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4월7일 부음
▲장경덕 매일경제 논설위원 빙모상장경덕(매일경제 논설위원), 김일용(동원수산), 전찬희(로고웨어 대표)씨 빙모상 = 7일 오전 일산 백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1-910-7444
[부음] 4월6일 부음
▲이순녀 서울신문 논설위원 부친상이순녀(서울신문 논설위원)씨 부친상, 김영민(연극인)씨 빙부상 = 6일 오후 4시 30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 2227-7594▲권혁헌 KBS 영상취재국 차장 부친상권혁헌(KBS 영상취재국 차장), 혁준(건설업), 혁용(YTN 영상취재2부 차장)씨 부친상 = 6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011-9884-8168
[방송] SBS 콘텐츠 헐값 판매 감시 합의
SBS 노사가 SBS 콘텐츠의 계열사 헐값 판매를 제도적으로 막기 위해 ‘콘텐츠운용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우원길 SBS 사장과 심석태 SBS 노조위원장은 7일 오후 4시30분부터 8일 새벽 1시까지 8시간이 넘는 마라톤협상을 벌여 콘텐츠운용위원회 구성, 본부장 중간평가제 강화 등 2009년 임금 및 단체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콘텐츠운용위원회는 구체적으로 노조가 운용위 개최를 요구하면 7일 안에 열고, 콘텐츠 판매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상호 협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노조가 자료를 요구하면 사측은 성실
[종합] ‘요미우리 MB 독도발언 보도’ 손배소 기각
‘요미우리 MB 독도발언 보도’ 손배소 기각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인겸)는 7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발언을 허위로 보도했다며 채모 씨 등 1800여 명이 일본 요미우리신문을 상대로 낸 정정보도 및 4억여 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요미우리 보도 내용이 오보인지는 판단하지 않았다. 그러나 청와대 대통령실장의 사실조회 결과와 변론 전체의 취지를 근거로 요미우리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판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ㆍ일 정상회담자리에서 독도문제와 관련해 &ldquo
[방송] 1천개 촛불 ‘MBC 사수’ 횃불 되다
여의도에 어둠이 내리면서 MBC엔 촛불이 횃불을 이뤘다. MBC 총파업 사흘째인 7일 저녁 7시, 서울 여의도 MBC 남문 광장에 ‘MBC가 희망입니다’는 글귀가 적힌 촛불 1천여개가 불을 환하게 밝혔다. 이날 열린 촛불문화제에는 오후에 있었던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한 MBC 노조원을 포함해 시민 등 1천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촛불문화제답게 경쾌한 노래와 율동이 이어졌고, 간혹 ‘김재철의 거짓 약속 동영상’ 등 김재철 MBC 사장을 비꼬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참석
[방송] YTN 징계무효소송 항소심 첫 공판 열려
YTN 해정직자 등 징계무효소송 관련 항소심 첫 공판이 7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렸다. 이날 원고(노조) 측 변호인으로 나선 강문대 변호사는 2008년 7월 있었던 구본홍 사장 선임 주주총회가 하루 전에 공지되는 등 법적 절차에 하자가 있음을 분명히 하며, 주총 하자에 따라 이후 구 사장이 기자들에 대해 징계 등 인사조치를 내린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사측 변호인은 "당시 주주총회는 법적 하자가 전혀 없다"며 "소액 주주들은 위임 등의 방법을 택할 수 있었고, 또 주총을 방해하기
[방송] 로비에서 광장으로, 서울에서 전국으로
MBC 노조가 김재철 퇴진 총파업에 돌입한 지 7일로 사흘째, 총파업 집회에 새로운 변화가 생겼다. 집회 장소가 1층 로비에서 남문 광장으로 옮겨졌고, 참여 인원이 400여명에서 1천여명으로 늘었으며, 여의도에서 국회 앞 국민은행까지 거리 행진이 추가됐다. 이날 오후 2시 시작된 전국언론노조 MBC 본부 총파업 출정식에는 19개 지역MBC 노조원 600여명이 합류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지역 MBC노조는 각 사별로 파업 출정식을 가진 뒤 전세버스를 빌려타고 일제히 상경했다.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은 “M
[포토] MBC노조 총파업
[신문] 매경미디어그룹 연봉제 전환 추진
매일경제와 MBN이 연봉제로 전환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매경은 지난달 31일 새 노조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연봉제에 대한 연구를 함께 검토해자는 취지에서 노조에 비공식적으로 제안했다.MBN은 지난 1월 신입사원 선발부터 연봉제를 도입하는 등 부분적인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다.이 같은 시도는 대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언론사들이 연봉제를 도입하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매경 관계자는 “조선·중앙일보 등 주요 신문사에서 연봉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어떤 장점이 있는지 자료를 수집하는 단계”라
[와이드 인터뷰] 이데일리 김봉국 사장은?
편집국 옆에 자리한 사장실. 마치 편집국장실 같은 느낌이 들었다. 권위주의와 거리가 먼 김봉국 사장의 평소 성품과 같았다. 사장실 벽 한쪽에 자리한 백색 칠판에는 ‘3C’라는 단어가 선명하다. 3C는 Create(창조하다), Challenge(도전하다), Conduct(행동하다)라는 의미다. 김 사장은 “이데일리를 이끌어가는 지향점”이라며 “의식이 행동을 지배한다. 칠판에 적힌 글을 보며 스스로 다짐하고 임원들을 대할 때도 그런 마인드를 잃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김
[새 인물] 한겨레21,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서비스 선보여
한겨레21은 창간 16돌을 맞아 중앙 인쇄매체로는 최초로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듣는 뉴스서비스를 12일 발매되는 한겨레21 806호부터 선보인다.한겨레21은 지난달 29일 발행된 804호에서 ‘장애인용 음성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시험판 1천부를 제작했다.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는 본문 왼쪽 페이지 상단에 새겨진 ‘2차원 고밀도 바코드’를 장애인 보조기인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로 스캐닝하면, 해당 페이지의 기사를 음성을 통해 전달된다.이를 위해 왼쪽 페이지 상단에 가
[충청] 前충청투데이 기자 주축 ‘금강일보’ 창간
전 충청투데이 기자들이 주축이 된 대전충남지역 새 일간지 금강일보가 창간을 준비하고 있다.금강일보는 지난달 말 법인등기를 마치고 대전시청에 신문사 등록을 신청했으며 4월 말~5월 초 창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행인 겸 대표이사는 이광희 전 충청투데이 상무다. 사무실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마련했다.지역의 기업과 오피니언리더들을 중심으로 투자를 받아 자본금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회사의 1인 지배를 방지할 수 있는 소유 구조의 분산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전 충청투데이 노조원 대부분이 편집국 기자로 합류했다. 금강일보는 수습기자 채용을
[경기인천] 경기일보, 편집권 독립 둘러싸고 진통
경기일보가 ‘편집권 독립’을 둘러싸고 내부 진통을 겪고 있다.경기일보 기자 30여 명(데스크 3명 포함)은 편집국장 인사에 반발해 지난달 16일 집단 사표를 냈다.비록 사태 촉발 5일 만인 지난달 21일 기자 전원이 복귀했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다.실제로 이번 사태로 인해 지면제작에 차질을 빚어 지난달 18·19일자 지면이 평소보다 8면과 12면이 줄어든 12면과 16면이 발행됐다. 이 때문에 일부 부장들에 대한 징계가 불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실제로 지난달 31일 인사위원회를 통해 이번
[새 인물] 방송학회, 보도채널세미나
국민일보(사장 조민제)가 후원하고 한국방송학회가 주관한 ‘새 보도전문채널의 경쟁력과 공익성 확보 방안’ 세미나가 오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이날 세미나에선 광주대 윤석년 교수가 ‘보도전문채널의 시청자 권익 증진과 공익성 확보 방안’을, 상지대 김경환 교수와 한양대 문성철 교수가 ‘보도전문채널의 콘텐츠 구성과 편성방안’ 등을 발제한다.
[새 인물] 한경TV, 2010년 임단협 타결
한국경제TV(대표이사 김기웅) 노사는 기본급 4% 인상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10년 임금단체협상에 합의했다. 한경TV는 지난달 24일 기본급 평균 4% 인상과 자기계발비 2만원(8만원) 인상 등에 합의했다. 한편 한경TV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5백67억원과 1백31억원을 기록,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