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장승기 광주전남기협 사무국장
광주전남기자협회(협회장 박원우) 새 사무국장에 장승기 전남매일 기자가 선임됐다. 한국기자협회 전남매일 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장 사무국장은 “현장에서 각 지회장과 회원들의 요구사항과 고민 등을 꼼꼼히 점검해 협회장과 함께 각 지회 위상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장 사무국장은 2004년 전남매일에 경력기자로 입사했으며 정치, 경제, 사회부 등을 거쳐 현재 사회부 사건팀장을 맡고 있다.
[새 인물] 길재섭 KNN 지회장
부산경남지역 민영방송인 KNN의 새 지회장에 길재섭 기자가 선출됐다.신임 길재섭 지회장은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바르고 공정한 언론사로 자리 잡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길 지회장은 지난 1997년 KNN의 전신인 PSB에 공채 3기로 입사했으며 현재 정경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새 인물] 김소현 코리아헤럴드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코리아헤럴드 지회는 새 지회장으로 김소현 기자를 선임했다.김 지회장은 2003년 코리아헤럴드에 입사해 편집부, 경제부, 뉴미디어팀, 정치사회부 등을 거쳤고 현재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김 지회장은 “기자들의 권익향상과 소통강화를 위해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겠다”며 “변화하는 언론환경에 걸맞은 기자들의 인식 변화 및 역량 계발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종합] 중국기자협회 대표단 방한
‘2010 제1차 한·중 기자교류’ 행사가 8일부터 시작됐다.중국기자협회 장쉬 단장 등 대표단 11명은 14일까지 서울시와 경주시 등지를 둘러봤다. 이들은 9일 KBS와 CBS 등 국내 방송사 현장을 찾았다. 장쉬 단장(시사보고(時事報告) 부총편집인)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 중 하나는 한국의 뉴미디어 발전상을 돌아보는 것”이라며 “중국 공산당과 정부는 중국인민들의 경제와 문화 측면에서 언론의 역할을 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장쉬 단장은 “중국도
[방송] 사장 한마디에 ‘이승만 특집’ 기획
“담당국장이 교향악단 차량 사적 이용”…사측 “성능시험차 시승”KBS 새 노조가 13일 특보를 통해 ‘이승만 특집’ 기획이 졸속으로 이뤄지고, 교향악단 예산이 방만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 노조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 김인규 사장은 6·25 특집 방송팀과의 점심 자리에서 “이승만이 대단한 사람이고, 방송에서 한번 다뤄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길환영 콘텐츠본부장은 이승만·박정희·
[방송] MBC경남, 광역화 신호탄 되나
사측 “정해진 것 없어”…김재철 사장 연임 변수진주·창원MBC 합병안이 날치기 오명 속에 10일 주주총회에서 통과됐다. MBC는 두 회사 주총에서 합병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곧 방송통신위원회에 방송국 변경허가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이 나면 연말쯤 ‘MBC경남’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MBC 노조는 “기습적으로 거수 표결 선언에다 의결 사안에 대한 폐회 선언도 없이 이루어진 날치기 통과로 원천 무효”라며 소액주주들의 동의를 얻어 법원에 주총 무효
[영남] 경남도, 전국 처음 지역신문발전조례 제정
경상남도(도지사 김두관)가 전국 최초로 ‘지역신문발전조례안’ 제정을 앞두고 있다.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는 지난 7일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조례제정안을 수정 동의안으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신문발전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 지역신문들은 보도를 통해 지역신문 지원이 한층 가속도를 내게 됐다며 환영했다.조례안의 효력이 발생하기 까지는 몇 가지 절차가 남아 있다. 김해연(거제2·진보신당), 문준희(합천·한나라당), 김윤근(통영1·한나라당) 의원이 마련
[충청] ‘클린 마운틴’ 숨은 일꾼 있었네
산수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청풍명월의 고장 충청북도. 대한민국 8경 중 하나인 속리산, 백두대간의 자랑 소백산, 절경 계곡을 거느린 월악산 등 충북에는 내로라 하는 산이 많다. 충북일보는 지역 명산을 지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3년 전부터 실시했다. 바로 ‘클린마운틴 캠페인’. 이 캠페인은 매달 지역 명산을 충북일보 기자, 독자 및 충북도민과 함께 오르며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훼손된 산림을 보전하고 올바른 산행 문화를 선도하자는 취지로 2007년 초부터 시작됐다. 지역사회의 호응은 크다. 가을 단풍이 번지듯 입소문으
[방송] 지상파-케이블 싸움 시청자만 ‘피해’
케이블업계가 법원의 지상파 재송신 유료화 결정에 대해 ‘재전송 중단’을 결의하는 등 초강수를 두며 지상파와의 정면 대결을 택한 가운데 시청자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 산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협의회는 13일 긴급 임시총회를 열고 KBS2,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의 재전송 중단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이들은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일정과 범위 등을 추후 결정키로 했지만 전면 중단까지 시사, 1천5백만 명의 가입자들이 피해를 볼 수
[충청] 지역민방 전파료 배분 문제 논란
TJB대전방송이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전파료를 불합리하게 책정해 지난 10여 년간 유사 규모 지역민방사에 비해 5백80억 원의 손해를 입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이는 지상파 방송사가 방송광고대행사인 코바코를 대상으로 제기한 사상 첫 번째 소송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문가들은 미디어렙이 실시되면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방송에 대한 지원책 논의가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예견할 수 있는 일이었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역민방사들은 현행 코바코 독점의 광고판매제도가 달라지면 광고매출도 줄어
[새 인물] 전국시도기자협회 창립총회 열려
한국기자협회 산하 부산을 제외한 전국 9개 지역시도기자협회로 구성된 전국시도기자협회가 10일 광주 남구 프라도호텔에서 창립됐다. 전국시도기자협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지역 회원기자들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키로 했다. 각 지역기자협회의 소식을 전하는 한편 공동 세미나와 자체 행사를 꾸려가기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전국시도기자협회보(가칭)’ 발간도 추진한다. 또한 한국기자협회가 시행 중인 연수와 기자상에서도 지역 언론인들의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원우 전국시도기자협회장(전남매일)은 “지
[종합] 방송기자들 추석이 더 바쁘다
추석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적인 추석 연휴는 22~24일 단 3일. 하지만 일반 직장인들은 징검다리 휴일을 이용해 5~9일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게 됐다. 기자들은 어떨까.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2~4일을 쉴 수 있는 신문업계는 그나마 형편이 낫다. 명절 당일에도 방송을 내보내야 하는 방송기자들은 생중계, 기획물 제작 등으로 오히려 평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낸다.“벌써 명절? 이번엔 뭘 쓰지?”방송기자들의 명절 풍경은 다소 다르다. 평소처럼 일하거나 더 바쁘다. 명절 1~2주 전부터 추석 방송분을
[새 인물] 코바코, 10월·4분기 광고 호전 전망
10월 국내 광고시장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4분기 광고시장도 전 분기에 비해 좋아질 것으로 관측됐다.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ㆍ이하 코바코)가 13일 공개한 10월 및 4분기 광고경기 예측지수(KAI)에 따르면 10월은 112.0, 4분기는 115.2로 나타났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기업이 그 전보다 광고를 더 집행하겠다는 뜻이다.코바코는 “10월은 5월과 함께 광고주들이 가장 활발하게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광고 성수기로, 이른바 계절적 성수기 요인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새 인물] ‘신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회
14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층에서 개막한 ‘신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지난 4월부터 4개월여 동안 진행한 신문활용공모전 수상작 80여 점이 선보인다.
[신문] 신문협 “뉴스, 저작권법으로 보호돼야”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8일 현행 저작권법 규정을 개정해 뉴스도 다른 저작물과 마찬가지로 법적 테두리 안에서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전달했다.신문협회는 현행 저작권법 안에서 소설 시 논문 각본 음악 연극 무용 회화 서예 조각 사진 지도 등을 저작물로 예시하고 있는 반면 ‘사실의 전달에 불과한 시사보도’는 보호받지 못하는 저작물로 규정해 자칫 뉴스 전체가 저작권 보호대상이 아닌 것으로 오인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신문협회는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