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진보언론 “진보세력, 북한 세습 비판해야”
경향, 프레시안 등 진보적 언론들이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한 진보세력의 입장을 비판하는 사설과 칼럼을 연달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향은 1일자 ‘민노당은 3대 세습을 인정하겠다는 것인가’는 제목의 사설에서 민주노동당이 북한의 3대 세습을 묵인하는 듯한 대변인 논평을 냈다며 비판했다. 경향은 사설에서 “북한의 3대 세습은 민주주의는 물론 사회주의와도 아무 인연이 없다”며 “전세계 앞에 보란 듯이 그런 결정을 한 김정일 정권의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게
[종합] 김정은 보도, 흥미·가십성 접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된 이튿날인 1일자 주요 종합일간지의 1면은 김정은으로 가득 채워졌다. 대부분 신문 보도는 김정은의 외모에 대한 흥미 위주·가십성 접근이 주를 이뤘다. 조선일보의 1면 머리기사 제목은 ‘혼자 살찐 ‘평양의 황태자’’였다. 기사의 주내용은 김정은의 외모가 할아버지인 김일성 전 주석을 닮았고, 비슷한 이미지로 연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으로 제목과 관련된 부분은 없었다. 세계일보 1면 머리기
[부음] 9월30일 부음
▲정덕상 헤럴드경제 생활경제부장 부친상 정은상(전 언주초교 교사)ㆍ운상(자영업)ㆍ용상(금성텔레콤 사장)ㆍ도상(언어과학㈜대표이사)ㆍ덕상(헤럴드경제 생활경제부장)씨 부친상 = 30일 오전 0시, 충북대학교 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일 오전 7시, ☎(043)-269-7213
[인사] 9월29~30일 인사
◇세계일보 ▲기획조정실장 배연국 ◇세계닷컴 ▲뉴미디어본부장 정호원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 대기자 변상욱 ▲부산방송본부장 김창수 매일신문 ▲서울지사장 이상훈 ▲북부지역본부장 조향래
[종합] “10·4 정신 계승해 대결의 한반도 끝내야”
고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년 10월4일 합의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3주년을 기념하는 학술토론회가 3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에서 열렸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상임공동대표 우장균·정일용)와 학술본부(상임위원장 김한성)가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하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정신 계승을 촉구했다. 김한성 6·15학술본부 상임위
[방송] "SBS 지주회사도 1인 소유지분 제한해야"
SBS 미디어홀딩스 등 미디어 지주회사의 1인 소유지분을 방송법 개정을 통해 제한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에서 관련 법안 발의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9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최문순 민주당 의원 주최 '지주회사 체제에서 SBS 독립경영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최 의원은 "미디어 지주회사의 1인 소유지분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세환 민주당 의원과 유일환 창조한국당 의원 등과 함께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유영주 언론개혁시민연대 상임위
[종합] 문화부, 내년도 언론진흥기금 삭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30일 올해 예산보다 6.2%(1천9백62억원) 증액된 3조3천7백9억원 규모의 ‘2011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산 및 기금의 정부안’을 발표했다. 문화부의 내년 예산은 정부 재정 대비 1.09%를 차지해 역대 최대 점유율을 보였다.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예산’으로 7백36억원이 책정돼 올해 보다 0.5%(약 4억원)가량 줄었으나 지역신문발전기금은 15.8%(18억원)증액됐다. 이 중 언론진흥기금은 △신문산업진흥 61억원 △신문.잡지 유통구조 개선
[방송] “KBS 수신료 내달 6일 처리”
KBS이사회가 내달 6일까지 수신료 인상안 논의를 매듭짓기로 했다. 이사회 대변인 고영신 이사는 30일 기자협회보와 통화에서 “임시이사회가 열리는 6일을 수신료 인상안 논의의 데드라인으로 삼고 여야 대표 이사들이 주말까지 협상을 벌이기로 했다”며 “타결이 되면 (그날) 합의로 의결이 되는 것이고, 안 되면 안 되는대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이사는 “6일 임시이사회를 데드라인으로 삼은 것은 여야를 불문하고 그날 이후에는 수신료 문제를 더 이상 논의하지 않겠다는 뜻
[포토] 北 노동당 대표자회의
[신문] 국민일보 경영권 다툼 재점화
여의도순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가 10월 중순쯤 국민문화재단(이사장 박종순) 임시 이사회를 재소집할 것을 지시하면서 국민일보 경영권 다툼이 재점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일보 노조 등에 따르면, 조용기 목사가 10월 중순 국민문화재단 임시 이사회를 재소집해 배우자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다시 국민문화재단 이사로 선임해 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목사는 지난 29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도 김성혜 총장을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을 추천하는 안건을 상정하려고 했으나 일부 이사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 때문에 조 목사는 본인이 국
[방송] KBS 차정인 뉴스풀이 100회 특집 인터뷰
KBS 인터넷 전용 프로그램 ‘차정인 기자의 뉴스풀이’가 방송 100회를 맞아 카이스트 안철수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함께 출연하는 특집 인터뷰를 마련했다. ‘이 시대 멘토에게 듣는다’는 주제의 이번 인터뷰에서 두 사람의 20대, 정의란 무엇인가, 부동산, 소셜 네트워크, 스마트 담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뉴스풀이는 시사 이슈를 시청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자는 기획 의도에 따라 지난 2008년 11월부터 매주 금요일 KBS 인터넷으로 방송되고 있다. 100회 특집 안철
[종합] 정부광고 집행, 조중동․KBS에 쏠려
이명박 정부 임기 반 동안 동아.조선.중앙일보와 KBS에 정부 부처의 광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인터넷신문에 집행된 정부 광고 역시 보수매체에 몰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문순(민주당) 의원이 한국언론진흥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부부처 정부광고 현황’(2008년 3월1일~2010년 8월31일)에 따르면, 종합일간지 중 동아일보가 1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조선 14억4천3백만원, 중앙 13억2천9백만원 등의 순이었다. 반면 경향신문 4억8천4백만원, 국민일보 4억6천7백만
[통신] 연합뉴스 노조는 왜 ‘칼’을 빼들었나
연합뉴스 노조(위원장 문성규)가 지난 13일 성명을 내고 노조 몫 편집위원회 참석을 거부키로 하는 등 공정보도 기치를 든 것에 대해 언론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합 기사에 대한 외부 비판은 많았지만, 공식적인 내부 비판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노조는 지난 7월28일 ‘“권력 눈치보기 위험수위”’라는 헤드라인의 노보를 내고 “연합뉴스 일부 부서의 ‘정부·여당 눈치보기식’ 기사가 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13일
[신문] 김성혜 총장, 국민일보 회장 추천 무산
국민문화재단(이사장 박종순)은 27일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12층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김성혜 한세대 총장을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으로 추천하는 안건을 논의했지만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국민일보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백화종 부사장)에 따르면 조용기 원로목사가 배우자인 김 총장을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으로 추천했지만 기독교계를 대표한 이사들이 법적 문제를 제기,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국민일보 회장 및 발행인 선임 문제는 국민일보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논의해야 할 사안이기 때문이다.이 같은 문제제기 때문에 한 때 조 원로목사가 김 총장
[종합] 청와대 칼럼 모니터링 보수신문 편중
청와대에 제공되는 국정 현안 및 정책 관련 칼럼 모니터링 보고서가 보수 신문에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년간 매주 편집·제작해 청와대에 제공한 ‘대통령 관련 언론·전문가 제언’ 보고서를 분석했더니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9일 밝혔다.김부겸 의원에 따르면 주요 국정 현안 10개 이슈에 관한 칼럼 총 2백30건 가운데 중앙일보 63건, 조선일보 49건, 동아일보 30건 등 3사의 칼럼이 1백42건(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