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MBC 파업 중단 결론 못내
10일 MBC 노조 집행부가 제안한 총파업 일시 중단을 놓고 노조원들이 7시간 넘게 격론을 벌였으나 결론에 도달하지 못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9시 총회를 속개해 각 부문별 의견을 청취한 뒤 11일 오후 2시 조합원 총회를 열어 노조 비대위가 결의한 ‘총파업 일시 중단, 현장 투쟁 전환’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은 “여러분이 진퇴를 요구해도 끝까지 입장을 얘기하고 책임을 지겠다”며 “조합 집행부를 신뢰해 달라. 밤샘토론을 통해서 답을 찾을 수
[방송] MBC 파업 중단 놓고 격론
MBC 노조원들이 집행부가 결의한 총파업 일시 중단을 놓고 격론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조합원 총회는 집행부의 ‘총파업 일시 중단, 현장 투쟁 전환’에 대해 찬반이 엇갈리면서 정회와 속개를 거듭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 오후 6시45분 현재 부문별 간담회에 돌입한 상태며 8시30분 총회를 속개하기로 했다. 이근행 노조위원장은 “부문별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2차 총회에서 존중하겠다”며 “집행부 안을 놓고 투표할지 여부는 적법하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 다시보기] 새만금의 진실
여행은 버리고 비우기 위한 아름다운 여정이다. 각지고 힘들수록 여행은 청량제 역할을 한다. 여행자는 자연과 수평을 이룰 때 하나가 된다. 루소는 자연으로 돌아가라 했다. 자연은 인위가 아닌 원초적 제도와 공간을 말한다. 환경은 인간의 사고를 지배한다. 사고는 마음과 행동을 지배한다. 이번 주말여행은 33㎞ 세계 최장 새만금방조제로 떠났다. 단군 이래 최대 규모 토목공사, 바다의 만리장성, 명품 방조제라는 새만금방조제 완공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2030년 예정된 1단계 계획을 10년 앞당겨 끝내겠다면서 대한민국 최초 종합적&middo
[방송] [속보]MBC, 파업 일시중단
[종합] 축구대회 서울대회 이모저모
중앙-한경 옐로카드 4장 9일 16강전 마지막 경기인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의 한판승부는 강호의 대결답게 박진감 넘치게 펼쳐졌다. 그러나 전반에만 옐로카드 4장이 쏟아지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까지 이번 대회 한 경기 경고 최다 횟수였다. 양 팀 응원단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다보니 그런 것 같다”며 “선전을 기원하는 박수갈채를 보내자”고 말하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곧 선수들은 평상심을 되찾고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심판들은 “오늘 경기 중 가장 까다로웠지만 또
[포토] 제38회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방송]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퇴원
지난 7일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던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이 9일 오후 퇴원했다. 10일 MBC 노조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미음을 조금씩 먹으면서 기력이 회복됐다. 노조는 이 위원장에게 완전히 회복된 뒤 퇴원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권했지만, 이 위원장은 조합 회의에 참석하고, 향후 투쟁을 이끌기 위해 퇴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근행 위원장은 “병원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해 몸 상태는 좋아지고 있다. 선·후배들이 많이 걱정해 주셨다고 들었다. 너무 고맙다”며 &ldquo
[부음] 5월8~9일 부음
▲최완수 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 부친상최완수(한국경제TV 보도본부장)씨 부친상, 여창호(세무법인 정우 대표)ㆍ서영수(전 한국중공업 이사)ㆍ조성환(오만주재대사)씨 빙부상 = 9일 오전 8시40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27-755▲이동현 경기신문 하남 주재기자 빙부상이동현(경기신문 하남.구리 주재기자)씨 빙부상 = 9일 오전 8시30분, 인천청기와장례식장 203호, 발인 11일 오전 8시, ☎032-583-4444▲김청중 세계일보 국제부 차장 빙부상김진미(도이치뱅크 인사부장)씨 부친
[종합] 기협 축구대회 8강 확정
9일 고양시 충장체육근린공원내 축구장에서 열린 기협 축구대회 서울대회 16강 경기에서 KBS 한겨레 매일경제 동아일보 조선일보 한국일보 SBS 중앙일보가 승리를 거두고 8강에 올랐다. 첫 경기인 KBS-MBN 경기는 KBS가 1 대 0으로 승리했다. 전반 7분 정홍규 기자가 터뜨린 선제골이 결승골이 됐다. 한겨레-한경TV 경기는 1대 1 무승부(한경TV 홍운기 득점, 한겨레 홍석재 득점)에서 승부차기 끝에 한겨레가 4-2로 승리했다. 이데일리-매일경제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승부차기에서 3대 4로 매경이 승리했다. 동아
[종합] 기협 축구대회 서울대회 개막
제 38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가 8일 개막됐다. 경기도 고양시 별무리 구장, 중산 구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 결과 16강팀이 확정됐다. MBN-KBS, 한겨레-한국경제TV, 이데일리-매일경제, 조선일보-헤럴드경제, 연합뉴스-한국일보, 아주경제-SBS, 한국경제-중앙일보가 9일 고양시 충장구장에서 16강전을 치른다. 이날 치러진 21경기에서는 모두 40 골이 터졌다. 이무형(MBN) 기자는 뉴시스 전에서 혼자 4골을 쏟아 넣었다. 고영민(KBS), 강준구(한국일보) 기자는 헤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출전팀들은 한층 강화된
[인사] 5월7일 인사
중앙일보 ▲토요섹션에디터 최훈 KBS▲정책기획센터 지역정책팀장 김진원
[방송] 단식 12일째 이근행 위원장 입원
7일로 단식 12일째를 맞은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이 건강이 악화돼 여의도 성모병원에 입원했다. MBC 노조는 이날 “‘단식을 중단하지 않으면 회복할 수 없는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는 의사의 권유를 받아들여 이 위원장을 입원시켰다”고 밝혔다. 이세훈 노조 교섭쟁의국장은 “이 위원장은 ‘링거를 맞는 것이지 단식을 푸는 것이 아니다’며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장을 살펴본 의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방송] 김재철 MBC 사장 벼랑 끝에 서다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김재철 MBC 사장이 처한 작금의 상황에 어울리는 고사성어다. 7일로 파업 33일째, 김 사장은 노조 파업을 ‘정치파업’으로 규정하고 노조 집행부 13명을 형사고소하고 18명에게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강경 대응을 통해 노조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하지만 사내 여론은 갈수록 불리해지고 있다. 31년차 최고참 논설위원을 필두로 일부 국장·부장급 간부들이 그에게 등을 돌렸다. 기자 2백52명과 PD 2백61명이 연명 성명을 발표
[포토] 서울시장 후보 관훈클럽 토론회
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관훈클럽 주최로 서울시장 후보 초청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 참가한 오세훈 후보(한나라당)와 한명숙 후보(민주당)는 서울시의 각 현안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진국 관훈클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고광철 한국경제 논설위원, 김규원 한겨레 지역부문 부편집장, 이동한 조선일보 사회부장, 황헌 MBC 논설위원실장이 패널로 자리했다.
[방송] YTN, 4월 케이블 TV 시청률 1위
YTN(사장 배석규)이 전체 케이블 TV 채널 가운데 4월 월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AGB 닐슨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1천6백5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YTN은 4월 평균 0.985%를 기록해 1백개 케이블 채널 중 1위를 차지했다. TNmS 조사에서도 4월 평균 0.982%를 기록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천안함 사건 24시간 밀착 보도 등에 따른 결과라는 게 YTN 측의 설명이다. 일례로 고 남기훈 상사의 시신 발견을 특종보도한 지난달 3일 순간 시청률은 6.813%를 기록했다. 드라마나 만화 등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