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제38회 기자협회 서울 축구대회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8일과 9일, 15일 경기도 고양시 별무리구장, 중산구장 등에서 ‘제38회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축구대회는 지난 3월16일 조 추첨에 참가했던 42개 팀 중 5개 팀이 빠진 37개 팀이 경기를 펼친다. 불참을 통보한 팀은 시사인, CBS, 프레시안, 코리아헤럴드, MBC다.CBS와 MBC는 회사 내부 사정을 이유로 들었다. CBS는 최근 사측의 보도국장 일방 선임에 반발, 성명을 내고 “회사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며 보이콧
[방송] 미디어렙 대체 입법, 국회 문방위원들 의지는 있나?
“문방위원들 의지는 있는 걸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가 4월 임시국회에서 미디어렙 대체 입법 관련 논의에는 손도 대보지 못하고 지난달 말 산회하자 현실적으로 연말에나 관련법이 통과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헌법재판소가 2008년 11월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코바코)의 독점 광고판매를 위헌으로 결정하며 대체입법 기한으로 못 박은 시한이 지난해 말. 그러나 올해 들어서도 대체입법은 표류에 표류를 거듭하며 5개월째 ‘법적 공백 상태’로 방치되고 있
[만평] 기협만평 2010.5.5
[방송] 파업 한달, MBC 희망을 말하다
MBC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 지 4일로 한 달이 됐지만 ‘MBC호’는 컴컴한 터널에 있다. 김재철 사장 등 경영진은 MBC 구성원의 외침에 귀를 닫아버렸고, 이명박 정부는 공영방송의 파업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근행 노조위원장은 9일째 곡기를 끊었고, 노조원들의 동조단식은 차장급에서 1995년, 96년, 2004년에 입사한 사원들로 확산되고 있다. 회사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노조 집행부 13명은 6일까지 경찰에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받았다. MBC 안팎에서는 이번 파업 사태가 MBC 역
[우리의 주장] 보수언론, 천안함사고 추측보도 지나치다
우리는 며칠 전 천안함 장병 46명의 영정을 떠나보냈다. 가족들의 오열 속에서 숙연해질 수밖에 없었다. 안타까울 뿐이다.하지만 답답함이 마음을 짓누른다. 그들이 왜 쓰러져 가야 했는지 우리는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자기 자식이 왜 죽었는지도 모른 채 장례를 치러야 하는 부모의 마음은 오죽하겠는가.그런데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사건의 많은 의혹이 여전한 데 북한 개입론이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국방장관, 해군참모총장 등 군 최고위층은 연일 ‘응징’과 ’보복’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내고 있
[언론 다시보기] 저축의 동기를 꺾는 기사
최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크게 내리고 있다. 금융 관련 뉴스에는 은행의 수신금리가 4%대 진입을 했다는 등 3%대까지 크게 떨어졌다는 등 반갑지 않은 소식들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반갑지 않은 소식에 더불어 따라붙는 기사로 수신금리는 적극적으로 내리면서 대출금리 인하는 소폭에 그쳐 은행들의 예대마진은 오히려 늘어났다는 이야기다. 한쪽에서는 이상기후로 농산물의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고 하고, 또 다른 기사에서는 저축이 아닌 투자로 돈 벌라는 선동을 접한다. 때맞춰 금리는 낮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는 데 반해 주식시장은 연일 강세
[부음] 5월3일 부음
▲성백형 아주경제 편집데스크 부국장 모친상성백선(사업)ㆍ백형(아주경제 편집데스크 부국장)ㆍ백붕(유니코텍 이사)ㆍ미애(도예가)씨 모친상, 이신우(광영고 교사)씨 시모상, 김범준(도예가)씨 장모상 = 3일 서울 강동성심병원 1호, 발인 5일 오전 7시, ☎02) 2224-2193, 470-1692▲이제교 문화일보 사회부 차장 빙부상최희철(목동 CNC학원 강사)ㆍ숭아(노원을지병원 약제부 계장)씨 부친상, 이제교(문화일보 사회부 차장)씨 빙부상 = 3일 오후 9시15분, 서울아산병원 24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 02-3010-22
[방송] 월드컵 공동중계 접점 못 찾아
‘2010 남아공 월드컵’ 중계권 협상 과정에서 SBS가 한국·북한 경기 단독중계를 고수하면서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실상 결렬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KBS와 MBC 관계자는 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SBS가 한국·북한 경기를 팔지 않겠다고 밝혀 협상이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SBS가 양사에 요구한 금액도 7백24억원(한국·북한·개막·결승전 제외)에 달해 비상식적”이라고 밝혔다. 다
[종합] YTN ‘해군 초계함…’ 등 5편 선정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3월 이달의기자상 수상작에 YTN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건’ 등 총 5편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달의기자상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는 지난달 30일과 1일 양일간 제주도에서 제235회 이달의기자상 심사 및 워크숍을 개최, 이같이 결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7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취재보도부문 △YTN 정치부 김문경 기자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건’ △동아일보 신동아팀 한상진 기
[신문] 지역신문발전법 6년 연장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달 28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고흥길)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자동폐기 위기에 몰렸던 지역신문발전법의 시한은 2016년 12월31일까지 연장할 수 있게 됐다. 문방위는 지난달 28일 제289회 국회 제4차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오는 9월22일로 만료되는 지역신문발전법의 시한을 2016년 12월31일까지로 연장하는 개정안을 위원회안으로 의결했다. 그러나 ‘천안함침몰사건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둘러싼 여R
[방송] 신경민 선임기자 등 김재철 퇴진 촉구
MBC 파업이 5주째 접어든 3일, 신경민 선임기자 등 보도부문 구성원 2백52명이 김재철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기명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보도부문 취재기자들로 구성된 MBC기자회(회장 성장경)와 카메라 기자, 영상 편집부원들로 이뤄진 보도영상협의회 소속 전체 회원 3백46명(특파원, 해외연수자, 안식년 사원 제외) 중 2백52명이 이름을 올렸다. 기자회는 2백29명 중 156명, 보도영상협의회는 117명 중 96명이 각각 동의했다. 입사 연도로 보면 2000년대 입사자가 1백2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사] 5월3일 인사
조인스닷컴▲대표이사 박상순경향신문▲편집국 국제부 선임기자 김진호이데일리<부장대우> ▲경제부 팀장 송길호아주경제신문▲글로벌아주 글로벌기획부 부장 문채형 ▲건설부동산 담당 부국장 강갑수 ▲편집위원 강상대 ▲경제부 차장대우 김선환스포츠서울미디어▲상무 박순규대전일보▲주필 라병배 ▲편집국장 이익훈 ▲광고국장 오한진 ▲편집부국장 김형규 ▲교육섹션팀장 김재철 ▲경제부장 최재근
[인사] 5월2일 인사
경향신문<파견> ▲㈜인천경향신문 편집국장 김종훈<보직> ▲D&C본부장 이익승한겨레신문<승진>◇이사대우 ▲광고국 광고국장 배경록◇국장대우 ▲편집국 편집국장석 전문기자 조홍섭◇부국장 ▲편집국 문화부문 책지성팀 선임기자 한승동◇부국장대우 ▲심의실 심의위원 이경 ▲편집국 문화부문 대중문화팀 선임기자 임종업 ▲〃 편집국장석 김영훈◇부장 ▲편집국 지역부문 수도권팀장 윤영미 ▲〃 스포츠부문 스포츠팀 권오상 ▲〃 문화부문 ESC팀 이병학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이진형 ▲〃 광고2부 금융팀장 지정구 ▲제작국 디
[부음] 5월1일 부음
▲허태근 부산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 부친상허호근(농업인) 태근(부산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부친상 = 1일 오전 10시, 빈소 경북 경산 자인전문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1시, ☎ 053-851-1024
[신문] 한겨레 BBK 관련 기사 사과
한겨레(사장 고광헌)는 1일 1면 사고를 통해 ‘BBK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후보’라고 주장한 김경준씨의 인터뷰 기사와 해설기사에 대해 사과했다. 한겨레는 이날 ‘알려드립니다’에서 “2007.8.17치 제1면에 ‘김경준씨 “BBK등 세곳 100% 이명박 회사”변호사와 인터뷰서 밝혀, 이 후보쪽 “말도 안돼”’ 제4면에 ‘이명박-김경준 비밀계약서 실체확인땐 대선 폭발력’이란 제목 아래 김경준씨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