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제2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 열려
28일 오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차 한중 고위 언론인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한중 양국 간 언론교류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1C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한국과 중국에서 중견 언론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신문] 중앙선데이 “‘원천’ 인터뷰로 승부”
중앙선데이가 연이은 단독 인터뷰로 주목을 끌고 있다. 기획 및 섹션이 두드러졌던 창간 초기에 비해 ‘임팩트’가 강조된 콘텐츠가 늘고 있다는 평이다.중앙선데이는 지난 6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씨 단독인터뷰를 성사시킨 데 이어 이달 초에는 박연차 게이트를 수사하다 중도 하차한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인터뷰를 1면으로 내보내 파장을 불렀다.이인규 전 중수부장은 이 인터뷰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에 대해 “틀린 것도 아니고 맞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켜
[신문] 지역신문 콘텐츠質 향상 ‘기여’
뉴미디어분야 등 사업 확대 아쉬움…3기 위원회 독립성 유지 관건지역신문발전위원회 2기 임기가 지난 22일 종료됐다.1기 위원회가 지원제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면, 2기 위원회는 지원제도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2기 위원회는 지난 3년간 ‘콘텐츠 지원 사업’을 통해 콘텐츠 질 향상에 적잖은 역할을 한 것으로 자평했다.특히 2기 위원회의 임기 도중 정권이 교체됐지만 위원회의 설립 취지와 지역신문발전지원 특별법 목적 등을 지켜 왔다는 점에서 언론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실제로 문
[새 인물] 강필주 OSEN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새 회원사가 된 스포츠·엔터테인먼트전문지 OSEN의 지회장에 강필주 기자가 뽑혔다.강 신임 지회장은 1999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4년 아이뉴스24를 거쳐 2007년 3월부터 OSEN 야구부에서 근무 중이다.강 지회장은 “언론환경이 빠르게 온라인화 되고 있는 만큼 OSEN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김동현 민중의소리 지회장
한국기자협회에 새로 가입한 민중의소리 지회장에 김동현 기자가 뽑혔다.김 신임 지회장은 2004년 민중의소리에 입사해 사회부와 경제부, 정치부, 온라인뉴스팀을 거쳐 현재 편집부에서 일하고 있다.김 지회장은 “기자협회 가입에 즈음 주간방문자수 1위의 인터넷신문이 됐다. 책임있는 언론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인터넷신문의 위상을 높이고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최병준 지디넷코리아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새 회원사로 가입한 IT전문지 지디넷코리아의 지회장에 최병준 기자가 뽑혔다.최 신임 지회장은 2000년에 기자생활을 시작해 게임한국과 데일리서프라이즈 등을 거쳤으며 2008년 경력기자로 지디넷코리아에 입사, 게임팀 팀장을 거쳐 현재 콘텐츠팀 팀장 및 게임스팟코리아 편집장을 겸임하고 있다.최 지회장은 “지디넷코리아와 게임스팟코리아는 10년 이상 IT전문지로서 사명감을 갖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다른 분야 기자들과 함께 연대와 협력, 권익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nb
[새 인물] 황방열 오마이뉴스 지회장
한국기자협회에 새로 가입한 오마이뉴스 지회장에 황방열 기자가 선출됐다.황 신임 지회장은 “회사가 생긴 이래로 10년 만에 처음 기자협회에 가입했다”며 “일단 지회의 조직정비와 안착에 힘쓰려 한다. 아울러 다른 회사 선후배 기자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황 지회장은 2001년 오마이뉴스에 입사했으며 사회부와 정치부 등을 거쳐 현재 기획취재부에서 남북관계를 담당하고 있다.
[신간안내] 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
2008년 9월 전 세계를 뒤흔들었던 ‘글로벌 금융위기’. 그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한 권의 책이 나왔다.매일경제 윤경호 경제부장은 2006년 7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37개월의 취재기록을 ‘워싱턴 특파원 1200일의 기록’이라는 책을 통해 담았다.이 책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을 진단하거나 해법을 제시한 것이 아니라 현장의 기록을 시간별로 정리했다.이뿐만 아니라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협상 과정, 북미 간 핵협상, 독도 영유권 표기 사태,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우리 정
[새 인물] 조선일보, 가회동 한옥 복원
조선일보가 1930년대 건축돼 지국으로 쓰던 서울 종로 가회동 소재 한옥을 복원했다.조선은 한옥건축 전문업체에 맡겨 보수작업을 벌여왔으며 지난 7일 방우영 상임고문, 방상훈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택식을 열었다. 이 한옥은 앞으로 인터뷰 및 좌담회 장소로 쓰일 예정이다. 대지 208㎡(63평), 건평 83㎡(25평) 규모의 이 한옥은 1934년 세워진 것으로 1989년부터 종로지국으로 활용돼 왔다. 조선 측은 이 한옥을 가칭 ‘태평재’라고 부르고 있으나 사원을 대상으로 이름과 활용방안을 이달 말까지 공모할 예정
[언론 다시보기] ‘소셜 댓글’ 확산, 벼랑 끝 실명제 폐지해야
지난 4월 정보통신 관련 인터넷신문인 ‘블로터닷넷’은 실명제(원명 제한적 본인확인제) 적용대상이 되자 기존 게시판을 폐쇄하고 이른바 ‘소셜 댓글’을 적용했다. 소셜 댓글은 게시판에서 실명인증을 하고 댓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미투데이 등 요즘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마이크로블로그 계정으로 실명인증 없이 자유롭게 댓글을 다는 방식을 말한다. 소셜 댓글은 스마트폰이 도입되고 무선환경이 확대되면서 나온 새로운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계기로 국내외 주요
[신문] 신문사 태블릿PC용 앱 개발 박차
애플 아이패드, 삼성 갤럭시탭, KT 아이덴티티탭 등 태블릿PC 단말기 출시를 잇달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사마다 태블릿PC용 애플케이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조선일보는 아이패드보다는 갤럭시탭 진출을 우선하고 있다.특히 조선은 타사와 달리 앱 개발뿐 아니라 지난 4월 선보인 ‘텍스토어’ 자체를 갤럭시탭에 탑재할 예정이다.‘모바일 상점’인 텍스토어에는 조선을 비롯해 국민일보 한겨레 전자신문 스포츠조선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 일요신문 등 신문 8종과 잡지 6종, 전자책 2만5천여 종 등
[뉴미디어] 애플 ‘디지털 신문가판대’ 추진
애플이 모바일용 ‘디지털가판대’를 추진키로 해 주목되고 있다.미국 주요 언론과 국내 IT전문매체들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등 자사 모바일 제품에서 신문과 잡지를 사보는 ‘디지털 신문가판대’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신문가판대는 전자책을 판매하는 애플의 응용프로그램(앱)인 ‘ibooks’와 유사한 형태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ibooks’를 열고 스토어(전자책 장터)에 접속하면 유·무료의 다양한
[부음] 김두식 전 한겨레 사장 별세
김두식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사진)이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1943년 충남 연기에서 태어난 고인은 6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자유언론실천선언 사건으로 75년 해직돼 동아투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당시 합류, 민권사회부장, 사회교육부·경제부 편집위원, 논설위원, 광고국장, 상무이사 등을 거쳐 94년 6월부터 95년 3월까지 제6대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이윤정씨, 아들 형일(씨제이푸드빌 부장)·형
[새 인물] “정부가 앞장서 뉴스 저작권 침해”
정부 및 공공기관의 뉴스 콘텐츠 불법 사용에 따른 피해액이 한해 4백억원에 달한다고 한나라당 김성동 의원이 28일 밝혔다. 김 의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공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현재 정부 및 공공기관의 뉴스 저작권 위반율이 93.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콘텐츠 불법 사용에 따른 피해액도 2009년 뉴스 판매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총 4백억원을 초과했으며 이는 국내 10위 신문사의 한해 매출액과 맞먹는 규모라고 김 의원은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가 내년 콘텐츠 이용료를 지급하기 위한 예산
[방송] 지상파 3사, 올림픽 등 스포츠 공동중계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3사가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 경기를 공동 중계키로 합의했다. 2018년 월드컵에 대한 중계권 협상은 복원된 코리아풀을 통해 추진된다. 한국방송협회(회장 김인규)는 20일 지상파 3사가 추후 방송법이 정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스포츠 경기를 순차적으로 중계방송하고 비용도 균등 부담하는 노력을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상파 3사는 SBS의 밴쿠버 동계올림픽 및 남아공월드컵 단독중계를 놓고 KBS와 MBC가 SBS를 사기 및 업무방해 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