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꼬리 무는 천안함 의혹들
천안함 사고 관련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 발표 뒤에도 민군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대한 의혹 제기가 꼬리를 물고 있다.8일과 9일 MBC와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한국에 전문가를 파견해 합조단의 조사 결과를 검토했던 러시아는 “어뢰 추진체의 부식상태 등으로 볼 때 직접 관련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고 결론을 내렸다.천안함의 휘어진 스크루에 대한 합조단의 분석도 증거 가치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 3단체 천안함 조사결과 검증위원회는 합조단 측에 스크루 분석 시뮬레이션의 의문점을 지적하자 “현재의 시뮬
[신문] 신문사, 제주판 배달 이러지도 저러지도
경향, 내달부터 다음날 배달 검토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등 일부 신문사들을 중심으로 제주배달 문제가 또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제주 배달을 위해 초판을 발행하고 있는 경향 한겨레 등은 물론, 현지 인쇄를 하고 있는 한국 역시 제주판 배달문제로 고민이 깊다. 이 같은 논의에 불씨를 댕긴 것은 모 항공사가 제주행 마지막 비행기 시간을 앞당기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부터다.제주행 마지막 비행시간은 오후 8시40분으로 환원됐지만 제주판 배달문제는 ‘해묵은 과제’다.특히 신문사 입장에서 제주배달 문제는 ‘딜레마
[만평] 기협만평 2010.7.14
[방송] ‘능력’ 있다던 김인규 사장 사면초가
지난해 11월 김인규씨가 KBS 사장에 공모했을 때 KBS 안팎에서는 “김인규 후보가 능력은 있다”는 말이 돌았다. 이명박 대통령 대선캠프 경력을 세탁하기 위해 만든 말이든, 그렇지 않든 이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구성원들이 적잖았다. 그도 의식했던지 사장 취임사에서 “사장 선임 과정에서 많은 사원들이 ‘김인규 능력 있고 좋은데 대선캠프에서 몸 담았던 점이 마음에 걸린다’는 생각을 했던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그가 강조한 ‘능력’이 취임 8개
[우리의 주장] 국민들은 방송독립을 원하고 있다
“정성을 다하는 국민의 방송, KBS 한국방송.” KBS를 시청하다 보면 수시로 흘러나오는 노래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이후 가사를 비틀어 부르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충성을 다하는 정권의 방송, KBS 한국방송”으로 말이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 1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노사는 노조 전임자 인정과 공정방송위 설치 등을 두고 20여 차례 교섭을 벌였지만 합의에 실패했다.이후 노조는 조합원 93퍼센트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단체협상 결렬에 따른 파업에 돌입했다. 하지만
[방송] 업무복귀명령 불구 파업대오 '굳건'
KBS 사측이 “불법파업을 중단하고 오전 9시까지 업무에 복귀하라”는 업무 복귀 2차 명령을 내린 12일에도 KBS새노조의 파업대오는 굳건했다. 또한 새 노조 가입한 조합원이 9백40명을 돌파했다. 파업 찬반투표 당시 8백40여명이던 조합원 수는 한 달여 만에 1백여명이 늘어났다. 이날 오후 여의도 KBS 신관 계단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이내규 부위원장이 “이날부로 새 노조 조합원이 9백40명이 됐고, 조만간 1천명 시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말하자 집회장은 4백여 조합원들의 박수와
[인사] 7월12일 인사
강원도민일보◇이사급 ▲안준헌 이사 겸 논설실장 ▲우성호 이사 겸 영북본부장◇국장급 ▲김한구 서울본부 광고국장대우◇부국장급 ▲손건일 편집국 부국장 겸 문화부장 ▲김용식 화천주재 취재부국장대우 ▲허남우 편집국 부국장대우 편집부장 ▲김항수 출판국 부국장대우 출판부장 ▲이명구 제작국 부국장대우 제판부장◇부장급 ▲진교원 양구주재 취재부장 ▲권재혁 횡성주재 취재부장 ▲이수영 인제주재 취재부장 ▲최 훈 양양주재 취재부장 ▲진종인 편집국 레포츠부장 ▲이재용 〃 사진부장 ▲유 열 〃 뉴미디어부장 ▲홍성배 영동본부 취재부장대우 ▲방기준 정선주재 취재
[부음] 7월12일 부음
▲구교형 경향신문 기자 조부상구교형(경향신문 기자)씨 조부상 = 12일 오전 6시, 충남 논산 강경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 041-745-4401▲금교신 대구MBC 차장 상배금교신(대구MBC 뉴스취재팀 차장)씨 상배 = 12일 오전 10시, 경북대병원 영안실 208호, 발인 14일 오전 8시 ☎053-420-6148
[뉴미디어] “KBS 주장 허위, 공개사과 해야”
유창선 시사평론가는 12일 자신의 블로그 ‘시선’에 글을 올리고 “자신에 대한 하차 결정이 편집회의를 통해 한 것이라는 KBS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KBS에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유씨는 이날 ‘KBS의 거짓말, 공개사과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지난해 1월 KBS1 라디오에서 갑자기 하차 통보를 받은 것은 ‘사유를 알 수 없는 위로부터의 지시’라고 들은 바 있다는 제 주장에 KBS가 ‘편집회의를 통해 교체결정을 내
[종합] 8월 미디어 광고 7월과 비슷
8월 국내 미디어 광고시장이 7월 수준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 이하 코바코)가 12일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8월 예측지수는 99.9로 나타나 7월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됐다. 7월과 8월은 대표적인 계절적 비수기로 8월 역시 7월과는 비슷하나 6월에 비해서는 감소될 것이란 예측이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93.7, 신문 100.1, 케이블TV 101.7, 인터넷 107.2, 라디오 98.3으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지
[종합] “천안함 데이터 조작 의혹…공개 재검증 해야”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침몰 원인 조사 결과에 문제제기 했던 재미 한국인 학자들이 합조단의 데이터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공개적인 재검증을 요구했다. 서재정 미국 존스홉킨스대 교수(국제정치학)와 이승헌 버지니아대 교수(물리학과)는 9일 일본 도쿄 일본외국특파원협회(FCCJ)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조단은 천안함이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데 실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천안함 선체와 어뢰 잔해, 모의 폭발실험에서 검출된 흡착물질 분석에서 데이터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서
[방송] KBS 야당 이사들, 수신료 전국 공청회
KBS 이사회 야당 추천 이사들은 12일 “수신료 인상에 대한 국민 여론 수렴을 위해 22일 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공청회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영호, 진홍순, 고영신, 이창현 등 야당 이사 4명은 이날 성명을 내어 “각 지역 시민들이 KBS 프로그램의 공정성과 여당 측의 수신료 인상안(4천6백원~6천5백원)에 대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파악해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야당 이사들이 독자적인 여론 수렴 활동에 나선 것은 여당 측 이사들이 지난달 23일 수신료 인상안을 단독 상
[부음] 7월11일 부음
▲강경래 머니투데이 기자 부친상강경래(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 경보(자영업)씨 부친상 = 11일 오후 2시, 서울 삼육병원(舊 위생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13일 오전, ☎ 02-2215-4444▲박철중 CBS노컷뉴스 사진기자 빙부상박철중(CBS노컷뉴스 사진기자)씨 빙부상 = 11일 오전 7시, 고양시 일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3일 오전 11시, ☎ 031-900-0444▲김준술 중앙일보 기자 부친상김준술(중앙일보 토요섹션팀 기자), 승술(A&D신용정보)씨 부친상, 김숭권(㈜재영 영업총괄 상무)씨 빙부상,
[인사] 7월10일 인사
목포MBC▲경영국장 박종빈 ▲기술국장 김영진 ▲보도제작국 영상부장 김두복 ▲보도제작국 편성제작부장 김순규 ▲보도제작국 보도부장 한승현 ▲기술국 방송기술부장 이형주 ▲기술국 전략사업부장 박경선
[부음] 7월9일 부음
▲박정근 전 부산CBS 기자 별세박정근(전 부산CBS 기자)씨 별세 = 9일 오전, 서울 보라매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2일 오전 ☎02-870-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