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코바코, 광고 불균형 대안 제시하라”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9개 민방 회장단은 20일 서울 소공동 한 호텔에 모여 대전방송의 코바코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건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정했다.이들은 이날 공식 합의서에서 “코바코가 지역민방간 광고료 배분 불균형 해소 문제와 MBC와의 광고매출 격차 해소를 위한 합리적 대안을 3개월 내에 제시하도록 코바코에 요구한다”고 밝혔다.또한 “9개 민방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코바코가 내놓을 경우 TJB 대전방송의 소송 취하를 권유하되 TJB가 만족하는 합리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에
[종합] 지방신문협회 편집국장 간담회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김종렬) 소속 편집국장들은 21, 22일 이틀간 제주에서 편집국장 간담회를 개최했다.편집국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내년 초 전국 여론조사를 9개 회원사가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28일 대전에서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 대형마트와 관련해 공동 기획 등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한 신문사 편집국장은 “종합편성채널 참여에 대한 논의는 28일 열리는 사장단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고 편집국장들은 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대형마트와 관련된 논
[신문] 신동아 기자 “황석영씨 해명 미흡”
황석영 작가가 최근작 ‘강남몽’ 일부가 신동아 기자가 쓴 기사 및 책 내용과 매우 흡사하다는 의혹에 대해 “출처를 안 밝힌 것은 불찰”이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주먹을 말하다’의 저자인 조성식 신동아 기자는 “해명이 명쾌하지 못하다”는 입장이다. 조성식 기자는 26일 본보와 통화에서 “황석영 작가를 대한민국 대표작가로 보는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다”며 “해명에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 많다”고 말
[신문] “문화부, 지발위 기능 축소 의혹”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와 관련된 연구과제를 한국언론학회(회장 최현철)와 수의계약을 맺고 의뢰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0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실에 따르면 언론진흥재단은 지난 7월말 △지역신문발전지원 계획(2010~2013년) 수립을 위한 연구와 △지역신문발전지원 성과 시스템에 대한 평가를 연구과제로 선정해 언론학회와 각각 4천7백70만원과 2천7백30만원에 수의계약을 맺었다.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제6조)에는 문화부 장관은 3년마다 지역신문의 발전과 신문산업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신문의
[방송] KBS ‘블랙리스트’ 공방 가열
방송인 김미화 씨는 26일 ‘KBS 블랙리스트’ 논란과 관련해 “KBS는 더 이상 나에게 사과 또는 유감표명을 요구하지 말라”며 “KBS가 조건없이 고소를 취하하고 나에게 사과하면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김씨는 이날 조사를 받으러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하기 직전 기자회견을 열어 “코미디언으로 평생 늙어가는 것이 꿈이었는데 KBS는 이걸 허물어뜨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남편의 음반 제작발표회가 있어 오랜 친구
[만평] 기협만평 2010.10.27
[신문] 신문, 더이상 주류 미디어 아니다
광고주협회 설문…전국 성인남녀 1만명 대상종이신문의 추락은 어디까지 계속될까. 한국광고주협회가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 미디어리서치’ 결과(95% 신뢰수준 표본오차 ±0.98%)가 충격을 주고 있다.51.3%(2001년)→34.8%(2006년)→31.5%(2009년)→29.5%(2010년). 신문가구구독률의 추이다. 9년 새 절반 가까이 줄었다. 30%대가 깨졌다.신문은 모든 부문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종합] 언론진흥재단 ‘이상한 승진’
한국언론진흥재단 직원 A씨는 지난 7월 중순 재단 직원들의 연락처를 적은 전화번호 안내를 보고 깜짝 놀랐다. 3개월 전 광고 경력직 사원으로 입사한 청와대 행정관 출신인 이 아무개 씨의 직책이 ‘차장대우’로 명기된 까닭이었다. 인사발령이 나면 재단 사내게시판에 공지하기 마련인데 이씨의 경우 이런 절차가 없어 A씨는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대부분 직원들도 이씨의 4급 차장대우 발령을 전화번호부를 통해 뒤늦게 알았다. 4월1일 정규직 경력사원으로 입사한 이씨는 3개월 수습을 거친 뒤 7월1일자로 부서와 직책을 받
[이달의기자상] 제241회(9월) 이달의기자상 발표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26일 제241회(9월) 이달의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개최, YTN의 ‘‘갈지자 주행’ 해군 최신예 고속함 문제 단독보도’ 등 총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시상식은 다음달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취재보도부문 △YTN 정치부 함형건 기자 ‘‘갈지자 주행’ 해군 최신예 고속함 문제 단독보도’ △SBS 정치부 김지성 기자, 사회1부
[종합] 북한어뢰 격침설 미궁에 빠지다
국감.언론보도로 나타난 정부발표 모순점“천안함 사건은 양파”라는 비유가 나돌고 있다. “껍질을 까고 까도 계속 나온다”는 것이다. 이유는 이번 국정감사 과정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번 국감과 언론보도를 통해 북한 연어급 잠수정과 버블제트 물기둥의 존재, 폭약성분을 근거로 한 북한 어뢰 추정은 미궁에 빠졌다. 최근 언론보도로 밝혀진 정부의 ‘북한 연어급 잠수정의 전력화 이전 단계 판단’ 문제는 특히 논란이 예상된다. 합동참모본부와 국방부조차 천안함을 격침시켰다는 북 연어
[인사] 10월26일 인사
이투데이◇편집국 ▲경제부 차장 겸 행정팀장 이한선 ▲경제부 차장 겸 과천팀장 이승국
[인사] 10월25일 인사
SBS▲편성실 편성팀장 전수진
[부음] 10월25일 부음
▲진경호 서울신문 국제부장 빙부상황동철(전 경남기업 부사장)ㆍ진철ㆍ동구ㆍ복희(전 스포츠서울 기자)ㆍ정혜(청주 산남초 교사)씨 부친상, 진경호(서울신문 국제부장)ㆍ안중불(안앤윤 대표)씨 빙부상 = 25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 정다운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 055-244-4444, 055-252-9861
[기협회장 칼럼] 자유언론실천
지난 주말 뜻 깊은 선언문을 읽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1974년 10월24일 동아일보 기자 선배들이 천명한 자유언론실천 선언문이었습니다. 1974년은 박정희 정권이 유신을 선포한 뒤 서슬 푸른 독재의 칼날을 휘두르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정권이 긴급조치를 통해 언론 통제를 강화해 나가자 기자들은 노조를 결성하는 등 언론자유수호 투쟁을 벌여 나갔습니다. 언론계 안팎으로 파문이 확산되자 유신정권은 동아일보사에 광고탄압을 가했고 수많은 기자들이 강제 해직됐습니다. “신문, 방송, 잡지에 대한 어떠한 외부간섭도 우리의 일치된 단결
[종합] 이재정 전 장관 KBS 출연 무산 논란
KBS가 노무현 정부 때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의 라디오 인터뷰를 무산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라디오조합원들은 25일 “1라디오 부장의 일방적인 제작 지시에 의해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의 인터뷰가 취소됐다”며 “라디오 수장은 라디오위원회를 개최해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된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지명입니다’ 섭외 뒤 인터뷰 무산 라디오조합원들에 따르면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