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한국경제 ‘부동산가이드’ 인기
한국경제가 출시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어플) ‘부동산 가이드’가 출시 1주일 만에 2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이 어플은 부동산부 기자가 기획부터 개발까지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부동산 가이드’는 한국경제가 생산한 부동산 뉴스는 물론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자신이 있는 곳 3Km 이내의 매물과 우수중개업소를 알려주는 부동산 정보 어플이다. 한경이 지난달 22일 무료로 선보인 이 어플은 출시 당일 4백46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데 이어
[방송] MBC, 기자 등 신입사원 25명 선발
SBS, KBS에 이어 MBC가 2010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MBC는 기자와 PD, 아나운서 등 2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MBC 인사부 관계자는 “10일쯤으로 예정된 노사협의회가 끝나면 채용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라며 “기자와 PD 채용인원은 예년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BC는 지난해 기자와 PD를 각각 5명씩 뽑았다. 서류전형은 9월15~24일이며, 필기시험일은 10월3일이다. KBS는 5일부터 9일까지 원서접수를 한다. 방송저널리스트(교양·다큐PD와 취재기
[종합] 김정훈 北감독 강제노동 ‘오보’ 논란
“북 김정훈 감독, 하루 14시간 중노동”(중앙일보), “‘장군님 기대 버려…’ 北월드컵감독 매일중노동”(동아일보) ‘북한 김정훈 감독, 강제노동 하루 14시간 처벌 ‘충격’’(서울신문)….영국의 대표적인 대중지 ‘더선’이 “남아공월드컵 본선 조별리그를 3패로 마무리한 북한축구대표팀의 김정훈 감독이 건설현장에서 하루 14시간씩 강제 노동을 하고 있다&rdquo
[종합] 동아·MBC, 아이돌그룹 보도 ‘논란’
대중음악 아이돌 그룹을 분석한 기획기사를 놓고 동아와 MBC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동아일보 내부에서는 MBC의 대중음악 아이돌 그룹 관련 보도가 먼저 나온 자사 기사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며 “과연 우연의 일치인가”라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MBC는 “동아 기사가 나오기 전에 이미 취재가 계획돼 진행한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동아는 해당 부서에서 MBC 기자에게 항의를 한 상태다. 동아일보는 지난달 13일자 ‘4초 불러도 가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대중음
[신간안내] 밥 돈 자유
‘베이비붐 세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1963년까지 9년에 걸쳐 태어나 한국 현대사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인구집단이다. 7백12만명에 달하며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4.6%를 차지한다. 이들이 올해부터 55~60세 정년을 맞아 대규모로 은퇴하기 시작한다. 언론은 ‘2010년 쇼크’로 부르기도 한다.베이비붐 세대의 일원이고 25년간 기자생활을 했던 송양민 가천의과대 보건복지대학원장의 이 책은 베이비붐 세대의 전모를 알 수 있는 과학적 보고서라고 할 만하다. 부제 또한 &lsquo
[신간안내] 우리말 사용설명서
지난 2005년 ‘우리말에 대한 예의’를 낸 부산일보 이진원 교열기자가 우리 말글을 바로 쓰는 법을 정리한 두 번째 책을 펴냈다. ‘우리말 사용설명서’다. 이 기자는 머리말에서 “우리말에 대한 예의는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일을 했다면 이 책 ‘우리말 사용설명서’는 우리말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책은 모두 7개의 ‘부’로 구성돼 있다. ‘말은 정신을 담는
[신간안내] 정조의 혼 화성을 걷다
정조대왕의 혼으로 빚어진 화성에 관한 내밀한 역사와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 나왔다.인천일보 김진국 문화부장과 수원화성박물관 김준혁 학예팀장은 ‘정조의 혼 화성을 걷다’라는 책을 통해 정조대왕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의 비밀을 소개했다.이를 위해 저자들은 지난해 초부터 연말까지 1년간 화성의 구석구석을 발로 뛰면서 화성의 신비로운 비밀들을 사진과 글로 써내려갔다.특히 이 책은 정조대왕과 화성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거나 왜곡됐던 역사를 밝히거나 바로잡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실제 이 책에서는 정조대
[새 인물] 스포츠조선, 한경빌딩으로 이전
스포츠조선이 오는 9월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빌딩으로 이전한다.스포츠조선은 한경빌딩 16층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기존 목동 사옥 공간은 임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일간스포츠는 중구 순화동 중앙문화센터(옛 중앙m&b 빌딩)로 지난 5월 이전해 두 스포츠신문이 ‘중구 시대’를 열게 됐다.
[새 인물] 조선, 사원 전용 쇼핑몰 준비
조선일보가 신세계와 함께 임직원 전용 인터넷 쇼핑몰을 이달말쯤 오픈한다.이 쇼핑몰은 조선 임직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인터넷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선 사원을 맞춤으로 한 각종 이벤트도 실시, 가격 할인 효과를 제공하게 된다.
[새 인물] 오남석 문화일보 노조위원장
문화일보 노조위원장에 오남석 기자가 당선됐다. 지난달 19, 20일 경선으로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오 기자가 과반의 지지를 얻어 노조위원장에 선출됐다. 오 신임 노조위원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문화일보의 미래를 위해 경영진과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밝혔다.
[새 인물] 유철종 기자 연합뉴스 행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낸 유철종 전 중앙일보 기자가 연합뉴스로 지난달 26일 옮겨 국제부에서 근무하고 있다.러시아통인 유철종 기자는 중앙일보가 2006년부터 모스크바 지국을 폐지해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회사를 옮기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연합뉴스에서도 모스크바 특파원으로 일하게 된 유 기자는 2개월 후쯤 러시아로 떠날 예정이다.유 기자는 1991년 중앙일보 공채 29기로 입사했다가 퇴사해 러시아 모스크바 대학에서 러시아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재입사, 2003~2005년 중앙일보 모스크바 특파원을 지냈다.
[새 인물] 이데일리, 대학생 ‘경제유니버시아드’ 개최
이데일리(사장 김봉국)가 다음달 제12회 ‘이데일리 대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연다.이데일리 대학생 경제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경제와 경영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성공적인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된 행사다. 이번 대회는 가상의 사이버머니를 통해 주식투자를 체험해보는 ‘모의 투자게임’, 영어능력과 경제학습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잉글리시 경제퀴즈’ 등으로 진행된다. 이데일리 측은 “해마다 참가 학교와 참가 인원
[신문] “대한민국 경제 희망주는 신문 만들겠다”
최초 경제지 서울경제신문(사장 이종승)이 1일 창간 50주년을 맞았다.서울경제의 출범과 성장 등은 우리 경제발전상과 맥을 함께했다. 서울경제는 경제발전 태동기인 1960년 8월1일 창간됐다.서울경제라는 이름은 백상 장기영 한국일보 창간사주가 1947년 한국은행 조사부 차장으로 재직할 당시 경제계 인사들과 경제 재건을 토론했던 ‘서울경제연구회’에서 이름을 따왔다.서울경제는 창간 당시에는 4면 체제로, 전체 인력이 20명에 불과했다.서울경제는 1970년대 고속 경제성장과 더불어 1974년 1월21일부터 주 24면에
[언론 다시보기] 절세전략이 세금에 대한 부정적 인식 키운다
재테크 기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사가 절세 관련 기사이다. 이자소득세를 절감하는 내용의 기사부터 연말 소득공제까지 때만 되면 어김없이 경제뉴스를 장식하는 단골 메뉴이다. 예를 들면 장기주택마련저축의 경우 최고 연간 3백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연소득 1천2백만~4천6백만원인 소득자는 약 53만원을 연말정산 때 돌려받을 수 있다는 내용이다. 이 수치대로라면 대략 수익률로 환산했을 경우 7%의 수익률 효과가 있다.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는 공돈 53만원이 굴러들어온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사람
[지역] LH, 성남 재개발사업 포기 여파 집중 보도
경기·인천지역 신문사들은 지난 한 주 동안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성남시 구시가지 2단계 주택재개발 사업을 포기한다고 밝힌 데 따른 여파를 비중 있게 다뤘다.특히 이들 언론사는 사설 등을 통해 LH가 사업을 포기하는 것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는 한편 정부 측의 대책도 주문했다.무엇보다 이번 사태가 여타 사업에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들에게 되돌아가기 때문이다.경기신문(사장 심재인)은 지난달 28일자 사설(13면) ‘LH, 사업포기 신중해야’에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