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중앙, 주철환 방송제작본부장 임명
중앙일보 등 26개 계열사로 이뤄진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는 주철환 전 OBS 사장(사진)을 방송제작본부장에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주철환 본부장은 1983년 MBC에 입사,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간판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으며 2007~2009년 OBS 초대 사장을 역임했다.
[언론단체] “YTN·MBC 해직언론인 복직 촉구”
국제기자연맹(IFJ)과 국제사무직노조연합(UNI Global Union)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이명박 정부는 한국의 언론자유를 회복하는 동시에 MBC와 YTN의 해직된 언론노동자들의 복직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IFJ 아·태지역국과 국제사무직노조연합이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공동 개최한 아·태지역회의에서 단체 대표자들과 언론노동자들은 이날 성명을 채택하고 “이명박 정부 하에서 벌어진 미디어 종사자들에 대한 부당한 징계와 해고 조치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rdquo
[종합] 국가브랜드 위원장 '고소영' 논란
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감에서 현 정부의 이른바 '고소영'(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 인사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천정배 의원(민주당)은 지난달 28일 국가브랜드위원장에 임명된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에 대한 질의를 통해 "공교롭게도 초대 위원장인 어윤대 위원장도 이명박 대통령과 절친했던 인물로 고소영 인사의 전형이었다"며 "이번에 위원장이 된 게 소망교회 교인이기 때문이냐"고 말했다. 이어 천 의원은 "2009년 3월 17일 이명박 대통령
[인사] 10월4일 인사
광주일보 ▲전북취재본부장 겸 전주주재 국장 강철수 ▲전북취재본부 정읍주재 국장 박기섭 ▲〃 익산주재 부국장 유정영 ▲〃순창주재 부장 이동희 ▲〃고창주재 부장 조종옥 ▲〃 남원주재 차장 백 선 아주경제신문 ▲마케팅총괄담당 상무이사 정중락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경제부장 함원형
[기자협회 성명] “국민일보 사유화 즉각 중단 촉구”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4일 성명을 내고 “김성혜 총장은 국민일보 사유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낸 성명에서 “국민일보 노사공동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 총장이 국민일보 회장 자리를 빼앗기 위해 현 발행인이자 회장인 노승숙 회장을 4시간동안 사실상 ‘감금’하고 ‘사퇴각서’까지 받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김성혜 총장(한세대)은 국민일보 회장이 되고 장남인 조희준씨까지 끌어들여 국민일보의 경영권
[종합] 정부 홍보예산 '혈세 낭비'
야당 의원들은 4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홍보예산 정책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특히 FTA와 4대강 살리기 등에 정부의 홍보예산이 집중, 국민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민주당 서갑원 의원이 부처별 제출자료 및 국회예산정책처 자료를 종합.분석한 결과를 보면, 기획재정부의 경우 당초 33억1천만원이었던 관련 예산(홍보비 18억원)에 예비비 62억8천만원을 추가 편성해 FTA 홍보에만 80억2천만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4대강 사업 홍보비로는 국토해양부가 사업비 등을 전용해 53억7천만원, 환경부는
[우리의 주장] YTN 해직기자들 복직을 더 이상 늦추지 말라
6일 YTN의 정치적 중립을 지키려 했다는 이유로 6명의 기자들이 해고된 지 꼬박 2년이 됐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노종면 위원장을 비롯한 해고된 기자들과 그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을 짐작하기는 어렵지 않다. 정권이 임명한 사장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와도 같은 해고처분을 당한 상태로 기자와 그 가족들이 생존을 위협받으면서 3번째 추운 겨울을 맞아야 하는 일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우리를 안타깝고 분노하게 만드는 것은 이들의 고통이 극히 부당하다는 사실이 작년 11월 법원의 판결로 이미 증명됐다는
[종합] "참여정부때 임명된 기관장 무더기 사퇴종용"
공공기관장의 임기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장돼야 하는 것과 달리, 이명박 정부 들어 특별감사 등 사퇴압력을 통해 참여정부에서 임명된 기관장을 강제로 그만두게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정장선 의원은 4일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참여정부가 임명한 기관장들을 사퇴시키고 작가회의에서 불법시위 불참확인서를 지원조건으로 요구하는 등 실제로 유인촌 장관이 이념을 배제한 소통을 해 왔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문화부가 발간한
[종합] 문화부 국정감사 오늘 시작
국회 국정감사가 4일 문화체육관광부 등을 시작으로 3주간 일정에 돌입했다. 언론유관기관으로는 오늘 시작된 문화부 국감에 이어 11일에는 국회에서 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예정돼 있다. 12일에는 프레스센터에서 언론중재위원회, 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와 함께 연합뉴스의 업무현황 보고가 비공개로 열린다. 이어 18일 KBS와 EBS의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열리고 19일에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방송문화진흥회의 국감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21일에는 방통위, 22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확인감사를 마지막으로
[언론 다시보기] 노블레스 오블리주?
총리 등 고위공직에 거론되는 사람들이 석연치 않은 사유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을 때 언론에 종종 등장하는 단어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이다. 프랑스 원어를 그대로 번역하면 “귀족은 의무가 있다”는 뜻이니, “귀족은 솔선수범하고 베풀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구(舊)체제(앙시앵 레짐) 시절의 귀족은 베풀기는커녕 대중을 수탈하는 것으로 일관했다. 그렇다면 ‘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단어는 반어적(反語的)으로 쓰였던 것이 아닌가 한다
[신문] MB정부 들어 신문고시 개점휴업
공정거래위원회의 신문고시 위반에 대한 처벌이 올해의 경우 단 4건의 시정명령만 내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서갑원 의원(민주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최근 5년간 신문고시 집행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한 건수는 2006년 1백80건, 2007년 5백52건, 2008년 2백37건, 2009년 50건, 2010년 4건으로 2008년부터 뚜렷하게 감소했다. 더구나 과징금이 부과된 경우는 2006년 97건(53.8%), 2007년 2백41건(43.6%)이었으나 20
[부음] 10월1일 부음
▲배종진 기호일보 정경부국장 모친상 배종진(기호일보 정경부국장)씨 모친상 = 1일 오전 2시, 인천시 동구 송림동 청기와장례식장 203호, 발인 3일 오전 7시 ☎032-577-1443
[방송] 지역MBC 노조, 위성HD 6개 권역 통합 '반발'
지역MBC 사장들이 최근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HD 송출과 관련해 19개 지역MBC의 방송권역을 해체해 6개 권역으로 묶어 송출하는 데 합의, 지역MBC 구성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지역MBC 19개 지부(이하 노조)는 1일 '자격없는 사장들, 떠난 길에 돌팔매는 맞지말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스카이라이프는 접근의 용이성과 보편성 면에서 개인 휴대매체인 지상파DMB와 차원이 다르다"며 "스카이라이프 HD 시청자들에게 지역민방 9개보다 못한 6개, 그것도 기형적 편성으로 지
[인사] 10월1일 인사
프레시안 ▲편집국장 임경구 세계일보 ▲온라인뉴스 부장 임정빈
[종합] 진보언론 “진보세력, 북한 세습 비판해야”
경향, 프레시안 등 진보적 언론들이 북한의 3대 세습에 대한 진보세력의 입장을 비판하는 사설과 칼럼을 연달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경향은 1일자 ‘민노당은 3대 세습을 인정하겠다는 것인가’는 제목의 사설에서 민주노동당이 북한의 3대 세습을 묵인하는 듯한 대변인 논평을 냈다며 비판했다. 경향은 사설에서 “북한의 3대 세습은 민주주의는 물론 사회주의와도 아무 인연이 없다”며 “전세계 앞에 보란 듯이 그런 결정을 한 김정일 정권의 문제를 올바로 인식하고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