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0월19일 부음
▲신원건 동아일보 영상뉴스팀 차장 부친상 신원건(동아일보 영상뉴스팀 차장)씨 부친상, 이장원(평택 굿모닝병원 부원장)ㆍ이민석(사업)씨 빙부상 = 19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 02-440-8923
[포토] 낙지 중금속 논란
[신문] 문화부 지발위 기능 축소 움직임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를 단순 심의기구로 축소하기 위해 한국언론학회(회장 최현철)에 조사연구 용역을 의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0일 최문순 의원실에 따르면,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위탁‧운용하고 있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지난 7월20일 △지역신문발전지원 계획(2010~2013년) 수립을 위한 연구 △지역신문발전지원 성과와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연구과제로 선정, 7월27일 언론학회와 각각 4천7백70만원, 2천7백30만원에 수의계약을 맺었다. 특히 두 연구과제 용역
[신문] 경향, 이사회 절차 무시한 간부 중징계
경향신문은 지난 12일 경향닷컴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이사회 절차를 무시한 경향닷컴 전직 고위 간부 2명에 대해 ‘정직 3개월’과 ‘감호 2호봉’의 중징계를 각각 내렸다. 이들은 일부 사업과 투자를 진행하는 데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고도 개최한 것처럼 서류를 처리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당사자들은 기존의 관행이었을 뿐만 아니라 경영적 판단에서 비롯된 일이라는 점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개인 착복보다는 관행적으로 진행됐다는 점은 참작됐다.
[방송] MTN, 손익분기점 도달
2008년 10월1일 개국한 MTN(머니투데이방송)이 올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MTN에 따르면 올해 총매출이 지난해(1백1억원)에 비해 40%가량 증가한 1백4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MTN는 첫 해 3개월간 총매출 23억원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첫해 90위권(AGB닐슨 미디어리서치 기준)에 머물렀던 시청률이 45~60위권을 유지하면서 매체영향력이 확대됐을 뿐만 아니라 기존 케이블가입자 1천만 명에다 지난해 8월 지상파DMB방송에 진출하면서
[신문] 동아 “페이스북이 좋아”
동아일보에 페이스북 바람이 불고 있다. 새내기 기자는 물론 임원까지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소통의 장을 넓히고 있다.동아일보 측은 계열사를 포함해 5백여 명의 임직원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내 이벤트에도 페이스북을 활용하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사내 체육대회를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했다. 대회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찍은 사진과 후기를 올릴 수 있도록 해 사내 구성원 사이에 두고 두고 추억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동아의 한 관계자는 “외근이 많은 신문사 특성 상 구성원이 직접 만나 대화
[종합] 지역신문 “젊은피가 필요해”
지역 신문사들이 취재 인력난에 고군분투하고 있다. 젊은 기자가 부족해 데스크가 직접 현장에 투입되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 상황이다. 충북 모 신문은 이달 열린 도 국정감사 취재에 기자 1명이 투입됐다. 질문과 답변조차 받아쓰기 힘든 지경이다. 그마저도 간부급이다. 부장급이 현장에서 뛰는 것은 다반사다. 한 출입처에 부국장을 1진, 부장을 2진으로 투입한 곳도 있을 정도다. 다른 신문들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전북지역 신문 기자 사이에서도 ‘40대 경찰기자’가 어색하지 않다. 부장급도 대부분 출입처를 배정받고
[신문] 국민일보 경영권 다툼 새 국면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국민일보 발행인 겸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경영권 다툼’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특히 국민일보가 공익신문으로 위상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또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된 것.국민문화재단(이사장 박종순)과 국민일보(대표이사 조민제)는 1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에서 재단 임시 이사회와 국민일보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잇달아 열고 조용기 원로목사를 국민일보 회장 겸 발행인으로 선임했다.국민 노사공동 비상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백화종 부사장·조상운 노조 위원장)는 이
[새 인물] 과학기자협, 박방주 기자 재선임
한국과학기자협회는 17일 박방주 현 회장을 차기회장으로 재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박 회장은 중앙일보에서 20여 년간 정보통신 및 과학기술을 담당했다. 박 회장은 “과학기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을 확충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 인물] 윤영철 언론학회 차기 회장
한국언론학회는 16일 서울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연세대 윤영철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를 제38대 회장에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0월부터 시작된다. 지난해 37대 언론학회 회장에 뽑힌 양승목 서울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이날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간안내] 한국어 발음 실용 소사전
25년 경력의 KBS 강성곤 아나운서가 쓴 한국어 발음 사전이 나왔다. 꼭 알아야 하는 핵심 어휘는 물론 국어사전에는 없는 생활용어, 시사·학술·전문용어, 신어 등을 망라했다. 국내 최초로 주요 지명, 인명, 회사명, 학교명 등의 발음을 실었으며 역사적 사건과 인물, 작품 등을 포함했다. 일반 어휘는 사용 빈도가 높은 것으로 추렸고 장단과 고저 구분, 평음·경음·격음의 문제, 소리의 동화·첨가 여부 등을 따져 배열했다. 강 아나운서는 “자신의 생각, 느낌, 주
[신간안내] 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
정말 돈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년 동안 살 수 있을까.마치 TV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주제같은 이러한 실천에는 남다른 뜻이 있다. 환경파괴와 과잉소비로 병들어가는 세상을 바꿔보자는 꿈을 가진 한 NGO 활동가가 실제 벌인 실험이다.저자인 마크 보일은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자는 ‘프리코노미’(Freeconomy) 운동의 창시자다. 간디의 “이 세상이 변하기를 원하거든 당신 자신이 그 변화가 되도록 하라”는 명언이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고 하니 실험의 배경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2008년 1
[새 인물] 안종필 자유언론상 ‘PD수첩’ 선정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이하 동아투위)가 수여하는 제22회 안종필 자유언론상에 MBC ‘PD수첩-4대강의 비밀’ 제작팀(담당PD 최승호)이 선정됐다. 이명순 동아투위 위원장은 “PD수첩 제작팀은 정부의 4대강 살리기가 사실상 운하공사라는 점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기자협회와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PD연합회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16회 통일언론상 대상에는 EBS ‘지식채널e-통일합시다, 저는 북한사람입니다, 아주 오래된 소원, 고무신(김한중 PD)’이 선정
[신문] ‘블랙잉크’를 아시나요
“블랙잉크, 멋져요!”동아일보 및 계열사 임직원·가족이 모여 지난 9일 열린 ‘2010 동아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는 1천4백여 명의 관객 앞에서 펼쳐진 사내 밴드 ‘블랙잉크’의 데뷔 공연이었다.출판국 소속 기자 등 5명으로 구성된 블랙잉크는 결성 다섯달 남짓된 밴드로서 믿기지 않는 실력을 보여 동아 임직원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뒷얘기다. ‘블랙잉크’는 지난 4월 말 한 술자리에서 시작됐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던 전진희 부
[새 인물] KG케미칼, 이데일리 최대주주로
이데일리 최대주주가 사실상 골드파로스에서 KG케미칼(회장 곽재선)로 바뀌었다.비료 생산기업이 KG케미칼은 15일 이데일리의 최대주주인 골드파로스의 지분 58.35%를 1백73억원(79만8천4백78주)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KG케미칼의 계열사인 KG에코서비스코리아도 골드파로스 지분 30.1%(41만1천9백94주)를 인수했다. 이로써 KG케미칼 측은 골드파로스 지분 전체의 88%(2백63억원)를 사들인 셈이다. 투자 목적은 사업다각화를 위한 경영권 인수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한 관계자는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