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BS 수신료 인상안 합의 처리 난항
KBS 이사회가 수신료 인상안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KBS이사회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수신료 인상안을 논의한다는 입장이나 야당 추천 이사들의 참석이 불투명하다. ‘수신료 3천5백원-광고 현행유지’를 최종안으로 제시한 야당 이사들은 여당 쪽이 제안한 4천원 안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힌 상태다. 여당 이사들은 광고는 ‘KBS의 방침과 법적 제도적 장치를 통해 공영방송에 맞게 조치를 취한다’는 단서를 달며 4천원 인상안을 타협안으로 제시했다. 종전에는 수신료를 4천6백원으로 올리되 KBS
[방송] “선후배 간 불신·불통 재확인”
기자들 “믿고 따를만한 선배가 없다”국장 “현실 직시하자”…동원 논란도 15일 밤 10시 경기도 양주시 MBC 양주문화동산에 보도국 기자 1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보도국 워크숍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이날 워크숍은 MBC 기자회가 이장석 보도국장에게 간담회를 요청했고, 이 국장이 이왕이면 1박2일 워크숍으로 하자고 제안해서 이뤄졌다. ‘후플러스’ 폐지와 주말 뉴스데스크 시간대 이동, 수시로 단행된 조직 개편과 인사 등으로 수뇌부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
[만평] 기협만평 2010.10.20
[종합] 문방위 “맥 빠진 미디어 국감”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는 포연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됐다. ‘언론장악’ 논란은 여야가 집중하는 이슈였다.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 처리로 여야가 격렬히 맞붙은 직후 야당이 제기한 헌법재판소의 권한쟁의심판 공개변론이 진행 중이었다. MBC 경영진 교체논란, PD수첩 등 사회고발 프로그램 폐지설, 김제동씨의 KBS 진행자 탈락 배경 의혹 등 사건도 잇달았다. 당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KBS 사장 교체 문제도 일전 불사가 불가피한 사안이었다. 이 때문이었는지 국감 첫날부터 야당 의원
[우리의 주장] 국민일보 국민문화재단 설립 취지 이어가야
‘사유화’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국민일보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미해결 상태다.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국민일보 발행인 겸 회장으로 선임됐지만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민일보 노사공동 비상대책위원회는 조 목사의 회장 겸 발행인 선임이 사태 수습의 ‘계기’이자 국민일보 경영권과 인사권을 장악하고 간섭하려는 외부 세력을 원천 차단하는 ‘쐐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자협회는 최근 성명을 통해 국민일보에서 벌어진 사태를 한국
[종합] 불교계, 불교방송 사태 ‘촉각’
이명박 대통령 언론특보 출신인 김영일 불교방송 사장대행 퇴진운동이 본격화되면서 불교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김 사장대행 퇴진 문제의 이면에 불교방송 이사회(이사장 영담 스님)와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민병천) 등 불교계의 갈등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실제로 지난해 10월9일 불교방송 재단이사장인 영담 스님은 대한불교진흥원이 ‘불교방송 사장 추천권 보장’ 등 사장 선임 문제를 거론하며 반발하자 ‘김 사장대행의 1원 연봉 약속’을 근거로 이를 정면 반박했다.당시 영담 스님은 “(1원
[언론 다시보기]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려면
올해 노벨문학상은 페루의 소설가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수상했다. 정치현실을 풍자하는 해학적 문체를 구사해 온 그는 매년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거론됐다. 남미에서 소설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수상 이후 28년 만의 수상이다. 올해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2명의 화학상을 수상해 18명의 노벨상을 배출했는데 그 중 2명이 노벨문학상이다. 중국은 중국계 인사 10명이 노벨상을 수상했는데 중국 국적을 소유자는 이번 반체제 인사 류 샤오보가 처음이다. 국내언론은 이번에 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 이유로 최근 노
[신문] 언론, 남북관계 개선 위한 의제 설정해야
경향신문과 민주노동당 간 ‘북한 3대 세습’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 언론이 3대 세습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발전적 관계개선을 위한 의제설정을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8일 서울 중구 순화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룸에서 새언론포럼과 언론개혁시민연대가 공동 주최한 ‘우리에게 경향신문 사설은 무엇이었나’라는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은 한목소리로 이 같이 주장했다.한겨레 강태호 국제부 기자는 “대부분 논쟁이 분단 냉전 등의 이데올로기 영역과 프레임에서 진행되는데 생산적인 논
[부음] 10월18일 부음
▲서동식 KBS 심의실 팀장 부친상서동식(KBS 심의실 팀장)씨 부친상 = 18일 오전,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 장례식장,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종합] KBS 안전관리팀 비리 공방 치열
18일 KBS에 대한 국회 문방위 국감에서 KBS 안전관리팀에 대한 감사 결과를 놓고 민주당 의원들과 김인규 KBS 사장 사이에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다. 민주당 의원들은 지난해 12월 1차 감사 결과와 올해 8월에 나온 2차 감사 결과가 확연하게 차이가 나고 있다며 KBS의 조직적인 비호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KBS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감사를 벌였고 그 결과에 따라 처분했다고 주장했다. 포문은 최문순 민주당 의원이 열었다. 최 의원은 안전관리팀 최 아무개 팀장이 조카를 채용하는 과정에서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해 만점을 주는
[신문] 국민일보 회장·발행인에 조용기 목사
국민문화재단(이사장 박종순)과 국민일보(대표이사 조민제)는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재단 임시 이사회와 국민일보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잇달아 열고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를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으로 선임했다.
[종합] “LG텔레콤 김인규 KBS사장 차량 스폰”
김인규 KBS 사장이 2005년 KBS 비상임 이사로 일할 당시 한 기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한 고급 승용차를 지원받았다는 주장이 18일 KBS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김 사장이 KBS 비상임 이사로 있던 2005년 8월26일부터 2007년 6월7일까지 LG텔레콤(현 LG유플러스)이 제공한 오피러스 차량을 지원받았다며 차량 스폰서 의혹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차량 임대 계약서에 임차인이 LG텔레콤 이상철 사장으로 돼 있다”며 “김 사장이 차량을 이용한 시기는
[인사] 10월18일 인사
연합인포맥스▲경매사업본부장 최기억(취재본부장 겸임) ▲경매사업본부 총괄팀장 오석곤 ▲산업증권부장 김경훈 ▲정책금융부장직대 배수연 ▲국제경제부장직대 이장원 ▲정책금융부 외환팀장 이성규 ▲정책금융부 채권팀장 황병극아주경제신문▲국제국장 겸 아주중국 편집국장 최헌규 ▲북경지국장 겸 특파원 (부국장) 이필주 ▲북경 특파원 조용성 ▲몽골 특파원 한정탁
[인사] 10월17일 인사
경기신문▲편집국장 이준구한겨레▲디지털미디어본부 모바일에디터 박병수
[부음] 10월16~17일 부음
▲이우백 서울신문 부국장 모친상이우평(대한항공 상무).우백(서울신문 광고마케팅국 부국장).우광(사업)씨 모친상 = 17일 오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 02-3410-6916▲김기성 한겨레 지역팀 차장 모친상김기성(한겨레신문 편집국 지역팀 차장).기준(코리아오토글라스 직원).혜정(남양주 현대병원 원무부 대리)씨 모친상 = 17일 오전 11시54분,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0 ▲김준영 연합뉴스 북한부 모니터링팀 부친상박기정(개인사업)ㆍ김준영(연합뉴스 북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