 디지털방송 가입자들은 별도의 장치나 가입절차 없이 MBN 시청 중에 ‘전문가분석실’ ‘뉴스속보’ ‘관심종목’ ‘종목검색’ 등 다양한 양방향TV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