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자동차기자협회 출범 예정…‘올해의 차’ 등 선정
자동차 담당 기자들의 모임인 가칭 ‘한국자동차기자협회’(추진위원장 예진수 문화일보 경제산업 부장대우)가 빠르면 오는 9월 출범할 예정이다.자동차 담당 기자들은 지난해 말부터 관련 논의를 진행, 지난달 초 기존 중앙 종합지와 경제지뿐만 아니라 자동차 관련 전문지 기자들이 함께 참여한 자동차 기자들의 모임을 만드는 데 합의했다.자동차기자협회는 자체 브랜드로 자동차를 생산하는 국가 중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선정하지 않은 경우는 우리 밖에 없다고 보고 이 상을 제정하는 데
[새 인물] 온신협, 스마트폰용 뉴스포털 ‘온뉴스’ 공개
12개 중앙 일간지 닷컴사로 구성된 한국온라인신문협회(회장 김기정)가 스마트폰용 뉴스 포털인 ‘온뉴스(On news)’ 애플리케이션(어플)을 공개, 서비스에 들어갔다.국민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전자신문, 중앙일보, 한국일보, 한겨레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12개 일간지는 31일 ‘온뉴스’ 어플을 구축, 뉴스와 지면을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들 신문은 포털인 네이버 뉴스캐스트 어플에서는 볼 수 없는 매체들이다. 온뉴
[신문] 한겨레 24시팀 바쁘다! 바빠!
한겨레 ‘사회부문 24시’팀이 연이은 특집기사로 인해 숨 가쁘게 상반기를 보내고 있다.이는 올해 연중기획 ‘경술국치 100년 새로운 100년’을 비롯해 ‘4·19혁명 50돌’ ‘5·18항쟁 30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한국전쟁 60주년’ 등 굵직한 기념일이 이어지기 때문. 특히 ‘4·19혁명 50돌’ ‘5·1
[뉴미디어] 조선비즈 잇단 단독인터뷰
조선비즈닷컴이 출범 이후 경제계 거물급 인사 인터뷰를 연달아 내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조선비즈닷컴은 오픈 첫날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단독인터뷰를 내보냈다. 김 회장은 30년 만에 언론 인터뷰에 응한 것이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언론과 접촉을 피해온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인터뷰도 성사됐다. 그 뒤에도 이석채 KT 회장, 박용만 (주)두산 회장, 강만수 청와대 경제특별보좌관,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윈회 위원장,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 등 굵직굵직한 인물들의 인터뷰가 연달아 게재됐다.특히 화제가 된 것은 김승연 회장
[종합] 베스트셀러 기자는 왜 없을까
기자 베스트셀러는 왜 나오지 않을까.정철진 전 매일경제 기자가 2007년 쓴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와 같은 해 YTN 신웅진 기자가 쓴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이후 기자들이 쓴 베스트셀러는 나오지 않고 있다.정 전 기자는 이 책을 통해 외부 강사로 활동하면서 회사 이미지 제고에도 적잖은 공헌을 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언론사들이 아직까지 기자들의 저술활동을 ‘이력 관리’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현재 기자들이 기사를 바탕으로 책을 낼 경우
[새 인물] 전국시사만화협회 ‘마감10분展’ 개최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최민)는 2~13일 창립10주년 기념 전시회 ‘마감10분展’을 개최한다.시사만화협회는 “2000년 1월 창립 이후 10년의 시간이 지났다”며 “아울러 한국시사만화의 시작이었던 대한민보 이도영 선생의 1909년 6월2일자 만평을 기념하기 위해 ‘시사만화의 날’인 2일에 맞춰 기념전시회를 열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시회 오픈 행사는 2일 오후 4시 서울 남산에 소재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새 인물] ‘씨네21’ 충무로 이전…‘씨네21i’와 공간통합
씨네21(대표이사 김상윤)이 ‘충무로 시대’를 연다.씨네21은 그동안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 본사 4층에서 입주해 있었지만 1일 서울 중구 예장동 대명빌딩으로 이전한다.이를 위해 씨네21은 지난달 16일부터 사옥이전 작업을 진행해 왔다.이번 사옥 이전은 씨네21은 서울에, 영화 디지털유통사업체인 씨네21i는 일산에 위치하면서 공간적인 이질감 때문에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에서 결정됐다.한편 씨네21이 이전함에 따라 생긴 3층에는 한겨레 직영센터 관리와 독자센터 운영을 맡는 ‘한겨레S&
[새 인물] 사진기자 커플 1호 탄생
세계일보 허정호 사진기자와 뉴시스 조수정 사진기자가 지난달 29일 국회후생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허 기자(차장)와 조 기자는 2007년 현장에서 만나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예식장에는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많은 사진기자들이 하객으로 참석, ‘사진기자 커플 1호 탄생’을 축하했다. 이날 주례는 사진기자협회 손용석 회장이 맡았다. 손 회장은 “협회 소속 기자가 결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고 매우 축하할 일”이라며 “서로 이해하고 격려하면서 더 좋은 사진을 많이 찍길 바란다&
[신간안내] 우리말 한자어 속뜻사전
주변에 흔히 쓰이고 있는 한자어, 우리는 한자어들의 뜻을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하고 있을까.이 같은 고민에서 출발한 책이 나왔다. 출판사 LBH교육연구소에서 낸 ‘우리말 한자어 속뜻사전’이다. 텍스트 문화에 익숙한 기자들은 한자어의 사용이 잦다. 순우리말을 주로 사용하는 언론사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곳이 대다수다. 이는 국민들의 언어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문제다. 우리말 한자어 속뜻사전은 우리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한자어 어휘 중 자주 사용하는 5만8천개 어휘의 속뜻을 풀어놓은
[신간안내] 북한경제의 시장화
1990년대 이후 북한경제에 대해서 일목요연하게 검토한 책이 나왔다.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전 매일경제 기자)는 ‘북한경제의 시장화-양태·성격·메커니즘·함의’라는 제목의 책에서 지난해 화폐 개혁을 단행, 국제사회의 관심을 더욱 끌고 있는 북한 경제에 대해 다각도로 다뤘다.저자는 2007년 이전에 쓴 글을 모아 4~10장까지 소개하고 있다. 기존에 발표한 글들을 묶되, 시간이 흘러 달라진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했다. 1~3장은 2007년 이후 발표한 글
[언론 다시보기] 언론, 국민연금 효용가치 제대로 알리자
최근 국민연금 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을 수령하는 연금액이 최초로 2백만원이 넘는 사례가 나왔다고 한다. 노후에 대한 공포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화되어 있는 현실에서는 참으로 반가운 기사이다. 젊어서 꼬박꼬박 냈던 국민연금으로 노후에 2백만원가량의 생활비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다. 그동안 수많은 기사를 통해 수명이 연장되면서 노후가 끔찍해질 것이란 비관을 자주 접해 왔다. 연금상품을 취급하는 금융사로부터 연금이 없으면 노후에 자장면도 못 먹고 살게 될 것이란 협박 아닌 협박도 자주
[방송] “선교후원금 모금 사업단에 위탁하지 말라”
CBS 선교본부(본부장 박용수)가 선교후원금 모금을 ㈜CBS 사업단에 위탁하려 한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노조(위원장 양승관)가 재고하라며 반발하고 있다.노조에 따르면 CBS는 최근 간부회의를 열어 선교후원회원 확대를 위해 선교센터를 운영하고 이를 CBS와 별개의 회사인 CBS 사업단에 위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안을 논의했다. 문제는 CBS 사업단이 부도덕한 방법으로 선교후원금을 모집했고 이 때문에 이 업체에 선교후원금 모금을 맡겨선 안 된다는 것이 노조의 주장이다. 지난달 26일 노조가 발표한 ‘CBS 사업단
[방송] KBS 새노조 ‘단체교섭’ 결렬
지난달 26일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했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위원장 엄경철)가 1일 사측과 막판 재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KBS본부는 이에 따라 단체교섭 최종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KBS본부 관계자는 “사측의 재협상 제의에 KBS본부는 성실 교섭 원칙에 따라 협상 테이블에 나섰으나 임금과 근로조건 등을 놓고 사측과 평행선을 달렸다”며 “1일자로 쟁의조정 신청을 냈으며 곧바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사측은 KBS
[영남] KBS 울산방송국 ‘지방자치 특집’ 불방
“언론의 자유는 언론인 스스로가 개별적인 언론 침해 사례에 맞서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판례를 남겨가며 그 범위를 확장해 나가야 한다. 정치권이 만든 ‘이어령, 비어령’식 규정에 스스로를 옭아매고 복종하는 것은 언론인의 자세가 아니다.” 김용진 기자는 지난달 27일 KBS 사내게시판에 올린 ‘한나라당에 투항한 KBS 울산’이라는 글에서 KBS 울산방송국이 예고편까지 내보낸 지방자치 관련 보도특집이 한나라당 항의로 불방된 것과 관련해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KBS 울산
[방송] MBC 파업 참가자 ‘징계 재심’
MBC가 최근 파업사태와 관련해 징계를 받은 노조원과 보직간부 42명 중 일부에 대해 3일 재심사를 하기로 했다. 오정우 MBC 인사부장은 1일 “김재철 사장이 징계 대상자 일부에 대해 재심을 요청해 3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다시 심사한다”며 “누가 재심 대상에 올랐는지는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오 부장은 “물리적 시간이 허용한다면 3일 오후 재심 결과가 당사자들에게 통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재심은 사장 초유의 대량 징계 사태에 부담감을 느낀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