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북관계 위기…공동선언 실천 앞장서자”
6.15공동선언실천 10주년을 맞아 열린 학술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현 정부 출범 이후 남북관계가 급속히 냉각됐다며 공동선언의 회복과 실천을 촉구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학술본부와 언론본부는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공동선언 10돌 기념 토론회 ‘6.15공동선언과 천안함 사태 그리고 평화협정’을 열었다. 이 토론회에서 김한성 6.15 남측위 학술본부 상임위원장(연세대 교수)은 발제문 ‘공동선언과 학술분야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선언 이후 정부
[방송] “수신료 인상 근거 국민 설득에 역부족”
KBS가 14일 수신료 공청회에서 현행 수신료 2천500원을 최대 6천500원까지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다수 토론자들은 국민 정서를 감안하지 않은 과도한 인상이라고 지적했다. 또 수신료 인상에 대한 구체적 근거가 빠져 있고,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내용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KBS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2014년 세계 대표 공영방송 도약을 위한 TV수신료 현실화 공청회’에서 보스톤 컨설팅 그룹이 산출한 수신료 금액을 토대로 3가지 수신료 인상 방안을 밝혔다. KBS가 공개
[방송] “수신료 인상 강행하면 국민적 저항 부닥칠 것”
KBS가 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하지 않고 수신료 인상을 강행할 경우 국민적 저항에 부닥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또 KBS 수신료 인상이 조선, 중앙, 동아일보가 진출하는 종합편성 채널의 먹거리 보장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KBS가 현행 수신료 2천500원을 6천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언론사유화 저지 및 미디어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은 14일 오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수신료 국민공청회-누구를 위한 수신료 인상인가’를 열었다. 발제자인 유영주 언론개혁시민연대
[방송] 7월 광고 시장 ‘숨고르기’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7월 국내광고경기 예측지수(KAI)'를 발표하고 신문광고는 6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지만, 지상파 방송 광고 등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바코가 11일 발표한 예측지수에 따르면 7월은 87.6로 6월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분석됐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70.2, 신문 100.4, 케이블TV 96.4, 인터넷 103.8, 라디오 84.7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남아공 월드컵 개최에 따른 광고특수 이후 기업들이 소극적으로 마케팅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7월이 여름철 광고 비수기이
[방송] SBS, 광고는 ‘대박’ 중계는 ‘원성’
SBS(사장 우원길)가 2010 남아공 월드컵 단독중계로 광고특수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타 언론사 취재방해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시청률 조사 결과 12일 한국-그리스전은 59.8%의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이 경기에서만 2백억원 가량의 광고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당일 KBS 등 경쟁사의 거리응원 취재를 방해, 뒤늦게 보도자료를 내고 이를 해명하는 등 단독중계의 폐해를 드러내고 있다는 비판이다. ◇KBS, 블로거 미디어몽구 등 취재 방해=블로거 미디어몽구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12일 서울 코엑스 앞 응원전 관계
[신문] 주요일간지 지면 ‘월드컵 체제’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박지성 선수가 환호하는 모습이 월요일자 일간지 1면을 일제히 장식했다. 주요 조간신문들은 한국 대표팀이 그리스를 2대0으로 누른 이틀 뒤인 14일자 지면을 대부분 월드컵 소식으로 채웠다. 경향신문은 총 32면 중 9면을 월드컵 기사에 할애했다. 9면 중 7면을 통으로 월드컵을 다뤘다. 주요 일간지 중 월드컵 지면 비중이 가장 컸다. 중앙일보도 36면(별지 제외) 중 8면을 월드컵 소식에 할당했다. 그밖에 조선일보 7면(총 36면), 한겨레 7면(총 36면), 한국일보 7면(총 40면), 동아일보 6면(총 3
[신문] 한겨레, 노 전 대통령 비하 표현 사과
한겨레는 지난 11일자 ‘한홍구-서해성의 직설’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그대로 게재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한겨레는 13일 지면(‘‘직설’이 사과드립니다’)을 통해 “‘한홍구-서해성의 직설’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그대로 실었다는 독자들의 지적이 있었습니다”라며 “부적절한 표현으로 상처를 드린 데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한겨레는 11일자 &l
[우리의 주장] 6·15 10주년… 대북강경 원칙 수정돼야 한다
김대중, 김정일 남북한 두 정상이 냉전의 벽을 넘어 평화공존을 위해 손을 맞잡은 지 꼭 10년이 됐다. 2000년 6·15 공동선언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대한 첫걸음인 동시에 동북아 평화와 안정을 약속하는 우리 민족사의 장엄한 드라마였다. 6·15 공동선언은 한반도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자는 약속이었다. 헤어진 가족들이 만나고 총부리 겨눠온 군인들이 만나며 경제협력도 강화해 우리 민족끼리 우리 살 길을 한번 찾아보자는 절실한 몸부림이었다. 그러나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 그
[종합] 매경 종편 추진위 확대
방송통신위원회가 8월까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채널 사업자 선정방식과 숫자, 심사기준 등을 확정하는 가운데 매일경제는 ‘글로벌 매경종편TV 설립 추진위원회’(이하 종편 추진위)를 확대, 개편했다. 매경은 11일 방통위가 방송사업 일정을 밝히면서 그동안 현업으로 돌아갔던 종편 추진위 인력을 다시 보강했다. 종편 추진위는 사무국(상근 11명)을 비롯해 기획팀, 자본컨소시엄팀, 콘텐츠컨소시엄팀, 대외협력팀, 마케팅준비팀 등 총 58여명으로 진용을 갖췄다. 이 밖에 외부 콘텐츠 팀 4명과 외부 회계팀 5명을 포함할 경
[인사] 6월11일 인사
KBS미디어 ▲이사 이종만(李鍾萬) 한국일보 <승진> ▲사업국 국장 고석홍
[방송] YTN 해고무효소송 내달 2일 선고
YTN 해정직자 징계무효소송 결심 공판이 11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가운데 재판부는 다음달 2일을 선고공판 기일로 잡았다. 서울고법 제15민사부 심리로 진행된 이날 공판에서 원고(노종면 전 YTN노조위원장 등)측과 피고(YTN 사측)측은 지난 2008년 7월 구본홍 사장 선임 주주총회의 적법성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특히 주총을 기록·감독한 YTN 직원을 증인으로 불러 당시 대주주 대리인들이 주총장에 실제로 참석했는지를 캐물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대주주인 KT&G 대리인이 주총장
[부음] 6월11일 부음
▲이용식 문화일보 논설위원 모친상이수화(전 농촌진흥청장), 용식(문화일보 논설위원), 수연(안양청소년샘터상담실장)씨 모친상, 김길곤(㈜이노룰스 대표)씨 빙모상 = 11일 오전, 경북 청도군 화양읍 대남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054)371-5796▲이필용 KBS강릉방송국 촬영기자 장모상이필용(KBS강릉방송국 촬영기자)씨 장모상 = 11일 오후 9시, 대구 가톨릭병원 장례식장 특실 3호, 발인 14일 오전 6시 ☎ 053-655-4503, 010-5369-5136
[부음] 6월10일 부음
▲김관웅 파이낸셜뉴스 기자 모친상김관웅(파이낸셜뉴스 정보미디어부 기자)씨 모친상 = 10일,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서창리 203-1 중앙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 041-865-4441▲이동헌 YTN 미디어전략팀장 빙부상이준혁(LH공사 구조견적단장), 준호(자영업), 준서(현대자동차), 진경, 진영씨 부친상, 안정현(자영업), 이동헌(YTN 미디어전략팀장)씨 빙부상, 10일 새벽, 서울 아산병원 31호실, 발인 12일 오전, ☎(02)3010-2291 ▲김완성 매일경제신문 부국장 빙모상 이영철(자영업)씨 모친상, 김완성
[방송]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 끝내 해고
이근행 MBC 노조위원장이 끝내 해고됐다. 이 위원장과 함께 해고됐던 오행운 PD는 감봉 1개월로 징계가 줄어들었다. MBC는 11일 재심 인사위원회를 열고 총파업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노조원 21명에 대해 재심사를 벌여 이근행 위원장 등 노조 집행부 18명에 대해 지난 4일 내린 징계 원심을 유지했다. 해고 처분을 받았던 오행운 PD와 사번 성명을 주도한 혐의로 감봉 3개월을 받은 이채훈 PD는 각각 감봉 1개월로 징계가 완화됐다. MBC 인사부 관계자는 “오행운 PD의 경우 사장에 대해 비난 글을 올린 데 대해 공개
[방송] OBS, 김종오 부회장 대표이사 선임
OBS는 10일 주주총회를 열어 김종오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대표이사는 1973년 MBC기자로 입사, 1988년 파리특파원, 보도국장, 유럽지사장, 보도본부장을 거쳐 2003~2005년 대구 MBC 사장을 지냈다. 2007년부터 OBS 부회장으로 재직했다. 김 대표이사는 “OBS는 수도권의 중심 방송사로 점차 성장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뉴미디어환경에서 OBS 경인TV와 시청자가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는 친밀하고 알찬 방송사의 모습을 갖추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