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회 문방위원장 정병국 의원
한나라당은 7일 의원총회를 열고 18대 국회 하반기 상임위원장 후보 11명을 확정했다.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병국 의원이 선출됐다. 3선인 정병국 신임 문방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정병국 위원장 외 2년 임기의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김무성 원내대표, 정무위원장 허태열 의원, 기획재정위원장 김성조 의원, 국방위원장 원유철 의원, 정보위원장 정진석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한편 외교통상통일위원장(원희룡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안경률 의원), 국토해양위원장(송광호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주영 의원), 윤리특별위원장
[방송] 징계 파문 MBC 긴장감 고조
MBC가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오행운 PD를 해고하는 등 41명을 무더기 징계하면서 지난달 13일 노조가 파업을 철회한 뒤 잠잠하던 MBC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지역 노조원들을 합해 전국적으로 100여명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재철 사장 등 경영진에 대한 반발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MBC PD협회와 시사교양국 PD들은 7일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잇달아 냈고, 노조는 긴급 대의원 회의를 열어 부당한 징계가 철회될 때까지 투쟁을 계속하기로 결의했다. PD협회는 성명에서 “누구보다 언로를
[방송] PD수첩, 검사와 스폰서 2탄 방영
지난 4월20일 검찰의 스폰서 실태를 폭로해 파문을 일으켰던 MBC ‘PD수첩’이 8일 밤 11시15분 ‘검사와 스폰서’ 2편을 방송한다. ‘PD수첩’ 제작진은 7일 보도자료를 내어 “방송 이후 검찰 향응 접대에 대한 제보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제보 중에는 최근까지도 이루어졌던 검사 또는 검찰 공무원의 뇌물 수수 의혹도 상당수다”며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검찰 스폰서 문화와 이 때문에 왜곡된 법질서 앞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밀착 취재했다
[방송] “인건비 비중 30% 이하로 줄이겠다”
KBS는 2014년까지 전체 재원 가운데 37%에 달하는 인건비 비중을 30% 이하로 줄이겠다고 7일 밝혔다. KBS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본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청자 중심의 조직개편과 경영 효율화 조치 방안 등이 담긴 ‘KBS 혁신안’을 발표했다. 김영해 부사장은 이날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공영방송 KBS가 도태될 수 있다는 보스톤 컨설팅사의 심각한 진단 결과가 나왔다”며 “경영진은 컨설팅 안을 검토한 뒤 일부 내용을 보완해 최종 확정했다”
[신문] 중앙선데이, 北 김정남 단독인터뷰
중앙선데이가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를 단독 인터뷰했다. 한국 언론이 김정남씨 인터뷰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선데이는 지난 4일 마카오 알티라호텔에서 김정남씨를 단독 인터뷰한 내용을 6일자로 보도했다. 김정남씨는 호텔 엘리베이터 앞에서 10분간 이뤄진 인터뷰에서 천안함 사건에 대해 “나는 모릅니다”라고,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은 “좋으십니다”라고 답변했다. 제3국 망명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인터뷰를 성사시킨 안성규 기자는 기사에서 “취재진이 정남씨를 찾
[방송] CBS, 국내 최초 모바일뉴스룸 구축
CBS가 국내 언론사 최초로 모바일 뉴스룸을 구축했다. 아이폰으로 기사와 사진, 동영상을 전송하고 원격으로 데스킹까지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현재 CBS 노컷뉴스가 웹에서 사용하고 있는 뉴스룸과 완벽하게 연동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CBS와 노컷뉴스 기자들은 노트북이나 PC 없이도 자유롭게 기사를 송고하고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일선 기자들이 작성한 기사와 미디어 정보를 실시간으로 뉴스데이터에 가공해 저장하고 이를 다른 원격지에 있는 데스크가 모바일로 승인할 수 있는 데스킹 기능까지 갖췄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어도 웹
[언론단체] 윤리위원회, 경남일보 기사 ‘경고’조치
한국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택)는 지난달 26일 제823차 월례회의를 열고 기사부문에서‘경고’ 2건을 비롯해 총 76건에 대해 ‘신문 및 신문광고윤리강령 위반 결정’을 내렸다. 윤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일보 지난달 4일자 1면 ‘‘아시아나’ 지역 갈등 조장하나’라는 기사에 대해 지역갈등을 부추긴 추측보도라며 ‘경고’ 조치를 결정했다. 또한 인용부호 없이 의견성 제목을 단 헤럴드경제 지난 4월26일자 1면 ‘국
[인사] 6월5일 인사
한겨레신문▲디자인담당 부국장 김경래 ▲한겨레21 문화팀장 구둘래 ▲한겨레21 기획편집팀장 유현산
[부음] 6월5일 부음
▲최준호 농민신문사 부장 부친상최준호(농민신문사 부장)씨 부친상 = 5일 오전 2시 50분 나주 한국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18-331-5630
[인사] 6월4일 인사
MBC◇기구개편 보직 ▲글로벌사업본부장 문철호 ▲글로벌사업본부 부국장 김풍철 ▲글로벌사업본부 국내사업부장 진성모 ▲글로벌사업본부 뉴미디어사업부장 성보영 ▲아나운서국장 최재혁 ▲스포츠제작국장 허연회 ▲스포츠제작국 스포츠기획부장 황승욱 ▲보도국 영상취재2부장 이용안 ▲논설위원실장(국장) 황헌 ▲영상미술국장 이태술 ▲경영지원국 법무노무부장 방성철 ▲신사옥건설국장 한윤희 ▲신사옥건설국 신사옥방송기술부장 이승렬◇보직 ▲제작기술국 부국장 김인규
[방송] “MBC 징계 청와대와 조율 거쳤다”
MBC가 최근 파업사태와 관련해 4일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오행운 PD를 해고하는 등 41명에 대해 무더기 징계를 내리는 과정에서 김재철 사장 등 경영진이 청와대와 사전 조율을 거쳤다고 전국언론노조와 MBC 노조가 주장했다. 전국언론노조는 이날 ‘김재철 황희만은 언론학살을 당장 철회하라’는 성명에서 “징계의 수위와 범위를 놓고 인사위원회 위원들인 MBC 경영진들은 사내 반발이 두려워 함구령으로 일관했지만 징계자의 명단은 오히려 청와대로부터 흘러나오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ldq
[신문] ‘신문위기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범 언론계가 모여 신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 주최로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신문위기 극복을 위한 대토론회’에선 신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들이 나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부터 4개월 간 언론인 20명과 언론학자 24명 등 총 50명의 연구자들이 저널리즘‧신문산업‧뉴미디어‧읽기문화 등 4개 분과로 나눠어, 연구했던 내용들을 발표한 자리다. 이 자리에서 ‘
[종합] 천안함 의문점 조목조목 제기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공동 구성한 '천안함조사결과언론보도검증위'는 합조단이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한 버블제트 폭발로 침몰했다며 제시한 증거가 과연 충분한 설득력이 있는지 외부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검증했다고 밝혔다. 1.북한 ‘1번’ 어뢰, 설계도와 일치? 검증위는 합조단이 근거로 제시한 북한 어뢰 설계도에 적힌 일본어의 정체에 대해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합조단은 “이 일본어의 정확한 뜻은 알 수 없으나 특별한 의미없는 표기”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기자협회 성명] “제2의 언론인 학살, MBC 징계 철회 촉구”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4일 성명을 내고 “MBC가 자행한 41명의 무더기 징계는 제2의 언론인 학살”이라며 “MBC 경영진은 즉각 징계 조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MBC가 오늘 이근행 MBC 노조 본부장, 오행운 PD수첩 PD를 해고하는 등 41명을 무더기 징계했다”며 “협회는 경영진이 비이성적 조처들을 지속한다면 8천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대MBC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기
[종합] “민간중심 객관적 검증기구 구성해야”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 한국PD연합회(회장 김덕재),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등 언론 3단체가 주축이 된 ‘천안함조사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이하 천안함 검증위)는 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간중심의 객관적 검증기구 구성 등 7개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천안함 검증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은 천안함 사건 관련정보와 인물을 국회에 언론에 숨김없이 공개할 것 △선거기간 중 졸속 발표에 대한 대국민 사과 △민군합동조사단 해체와 민간중심 검증기구 구성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