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보수정권과 보수언론의 마녀사냥
‘경찰의 고문, 북한 여간첩, 색깔론, 허위사실 유포죄, 공안정국….’1970~80년대의 흘러간 노래를 듣고 있는 게 아니다. 2010년 지금 대한민국 땅에서 실제 상영되고 있는 리얼(Real) 영상이다.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아~린지(Orange)’ 영어교육을 말하고 기업인의 공항 귀빈실 이용의 필요성을 강조할 때만 해도 뭔가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풍겼다.그러나 이명박 정권의 정체성이 드러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촛불 시위자들에게 빨간색을 칠하고,
[부음] 6월21일 부음
▲조현재 매일경제 편집국장 부친상조삼규(전 강진ㆍ고흥ㆍ승주군수)씨 별세, 현재(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완재(담양 현대의원 원장), 정재(재캐나다)씨 부친상, 양형모(메디필 안과 원장)씨 빙부상 = 21일 오후 6시36분,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31-8901▲이동창 목포MBC 부장 모친상이영일(사업).병일(사업).성일(목포 제일교회 강도사).동창(목포MBC 부장).창배(사업)씨 모친상 = 21일 오후 7시, 목포 중앙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 017-601-3917
[종합] “종편, 일정 기준 되면 모두 허가해야”
정병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종편 사업자 수와 관련,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희망 컨소시엄은 모두 허가해주는 ‘준칙주의’에 입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병국 위원장은 21일 YTN FM ‘출발 새아침’ 인터뷰에서 “종편을 꼭 해야 되겠다는 사람들은 하게 내버려 두고, 시장을 한정적으로 해서 특혜성 시비를 벌이면서까지 한두 개를 주는 것으로 결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한두 개만 선정할 경우 ‘허가만 받으면 유지할 수 있다&rsq
[종합] 천안함 합조단 ‘사전 설명회’ 열기로
언론 3단체와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이 공개 토론회에 앞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 한국PD연합회(회장 김덕재),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가 구성한 ‘천안함조사결과언론보도검증위원회’는 합조단과 개최하기로 한 공개토론회와 별도로 오는 29일 천안함 조사 결과와 관련된 사전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언론 3단체는 29일 오전 국방부에서 브리핑을 받고 오후에는 평택 해군 제2함대로 이동해 천안함 선체를 참관하게 된다. 브리핑 자리에서는 어뢰 잔해가 재공개되며, 2함
[방송] “KBS 수신료 인상, 국민 합의가 우선”
KBS의 수신료 인상 속도전에 야당 추천 KBS 이사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수신료를 심의 의결하는 이사들 일부가 수신료 인상안 반대를 천명함에 따라 KBS의 수신료 인상 계획에 차질이 예상된다. 김영호·진홍순·고영신·이창현 이사 등 야당 추천 KBS 이사 4명은 21일 “국민적 합의가 없는 수신료 인상은 국민적 저항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며 “수신료 인상 이전에 KBS의 공영성 강화와 공정성 담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KBS는 23일 KBS
[언론 다시보기] 문수스님의 소신공양과 수경스님의 잠적
6·2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선방에서 정진하던 문수 스님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글을 남기고 소신공양(燒身供養)을 했다. 스님의 스스로 자신의 육신에 불을 붙여 이승의 삶을 끝내는 소신공양은 우리나라 현대 불교사에 없던 사건이지만 조계종은 이 일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했다. 불교환경연대 대표로서 4대강 사업에 대한 불교계의 반대운동을 이끌었던 수경 스님은 문수 스님 추모식에서 조계종의 집행부의 이러한 행태를 질타했다. 그리고 열흘이 안 돼서 수경 스님은 화계사 주지직과 불교환경연대 대표직, 그리고 조계종 승적을 내려놓고
[지역] 큰일 낼 기자들 다 모인 ‘특종 제조부’
기자상 최다 수상 왕 부장 진두지휘개성 강한 팀원들 경기지역 기동취재<경인일보 수원본사 사회부>왕정식 부장(데스크)김대현 기자(수원시청, 경기도교육청)문성호 기자(경기지방경찰청)최해민 기자(수원지검, 수원지법)김종찬 기자(수원서부경찰서)민정주 기자(수원중부경찰서·경기도교육청)김혜민 기자(수원남부경찰서·의료담당)올해로 창간 5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 사회부는 그야말로 지역신문사의 핵심부서답게 특종의 역사를 이어 나가고 있다.경인일보는 인천시가 광역시로 발돋움하면서 경기(수원), 인천 2개 본사 체제로
[부음] 6월20일 부음
▲신서용 경남도민일보 부장 빙부상신서용(경남도민일보 부장)씨 빙부상 = 20일 오후 2시20분, 경남 거제 백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2일 오전 10시, ☎ 017-556-8093, 055-636-0099▲임종렬 YTN 편집2부 부장 모친상임종복(서울시 서부 푸른도시사업소), 정이, 종엽(자영업), 종렬(YTN 편집2부 부장) 씨 모친상, 김흥환(자영업) 씨 빙모상 = 20일 오후 5시,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1호, 발인 22일 오전, ☎ (02)923-4442▲김희원 한국일보 문화부 차장 부친상김종덕(동경외국어대 교수)
[인사] 6월18일 인사
세계일보▲편집국 정치부 차장 박병진 ▲〃 경제부 차장대우 김청중 조선매거진▲이코노미플러스 광고국장 류세영
[부음] 6월17~18일 부음
▲김정한 서울신문 부산취재부장 부친상김민조(㈜케이원무역 대표), 정약(농협 한남동 지점장), 정한(서울신문 부산취재부장), 정만(체육과학연구원 원장)씨 부친상, 이형진(현대중공업 차장)씨 장인상 = 18일 오전 1시, 빈소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51-607-2659, 016-9720-3883▲고계연 서울경제신문 차장 상배고계연(서울경제신문 편집부 차장)씨 상배 = 17일 오후 6시10분, 서울 가락동성당, 발인 20일 오전 7시, ☎(02)425-2206
[방송] MBC 상암 신사옥 착공
MBC가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MBC 상암 신사옥’ 착공식을 갖고 상암시대 출발을 알렸다. MBC는 이날 오전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해 정치권 인사와 시청자 대표, MBC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신사옥 공사에 돌입했다. 김재철 MBC 사장은 “MBC는 1961년 창사 이래 신뢰도와 호감도, 영향력에서 늘 대한민국 1등을 차지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상암 신사옥에서 국내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생산할 것
[포토] 기자도 앵커도 붉은악마
17일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 응원나온 시민들을 취재하는 기자도 붉은 악마가 됐다. 방송사 앵커와 기상캐스터들도 하루 동안 붉은 색 복장으로 응원을 보냈다. 이날 한국은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와의 조별 예선 2차전에서 4대1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종합] 종편사업자 선정 수 최대 쟁점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는 8월 발표하는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 기본계획'의 최대 쟁점은 사업자 선정 수가 될 전망이다. 한국언론학회(회장 최현철) 주최로 1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의 합리적 도입방안에 관한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종편 사업자 선정 수를 둘러싸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종편 사업자가 조기 안착하기 위해 우선 1개를 선정한 뒤 순차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과 특혜시비 등에서 자유로우려면 일정 자격을 갖춘 모든 사업자에게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했다
[포토] 2010 남아공 월드컵
[종합] SBS, 동종업계 언론사에도 거액 요구
SBS(사장 우원길)가 ‘2010 남아공월드컵’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판매하기 위해 동종업계 언론사에도 거액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본보가 YTN, MBN, OBS, 연합뉴스 등 월드컵 하이라이트를 방송하고 있는 언론사에 문의한 결과 SBS는 이들 언론사에 최소 3억원에서 최대 10억원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했다. 방송업계의 한 관계자는 “SBS 자회사가 아닌 본사 소속 간부가 협상 창구가 돼 협상을 진행했다”며 “YTN, MBN 등에 10억원의 금액을 제시했던 걸로 안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