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김종남 특검보, 언론 의혹 제기로 사퇴
검사 스폰서 비리 의혹 특별수사팀의 김종남 특검보가 언론의 의혹 제기로 12일 사퇴했다. 김종남 특검보는 조선일보가 같은 날 “김 특검보가 2000년 부산지검 근무 시절 업자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이유로 검찰 내부 감찰 조사를 받고 부산고검으로 전보조치된 후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하자 “사실관계를 떠나 특검팀 전체에 누를 끼칠 수 없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민경식 특별검사는 김 특검보의 의사가 완강하고 정상적 업무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사의를 받아들였다. 한편 조선은 12일
[종합] 신재민 내정자 양도세 회피 의혹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가 양도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소유권 이전 등기 일자를 조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 내정자가 경기도 일산 레이크폴리스 잔금을 모두 납부하고 소유권을 등기한 날짜는 2004년 2월 26일(분양은 2001년)이며, 이를 매도한 일자는 2006년 6월 17일”이라며 “매매 일자를 기준으로 할 경우 레이크폴리스 보유 기간은 2년 4개월 가량으로 1가구 1주택 비과세 기준인 ‘3년 보유 2년 거주’에 미달
[종합] “문광부 지역신문법 시행령 개정안 반대”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위원회(위원장 이호진 부산일보 노조위원장)는 12일 성명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7일 입법예고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법 자체를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역신문위는 이날 성명에서 “지난달 27일 입법예고한 개정안에서 문광부는 지역신문기금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기관에 불과한 언론진흥재단에, 실질적인 지역신문법 집행권한을 문광부로부터 위임받고 있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회의 소집권과 안건 상정권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신문위는 “국회에서 지
[인사] 8월11일 인사
스포츠조선 ▲편집국 CND 백문기 ▲편집국 CND 최재성 ▲스포츠컨텐츠비지니스팀장 박진형 ▲스포츠1팀장 신보순 ▲스포츠2팀장 민창기 ▲엔터테인먼트팀장 전상희 ▲사진팀장 홍찬일 ▲멀티컨텐츠팀장 이완근
[부음] 8월11일 부음
▲손명환 KNN 영상제작팀 카메라 기자 별세 손명환(KNN 영상제작팀 카메라 기자)씨 별세 = 11일 오전 7시10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051)607-2651 ▲남주현 KBS원주방송국 팀장 부친상 남주현(KBS원주방송국 팀장)씨 부친상 = 11일 오전 0시 1분, 원주기독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10-3132-2690
[신문] 한명숙 전 총리, 국가·조선일보 상대 소송 패소
한명숙 전 총리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보도와 관련, 국가와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조원철 부장판사)는 11일 한 전 총리가 “검찰의 피의사실 제공과 조선일보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보도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국가와 조선일보, 취재기자 2명을 상대로 낸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검찰이 피의사실을 공표하거나 조선일보에 정보를 제공한 증거가 없다”며 국가에 대한 청구는 이유가 없다고 밝
[포토] "4대강 사업 중단하라" 함안보 고공농성
[종합] “日 총리 담화, 새로운 한일관계 계기돼야”
간 나오토 일본 총리의 한일 병합 강제성을 처음으로 인정한 담화 발표에 대해 일본 주요 신문들은 새로운 한일관계 구축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부 신문은 ‘자학적 담화’라며 비난했다. 아사히신문은 11일자 ‘한일 병합 1백주년 담화-새로운 일한협동의 기초로’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간 나오토 총리의 담화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인식이다. 우리들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아사히는 사설에서 “병합 1백주년을 맞아 국가
[경기인천] 경인일보 창간 50주년 맞아 대대적인 변신
경인일보(사장 송광석)가 다음달 1일 창간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신사옥 건립이다. 경인일보는 창간기념일인 다음달 1일 신사옥 기공식을 갖고 현재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4층 규모의 사옥 자리에 2012년 9월1일까지 20층(연면적 2만8천3백㎡)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인일보는 2~7층 5개 층을 사용하고 나머지 층은 상가와 오피스텔 등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경인일보는 신사옥이 마련될 때까지 임시로 수원시 영통구청 인근의 한 건물을 임대해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미디
[종합] “박종철 사건 폭로, 교도관이 결정적 역할”
1987년 6월 항쟁의 불씨가 된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의 축소 은폐 사실이 드러나는 데 한 교도관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서울 영등포교도소 황용희 교도관은 10일 출간한 ‘가시울타리의 증언’(멘토프레스)에서 “당시 보안계장이던 안유씨가 영등포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이부영 전 국회의원에게 고문 가담 경관이 2명이 아니라 5명이라는 사실을 알려 고문 치사 사건의 축소 은폐 기도가 드러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황용희 교도관은 이 책에서 “안유의 공분과
[영남] KNN 손명환 기자 태풍 취재 중 순직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 손명환 기자(45.영상제작팀)가 11일 오전 순직했다. 손 기자는 지난 10일 오전6시 태풍 ‘뎬무’를 더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민락동 방파제 현장을 찾았다가 바다에 빠져 의식을 잃었으며 부산 한서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고인은 1996년 KNN의 전신 PSB에 카메라맨으로 입사, 지난 2001년 카메라 기자에 특별채용 됐다.
[인사] 8월10일 인사
MBC◇기구개편 보직 ▲감사실 감사1부장 이종태 ▲감사실 감사2부장 박평욱 ▲감사실 감사3부장 한기현◇보직 ▲창사50주년기획단 부단장 진현숙 서울신문 ▲논설위원실장 오병남 ▲특임논설위원 황진선 이용원 ▲문화홍보국장 허남주 ▲기획사업국장 강동형
[부음] 8월10일 부음
▲곽재훈 KBS춘천방송총국 부장 부친상곽정훈(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가공5부 반장) 재훈(KBS춘천방송총국 부장)씨 부친상 = 10일 오전 9시 30분, 원주기독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033-258-7210, 010-3898-4275
[방송] KBS 신입사원 공채 경쟁률 155대 1
KBS가 2010 신입사원 공채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61명 모집에 9천422명이 응시해 1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KBS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0 신입사원 공채에 외국인 50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률이 KBS 공채사상 최고인 15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나운서 부문에 1천788명이 원서를 내 596대 1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됐다. 교양․다큐멘터리 PD와 취재기자를 통합한 ‘방송저널리스트’는 151대 1, 예능‧드라마 PD는 37
[기자칼럼] 소셜에디터 중요성 커지는 뉴스룸
트위터발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부흥이 페이스북으로 화룡점정을 찍는 분위기다. 국내 트위터 이용인구는 1백만명이 눈 앞이고 페이스북은 1백26만명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이용인구가 1백만명이 넘으면 '유의미한(niche)' 시장을 형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참고로 3백만명과 1천만명 이상의 경우 각각 메이저 마켓, 문화(culture)를 이뤘다고들 한다).단기간에 이용인구 1백만명 시대를 연 국내 SNS는 점차 정치·사회적 영향력도 끌어올리고 있다. 선거, 4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