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5월 14~15일 부음
▲조중식 조선일보 산업부 차장대우 부친상조동식(윈웨이시스템 사장)ㆍ중식(조선일보 산업부 차장대우)씨 부친상 = 15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16▲김종진 안동MBC 영상부 부장 별세김종진(안동MBC 영상부 부장)씨 별세 = 14일 오전, 안동 성소병원 영안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51-7111▲박창수 연합뉴스 부산취재본부 차장 빙부상박일석(경북대 교수) 정숙(아시아나항공 부산 김해공항지점 과장)씨 부친상, 장윤권(아시아나항공 중국 항주 지점장) 박창수(
[종합] KBS, 기협 축구대회 7번째 우승
4년 만에 이뤄진 KBS·SBS간 결승 리턴매치로 관심을 끈 ‘2010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에서 KBS가 승리했다.KBS는 15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반 14분에 박종복 기자가 넣은 선취골을 끝까지 지켜 SBS를 1대 0으로 물리쳤다. 이에 따라 KBS는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SBS는 또다시 KBS에 발목이 잡혀 준우승에 그쳤다. KBS와 SBS는 2006년 결승전에서도 맞붙어 승부차기 끝에 5대4로 KBS가 우승을 차지했다.&nb
[종합] 스포츠조선 ‘심은하 재산’ 기사 베껴
한 블로거가 쓴 톱스타 심은하 씨 재산 관련 기사를 스포츠조선, 조선닷컴 등 인터넷매체들이 무단으로 베낀 정황이 드러났다. 전 중앙일보 기자인 노태운 씨는 13일 밤 9시35께 자신의 블로그 ‘노태운 기자의 ‘발가는대로’에 ‘왕년의 톱스타 심은하 재산 공개됐네’라는 제목으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와 심은하 씨의 재산을 공개했다. 노씨는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후보 등록시 병역, 납세, 재산실적 등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다는 사실에 착안,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방송] MBC 노사 파업 수습 주력
MBC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 14일, 노사 양측은 사태 수습에 주력하고 있지만 미묘한 긴장 관계를 보였다. 김재철 사장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노사 관계를 재정립하겠다”고 밝혔고, 이근행 노조위원장은 “총파업투쟁은 현장투쟁으로 일시적으로 전환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김재철 사장은 이날 오전 사내 인트라넷에 올린 ‘사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이번 불법 파업은 노사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함께 적지 않은 교훈을 남겼다”며 &ldqu
[방송] KBS ‘박재완 수석 기사 누락’ 후폭풍
KBS ‘뉴스9’가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을 비판하는 기사를 누락시킨 파문의 후폭풍이 거세다. KBS 기자협회(회장 김진우)가 기자 총회를 열어 난상토론을 벌인 데 이어 해당 기사를 작성한 김정환 기자와 함께 2001년에 입사한 기자 24명이 연명으로 성명을 냈다. KBS 공채 27기 기자 24명은 13일 오후 KBS 사내통신망인 코비스에 올린 글에서 “이번 사태는 KBS 저널리즘을 무참히 짓밟은 폭거이자 권력 앞에 비굴하게 무릎 꿇은 부끄러운 사건”이라고 밝혔다. 기자들은 &ldquo
[신문] 한겨레 창간22돌 온․오프 강화
한겨레는 14일 창간 22돌(15일)을 앞두고 온.오프를 개편한다. 한겨레는 우선 오피니언 전용 온라인사이트 ‘훅’(hook.High-quality Opinion in Korea)을 개설한다. 훅은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 자유롭고 격조 높은 목소리를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훅은 오는 20일부터 매일 10편의 프리미엄 칼럼을 소개할 계획이며, 진보와 보수, 중진과 신인, 기존 여론주도층 인사와 파워블로거 등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만나 우리 사회의 쟁점에 관해 열린 토론을 벌일 예
[종합] 환경부 기자들, 환경부 강력 비판
“정부에 비판적인 브리핑은 기자실에서 할 수 없다.” 환경부가 13일 과천정부청사 내 환경부 기자단이 한 시민단체와 갖기로한 ‘4대강 환경영향평가 누락 사태’ 관련 브리핑을 원천봉쇄해 취재활동 방해 및 언론자유 침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게다가 환경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기자실은 정부정책 공보 및 홍보를 위해 존재한다”고 밝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 홍정섭 환경부 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은 이날 본보에 “기자들은 기자실에 정부정책을 들으러 오는 것&rdq
[방송] MBC노조 '파업중단'
파업중단을 놓고 집행부가 사퇴하는 등 진통을 거듭한 MBC 노조가 13일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 지난달 5일 엄기영 전 사장 사퇴 당시 인사 파문의 진원지였던 황희만 부사장 임명에 반발, 파업에 돌입한 지 39일 만이다. MBC 노조는 이날 파업중단 여부에 대한 투표를 벌여 표결 참가자(639명)의 과반이 파업 중단에 찬성, 14일 오전 9시부로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10일 노조 비대위가 ‘파업 일시 중단, 현장 투쟁 전환’ 방침을 정한 뒤 나흘 연속 진행된 파업중단 논란은 이번 표결로 종지부를 찍게 됐다
[신문] 한겨레 ‘현대차 기사’ 포털 누락 논란
한겨레 지난 7일자 ‘정몽구 회장 손해배상 소송액 1조 넘어’(9면)라는 기사가 포털에서 누락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겨레 16~19기 기자 32명은 12일 ‘우리가 말하던 ‘방화벽’, 어디에 있습니까’라는 성명에서 “‘정몽구 회장 손해배상 소송액 1조 넘어’ 기사가 같은 날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는 공급되지 않았다”며 “지면과 회사 누리집(인터넷)에서 실린 기사를 디지털미디어본부 본부장과 e-
[방송] MBC '파업중단' 투표로 결정
MBC 노조 집행부 총사퇴 계기가 됐던 파업 중단 여부가 노조원 투표로 가려지게 됐다. 이근행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가 12일 총사퇴를 선언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MBC 1층 D공개홀에서 진행된 조합원 총회에서 노조원들은 13일 오전 10시 조합원 투표를 통해 총파업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 참석자는 “3시간이 넘는 격론 끝에 파업 지속 여부를 투표로 결정키로 했다”며 “과반수가 넘으면 개표를 종료하고 그 결과에 따르기로 했다”고 말했다. 집행부 사퇴로 공석이 된 노조는 보도부문
[방송] MBC 노조 집행부 총사퇴
이근행 위원장 등 MBC 노조 집행부가 총사퇴를 선언했다. MBC 노조는 12일 사흘째 부문별 간담회와 총회를 잇달아 열고 파업 중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원들이 집행부 입장을 수용하지 않자 사퇴를 결정했다. 집행부의 사퇴 결정에 각 부문별로 후임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있으며, 보도부문 등 2곳은 부위원장 선출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집행부는 이날 밤 열리는 전체 조합원 총회에서 총사퇴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집행부 사퇴로 공석인 MBC 노조는 새로 선출된 부위원장들이 중심이 된 집단지도체제 형식으로 운용될 것으로
[새 인물] 월간조선·주간조선 통합사무실 마련
올 1월 조선뉴스프레스로 통합된 월간조선과 주간조선이 공동 업무 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월간조선과 주간조선은 각각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업무동 1층과 5층에 나뉘어 있었다. 이달부터 월간조선이 5층으로 이전해와 통합사무실이 마련됐다. 조선뉴스프레스는 앞으로 소속 매체 간 인사 교류, 정보 공유 및 공동 마케팅 등 시너지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새 인물] 아주경제, 아이폰용 4개국어 뉴스 애플 서비스
아주경제(대표 곽영길)는 10일 한국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등 4개 국어가 통합 서비스되는 애플 아이폰용 뉴스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실시했다. 아주경제 측은 “4개 국어 전 세계 90여 개국에 우리 정부의 경제 정책과 한국 기업의 활동 내용, 금융시장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 어플을 내려받으면 경제, 금융·증권, 산업, IT·미디어 등의 분야별 기사를 4개 국어로 모두 볼 수 있다.
[새 인물] 조선비즈, 취재현장 트위터 생중계
조선비즈가 국내 언론사로서는 최초로 트위터 생중계를 하고 있다. 조선경제i는 10일 조선일보 1면 사고를 통해서 조선비즈닷컴(www.chosunbiz.com)이 공식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조선경제i는 조선비즈 사이트 내에 트위터 생중계 창을 마련, 취재 기자들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트위터에 정보를 전송하고 있다. 조선비즈의 트위터 생중계는 한 차례 소동도 겪었다. 당초 ‘#ChosunBiz’라는 해시태그(키워드분류)로 작성된 글을 모두 보여주다가 일반 트위터러들이 작성한 조선 비판의 글까지 노출, 기자들이
[새 인물] SBS 노조위원장에 이윤민 PD 단독출마
SBS 노조위원장에 이윤민 PD가 단독 출마했다. SBS 아트텍·뉴스텍 노조위원장에는 현준철, 한웅 조합원이 각각 단독 출마했다. SBS 노조는 10일부터 투표에 돌입해 12일 결과를 발표한다.SBS 노조위원장 후보인 이윤민 PD는 ‘세상에 이런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했으며 현재 ‘SBS 스페셜’ PD로 일하고 있다. 심석태 전임 노조위원장은 신임 노조위원장이 선출되면 보도국으로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