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9월 광고 명절특수 '큰폭 상승'
9월 광고시장이 이번 달에 비해 크게 호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 이하 코바코)가 10일 발표한 '광고경기 예측지수(KAI;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내달 예측지수는 133.4로 나타나, 전월인 8월에 비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됐다. 코바코는 "광고주들이 비수기인 7, 8월을 지나 9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이른바 '계절적 성수기' 요인과 더불어 9월에는 명절인 추석이 들어 있어 '명절 특수' 요인이 함께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
[신문] 경향 수습기자 공채
경향신문(사장 송영승)이 2년 만에 수습기자를 선발한다. 경향은 10일자 1면 사고를 통해 48기 수습기자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대상은 신문 취재기자직과 출판 취재기자직(위클리경향)이다. 경향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고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의 전형을 거쳐 10월초쯤 최종 선발 예정이다. 경향 관계자는 “지난해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경향뿐 아니라 타 신문사도 수습기자 공채를 실시하지 못했다”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10월초쯤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rdq
[포토] 오늘의 1면(2010.8.9 석간)
[언론단체] “신재민 내정자, 언론장악 마무리 수순”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9일 청와대가 밝힌 ‘8.8 개각’과 관련, 비판하고 나섰다. 언론노조는 이날 논평 ‘오만과 독선의 8.8개각, ‘개꼬리 삼년 묻어도 황모되지 않는다’에서“어안이 벙벙하다. 김태호, 이재오, 진수희, 이주호, 신재민, 박재완… 이들 중에 누가 친서민이고 누가 중도실용주의자고 누가 소통과 통합의 적임자라는 말인가”라며 반박했다. 언론노조는 특히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에 이르러서는 그저 말문이
[영남] 김태호 총리 내정, 경남-경북언론 달라
경남 거창 출신의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국무총리 내정에 대해 경남지역 언론들은 일제히 환영했지만 대구·경북 지역 언론들은 ‘PK의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경남신문은 9일 1면 머리기사 제목으로 ‘‘경남의 아들’ 김태호, 총리에 오르다’, ‘역대 경남도지사출신 첫 국무총리 탄생’을 뽑는 등 경남 출신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남신문은 2~5면에 걸쳐 관련 소식을 다뤘다. 3면에서는 “소통과 통합의 아이콘이 되겠다”고
[기협회장 칼럼] YTN 배석규 사장과 품격
이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하더라도 격이 있는 사람은 상대로부터 인정을 받습니다. 사람의 품격인 인격은 돈을 많이 벌었다고, 권력을 얻었다고 저절로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경제학자는 한국의 자본주의를 천민자본주의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질적 자본주의만 있고 진정한 자본주의 정신이 없는 경제를 뜻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가난한 사람이 귀할 수 있고 부유한 사람이 천박할 수 있습니다. 또 힘과 권력이 있는 사람이 품격이 없을 수 있고 힘이 없는 사람이 품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석규 사장 등 YTN 경영진이 최근 법원에 낸 문
[종합] 문화부 장관 신재민 1차관 내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신재민 문화부 1차관이 8일 내정됐다. 신재민 내정자는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 사회부장, 정치부장 등을 거쳐 주간조선 편집장, 조선일보 출판 부국장을 지냈다. 이후 이명박 후보 경선 선거대책위 메시지단장,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 1팀장, 문화부 2차관, 1차관 등을 역임했다. 신재민 내정자는 8일 서울 세종로 문화부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을 문화대국으로 만들어 국민 모두가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겸손한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 8월6일 인사
세계일보▲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민호 ▲편집국 외교안보부장 박완규 ▲편집국 외교안보부 차장 박병진스포츠서울▲사업국 부국장 겸 문화사업부장 이영규 ▲편집국 체육2부장 박시정 ▲〃 경제사회부장 조병모 ▲〃 연예부장 성정은 ▲〃 사진부장 성복현 ▲광고국 기획제작부장 김성배 ▲경영기획실 기획관리부장 채승룡
[부음] 8월6일 부음
▲박현주 영남일보 기자 모친상박현주(영남일보 김천담당 기자)씨 모친상 = 6일 오후 7시, 경북 김천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 ☎ 054-429-8287, 010-9088-7116
[신문] 조선·중앙, 4대강 미묘한 차이
민주당과 충청권 야당 도지사들이 4대강 사업 관련 입장 표명 뒤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경향과 한겨레는 야당·야당도지사의 제안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조선은 민주당 지사들의 입장 표명이 4대강에 찬성하는 것은 아니라며 정부의 유연한 태도를 더 강조했다. 중앙은 야당 지사들이 찬성 쪽으로 입장을 바꿨다며 제한적 의미에서의 협의에 무게를 뒀다. 조선일보는 6일자 ‘4대강, 야 지사들 유연한 입장에 화답하라’는 제목의 사설
[영남] 김두관 지사 “4대강 중단” 분석보도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5일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1차위원회를 개최, 정부의 4대강 사업 중단과 대화를 촉구했다. 경남·부산 신문들은 6일 1면 머리기사로 올리는 등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경남도민일보는 6일 관련 기사를 1,2,3면에 걸쳐 처리했다. 경남도민은 1면 톱 ‘김지사 “특위통해 해법 찾을 것”’을 통해 “김두관 지사의 낙동강 사업 재검토 입장에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 낙동강 구간 피해 조사 용역비가 도의회를 통과했고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도 발족했다
[부음] 8월5일 부음
▲서정명 서울경제신문 기자 빙부상 김경욱(자영업)씨 부친상, 권순책(현대중공업 부장)ㆍ문탁주(경은저축은행 울산본점 상무이사)ㆍ서정명(서울경제신문 기자)씨 빙부상 = 5일 오후 7시5분, 진주 중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5-745-8000
[인사] 8월5일 인사
스포츠서울▲상무이사 겸 마케팅본부장 최태환 ▲광고국장 최성혁 ▲독자서비스국장 김희영 ▲뉴미디어국장 남병화
[영남] 한 향토사학자의 ‘진주MBC 사랑’
진주·창원MBC 통폐합에 반대하며 13일간 단식을 벌인 진주시민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진주지역 향토사학자 추경화(60)씨. 추씨는 “진주MBC가 통폐합되면 진주와 서부경남의 언로가 막혀 더욱더 쇠락의 길을 가게 된다”며 지난달 23일부터 진주 시내에서 단식을 벌였다. 추씨는 장기간 단식으로 건강을 염려한 진주MBC 지키기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대균)와 시민들의 요청으로 5일 단식을 중단했다. 단식에 들어간 지 13일 만이다. 추씨는 “13일간의 단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진주MBC 문
[신문] ‘멀티 융합·쌍방향’ 뉴스 시대 열리나
사진과 텍스트로 단촐하게 구성된 뉴스가 옛 이야기가 되는 시대가 올까. 중앙일보와 연합뉴스가 다양한 그래픽은 물론 동영상과 각종 플래시 기능을 한 화면에 제공하며 시각적 효과를 최대화하는 멀티미디어 융합·쌍방향 형태의 뉴스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같은 ‘쌍방향’ 형태의 뉴스 서비스는 해외에서는 뉴욕타임스, USA투데이,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AP통신 등 각 유명 언론사에서 일반화된 서비스. 국내에선 일부 언론사들이 선거 등 현안 별로 비정기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으나 최근 중앙일보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