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동아, 방송 전문인력 양성 나서
동아일보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동아미디어아카데미를 개원해 방송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동아미디어아카데미(원장 박희설)는 지난 17일 개원해 1기 과정을 시작했다. 3개월 12주 코스로 교육을 받을 1기생들은 24명 전원이 동아일보 및 계열사 직원들로 선착순 선발됐다. 앞으로 동아일보를 포함해 동아닷컴, 디유넷, 동아사이언스 등 동아미디어그룹 직원들이 추가로 강좌를 이수할 예정이다. 다음 기수는 9월 선발된다. 교육 내용은 실무적 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뉴스 낭독과 리딩, 카메라 실습, 더빙과 편집, 리포팅, 현
[종합] 4대강 보도 ‘침묵하고 비틀고’
MBC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이 17일 김재철 사장의 방송보류로 결방됐다가 24일 방영된 가운데 4대강 문제에 침묵하는 언론의 행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시민단체들에선 “MBC PD수첩처럼 신랄한 고발을 하지 못한 언론인들은 모두 반성해야 한다”는 질타도 나왔다.정부시책 홍보·단순 보도실제로 일부 지상파 방송사들은 올해 들어 4대강 사업에 대한 감시와 견제에 충실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KBS가 대표적이다. ‘KBS의 4대강 보도
[방송] 김재철 사장 ‘4대강’에 빠지다
“지금도 저한테 왜 전화가 안 오겠어요. 오고 있지만 제가 다 막아내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청와대 가서 조인트 맞을 만큼 그렇게 힘없는 사람이 아니에요.”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 결방 사태는 김재철 사장의 지난 13일 노사협의회 발언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담당 국장의 책임 하에 취재, 제작, 시사, 사전 심의 등 모든 절차를 거치고 예고편까지 나간 ‘PD수첩-4대강’ 편 방송이 지난 17일 결방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기 때문이다. MBC는 국토해양
[종합] “기자단 자발적 보도관제 그만두어야”
“청와대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라 ‘리에종 오피스(Liasion officer)’, 연락관들이다. 기사는 안 쓰고 고급 정보를 회사 고위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김기만 전 청와대 춘추관장이 ‘개각에 관한 전반적 내용을 발표할 때까지 보도하지 말라’는 청와대의 엠바고 요청을 수용해 개각 관련 기사를 보도하지 않은 청와대 출입기자들을 비판하면서 한 말이다. 청와대의 엠바고 요청과 이를 무차별적으로 수용하는 청와대 출입기자들에 대한 언론계 선배들의 따가운 지적이 쏟아졌다
[우리의 주장] MB 정부, 국민을 바보로 아는가
논란 끝에 MBC가 PD수첩 ‘4대강의 진실’편을 결국 방송했다. 논란의 전말은 이랬다. PD수첩의 내용이 미리 알려지자 MBC 경영진은, ‘민감한 내용인 만큼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미리 방송 내용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고, 제작진은 이 같은 경영진의 요구가 방송의 독립성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맞섰지만 지난주 방송 3시간 전에 전격적으로 결방하기로 결정된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어젯밤 PD수첩은 전파를 탔지만 이번 ‘결방 사태’는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즉 이명
[새 인물] 美 소셜 네트워크 광고 올해 20% 성장
올해 미국 내 광고주들은 소셜 네트워크 광고에 전체 온라인 광고비의 6.7%에 해당되는 17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미국 벤처기업 정보를 다루고 있는 ‘벤처비트(VentureBeat)’ 온라인판 1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인터넷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이마케터(eMarketer)’의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벤처비트는 소셜 네트워크 광고가 올해 20%의 성장을 기록하고 내년에도 24%의 성장이 예측되는 등 극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미국의 점진적인 경제
[종합] 북한 트위터·페이스북 폐쇄
북한의 트위터 계정이 국내 접속 차단 조치가 이뤄진 데 이어 24일 페이스북 계정마저 미국 본사로부터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정부의 라디오 방송인 ‘미국의 소리(VOA)’는 이날 북한의 페이스북 계정인 ‘우리민족끼리(www.facebook.com/uriminzokkiri)’가 폐쇄됐다고 전했다. 미국의 소리는 북한이 우리민족끼리 계정이 폐쇄되자 ‘우리민족(www.facebook.com/uriminzok)’으로 계정을 바꿨지만 이 역시도 열리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만평] 기협만평 2010.8.25
[종합] 미디어법 부작위 소송 어떻게 되나
방송통신위원회 야당 추천 위원들이 종합편성채널 선정 일정을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부작위 권한쟁의심판 소송 판결 때까지 유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헌재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디어법 부작위 소송 공개변론은 지난 8일 종결됐다. 일부에서는 10월 중에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기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이르면 9월 중에 선고하는 것도 물리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헌재의 한 관계자는 “변론이 종결되면 보통은 3~6개월 사이에 선고가 된다”며 “재판관들이 정부의 방송사업
[방송] 4대강 진실 물꼬 트이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추진 과정에 대한 의혹을 다룬 MBC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이 24일 밤 11시15분 방영됐다. 지난 17일 김재철 사장의 ‘사전 시사’ 요구로 결방된 지 일주일 만이다.PD수첩은 이날 방송을 통해 정부가 4대강 사업을 사실상 대운하 사업으로 추진하는 배경에 청와대 관계자가 참여하는 TF(태스크포스)팀이 개입했다는 의혹과 함께 이 TF팀이 사실상 한반도 대운하의 준비 단계라 할 수 있는 ‘수심 6m 확보’ 안을 지속적으로 주장했다
[종합] 신재민 후보자 사퇴 목소리 거세
24일 열린 신재민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신 후보자의 위장전입 문제 등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다.특히 야당 의원들은 부동산 투기, 배우자 위장취업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면서 신 후보자 스스로 사퇴할 의향이 없느냐고 추궁했다.이날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1993년부터 아파트, 오피스텔, 토지 등의 부동산을 17차례 거래한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17차례 부동산을 매매했다는 자체와 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부동산을 샀다고 대답한 것 자체가 부동산
[창립46주년 특집] 예비사업자간 경쟁 본격화 … “의무전송 필수” 이구동성
국민·CBS·연합·헤경 1개, 서울 2개 사업자 선정 주장보도국 규모 1백~5백명 ‘천차만별’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가 17일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기본계획안’(기본계획안)을 발표하면서 예비사업자 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본보는 기자협회 창립 46주년을 맞아 실시한 보도전문채널 예비사업자 이메일 설문조사 결과를 ‘(1)종합편성채널 예비사업자’에 이어 게재한다. 방송사업자 수방통위 기본계획안은 △1개 사업자
[신문] 경향, 닷컴사 통합 조직개편 단행
경향신문(사장 송영승)은 23일 통합뉴스룸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 경향은 이날 경향닷컴과의 법인 통합을 위한 첫 단계로 닷컴 인력 전체를 경향 본사로 파견하는 인사를 실시했다. 이는 법인 간 통합을 위해선 법적 절차와 내부 절차 등의 물리적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인적 통합을 우선 시행하는 것. 경향은 3개월 이내에 법인 간 통합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향은 편집국 내 ‘디지털뉴스국’(편집장 박래용)을 신설, 닷컴 기자와 닷컴 인력 일부를 디지털뉴스국에 배치하는 한편 편집국 기자 4
[인사] 8월24일 인사
경향신문◇보직변경 ▲편집국 디지털뉴스편집장 박래용 ▲미디어전략실장 이철호 ▲미디어전략실 영상미디어국장 노재덕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중근 ▲편집국 산업부 선임기자 김종훈 ▲편집국 체육부 선임기자 권부원 ▲편집국 사진부 선임기자 이상훈 ▲편집국 국제부장 김진호 ▲편집국 사회부장 김민아 ▲편집국 사진부장 우철훈 ▲편집국 기획미디어부장 강기성 ▲편집국 디지털뉴스국 디지털뉴스팀장 차준철 ▲편집국 디지털뉴스국 인터랙티브팀장 구정은 ▲미디어전략실 미디어사업팀장 문현정 ▲미디어전략실 기술개발팀장 박광수 ▲미디어전략실 정보기술팀장 김정원 ▲스포츠
[부음] 8월24일 부음
▲민부근 기호일보 부장 부친상민부근(기호일보 부장)씨 부친상 = 24일 오전 2시, 양평장례식장 1호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31-77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