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매경 ‘Luxmen’ 10월 창간호 발행
매일경제 경제월간지 ‘Luxmen’(편집장 한정곤)이 오는 15일 창간호(10월호)를 발행한다.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프리미엄 경제월간지를 기치로 한 Luxmen은 기존 경제 월간지와 달리, 30~40대 젊은 독자를 겨냥해 ‘읽는 경제 월간지’가 아닌 ‘보는 경제 월간지’를 표방하고 있다.또 기존 경제 주간지나 월간지에 비해 사진과 그래픽 등 비주얼도 강화한다.Luxmen은 ‘217×297배판’으로 매월 24~25일 발행되며 가격은 1만3
[새 인물] 신문협회 ‘선거와 민주주의’ 수상작 발표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여권을 본떠 만든 NIE(신문활용교육) 워크북인 ‘선거와 민주주의 패스포트’의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강수빈(서울문창초 6) 양과 강나래(광주중앙여고 2) 양을 지난달 30일 선정·발표했다.또 최우수상에는 곽채원(서울한양초 4), 심은정(서울난우중 3), 우수상에는 김의정(구미형곡초 5), 이정원(서울행현초 6), 임진영(서울무학여고 1), 최슬아(광주중앙여고 2)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과 우수 작품 전시회를 겸한 ‘2010 대한민국 NIE 대회&r
[신문] 경향 최초 여성 사회부장 탄생
경향신문 최초 여성 사회부장이 탄생했다.경향은 지난달 24일 이중근 사회부장 후임으로 김민아 특집기획부장을 신임 사회부장으로 임명했다.경향 64년 역사상 여기자가 사회부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중앙지 가운데도 한겨레 권태선 논설위원이 2001년 4월부터 2003년 3월까지 민권사회 1부장을 맡은 데 이어 두 번째다.김민아 부장은 “약자와 소수자를 좀 더 생각하고, 들어주고, 지면에 반영했던 기존 부장들이 해온 전통을 이어 가겠다”며 “기자 사회도 여기자에게 일을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줘야
[방송] KBS 기자들 내일 ‘무한토론’
KBS 기자협회(회장 유원중)는 보도본부장에서 각 부서 부장, 1년차 기자들까지 참여하는 보도본부 무한토론회를 2일 오후 여의도 KBS라디오 공개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무한토론회는 KBS 뉴스의 신뢰도 하락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토론을 통해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하는 한편 간부와 평기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토론회 안건은 뉴스의 공정성과 제작 자율성, 조직문화와 소통 강화 등이며 긴급 현안으로 기자와 PD의 협업 운영방향도 논의한다. 유원중 회장은 “계급장을 떼
[방송] 제작진 퇴근 뒤 김재철 사장 시사
백기투항으로 비칠까 우려 시사 관철…노조 “훔쳐보기”MBC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 편이 전파를 타기 직전인 지난달 24일 밤 10시16분쯤, MBC 출입기자들의 휴대폰에 문자메시지 한 통이 날아들었다. MBC 홍보국이 발신지인 이 메시지의 내용은 ‘PD수첩 방송결정’이었다. 그전까지 MBC는 방송 여부에 대해 ‘묵묵부답’이었다. 정상 방송을 확신한 MBC 노조도 방송을 봐야 안다고 밝힐 정도. ‘PD수첩&rsq
[방송] 수신료 2라운드 “속전속결” “여론수렴”
광주 등 주요 도시를 돌며 개최한 ‘TV수신료 현실화 공청회’를 마무리한 KBS이사회가 이달부터 수신료 인상안 심의에 본격 나선다. 여당 추천 이사들은 9월 중 인상안을 의결하겠다는 속내인 반면에 야당 이사들은 여론조사를 통해 수신료에 대한 국민 여론을 확인한 뒤 의결해도 늦지 않다는 입장이다. KBS이사회는 지난달 27일 워크숍을 열고 수신료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취합해 20여 개 항목으로 정리했다. 이사회는 지역성 강화 방안, 방만한 경영개선, 공익성 강화 방안 등을 KBS에 전달해 개선을 권고하기로 했다
[충청] “21세기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새로운 비상”
대전일보 창간 60주년 기념식이 지난달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렸다.‘창간 60주년,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대전일보는 ‘21세기 종합미디어그룹’ 도약을 표현하는 새로운 CI를 공개했다.창간기념 행사에서 정권 비판보도로 1백일 동안 세무조사를 받은 과정, 1973년 중도일보 인수·합병, 공주 무령왕릉 발굴,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전주교도소 탈주범 권총자살 장면 포착 등 대전일보의 발자취, 특종의 역사를 담은 동영상도 상영됐다. 이날 행사
[경기인천] 인천일보 전 노조집행부 3명 복직
정찬흥 전 언론노조 인천일보 노조위원장, 최승만 전 수석부위원장, 이종만 부위원장이 지난달 25일 복직이 결정돼 1일부터 출근한다.정찬흥 전 위원장은 지난해 1월 회사 측이 경영지원팀으로 대기발령을 내자 이에 항의해 결근을 했고, 회사 측은 ‘회사 지사 불이행’ 등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해고했다.두 부위원장 역시 사령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징계 해고됐다.이에 인천지방노동위원회, 행정법원, 고등법원 등은 회사 측의 부당해고를 인정하고 복직 판결을 내렸다.회사는 지난달 27일 대법원에 항소를 하려다가 이번에 복직
[경기인천] 경인일보, 매일경제서 대쇄
중부일보에 이어 경인일보도 서울 언론사에 지면 인쇄를 위탁했다.1일 창간 50주년을 맞은 경인일보(사장 송광석)는 신사옥 건립과 맞물려 기존 윤전기 1세트를 처분하고 지난달 16일부터 매일경제에서 인쇄하고 있다.이를 위해 경인일보는 윤전 관련 부서 인력 10명 중 4명은 타 부서로 전환 배치를 했고 나머지 인력은 희망퇴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노사는 신사옥 입주 후 2년 이내 윤전기 구입 등에 관해 재논의하기로 했다.앞서 중부일보도 지난해 연말부터 중앙일보와 계액을 맺고 대쇄와 배달 업무 등을 위탁하고 있다.경인일보 관계자는
[호남] ‘전북도교육청, 교과부 시정명령 거부’ 전해
자율고 지정 취소 논란 법정 싸움 전망전북 익산 남성고와 군산 중앙고의 자율형사립고(자율고) 지정 취소를 둘러싸고 교육과학기술부와 전북도교육청이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교과부의 시정명령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전북지역 언론들은 이 소식을 일제히 주요 기사로 다뤘다. 전북도민일보는 지난달 31일 1면 사이드 기사로 이 소식을 다루고 2면에 별도 해설기사를 실었다. 전북도민일보는 2면 ‘자율고 문제…이제부턴 ‘법의 전쟁’’이라는 해설기사에서 &ldqu
[강원] 우리가 있는 강원일보 ‘완전무결’ ‘완전든든’
한국편집상 3회 수상·배구대회 우승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편집의 달인들’<강원일보 편집부>김현철 편집부국장이정국 부장 조남원 부장안상영 부장 백진용 차장이왕란 차장 이화준 기자장현정 기자 이성현 기자이상목 기자 노경희 기자전원식 기자 이송이 기자강수원 기자 박
[지역] “우연히 맺은 인연이 이제는 필연이 됐습니다”
어린 선수들, 기사 보며 꿈 키울때 가장 보람중부일보 오창원 부국장은 16년간 스포츠 분야만 담당한 기자다.오 부국장이 입사 5년차가 되던 1994년 10월 우연찮게 말 그대로 떠맡게 됐다. 하지만 그때부터 맺어 온 인연은 우연을 넘어 필연이 됐다. “전국체전을 앞두고 스포츠 담당 기자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 뒀는데 전국체전 종목에 고등부 경기가 있었기 때문에 기왕이면 도교육청을 담당하는 기자가 맡았으면서 해서 그때부터 줄곧 맡게 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오래도록 스포츠 분야를 담당했으면 거창한 스포츠 스타에
[종합] 방송사 이름 짓기 힘드네
종합편성채널을 추진하는 언론사들이 새 방송사 이름 짓기에 부심하고 있다.10월로 예정된 방송통신위원회 공모 때 가칭이라도 방송사명을 제시하려면 시일이 많이 남지 않았다.각 언론사들은 방송사명 선정 과정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 자신들이 추구하는 방송의 콘셉트가 반영되기 때문에 전략이 사전 노출된다는 것이다. 웬만한 방송사명은 국내외에 상표권이 등록돼 있어 겹치지 않는 이름을 찾는 것도 고민거리다. 또한 검토 중인 안이 노출되면 외부에서 먼저 상표권 등록을 해버리는 등 ‘선수’를 칠 수 있어 보안에 신경을
[종합] 지역신문 기사 트위터로 뜬다
지역신문들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사용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지역신문사 중 경남도민일보와 경인일보, 부산일보, 중부매일 등 4개사는 SNS를 통해 자사 기사를 유통하는 한편, 매체 홍보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일부 매체는 중앙지들 사이에서도 활용법이 회자가 될 정도로 주목을 끌고 있다.경남도민일보는 전담 인력이 없어 운영이 어려운 대표 트위터 대신 김주완 편집국장(@kimjoowan, http://twitter.com/kimjoowan)과 정성인 기자(@jgija, http://twitter.com/jgija)의 트위터를
[종합] 여론조사 문제점 개선 시급하다
신창운 기자 “질문지 공개·공동조사 필요”6·2지방 선거를 비롯해 각종 여론조사에서 누적된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중앙일보가 실시한 여론조사는 이러한 시도의 일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표본의 대표성’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조사방법을 실험했기 때문이다.중앙일보는 한·일 강제병합 1백주년을 맞아 지난달 23일 니혼게이자이와 한·일 공동 국민의식 여론조사를 실시했다.한국인 6백58명, 일본인 5백15명을 대상으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