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정연주 전 사장이 밝힌 KBS 보도본부 사조직 ‘수요회’는…
참여 멤버 상당수 요직에…당사자들 “실체 없어” “김인규 사장 옹립 세력이었던 ‘수요회’는 여전하다. 실체가 사라졌을 수도 있지만 보도본부에 ‘보이지 않는 힘’이 작동하는 것을 보면 강력한 세력으로 군림하고 있다. 수요회 멤버들이 보도본부 주요 보직을 꿰차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특파원, 연수, 앵커 등 각종 특혜를 받고 있는 것이 이를 입증한다.” KBS 차장급인 한 기자는 정연주 전 KBS 사장이 한 인터넷 언론에 보도본부 내 사조직
[방송] 지상파 3사 주말 뉴스 ‘진검승부’
“기획이 승부처”…뉴스 변화 촉매제 전망서울 여의도 MBC 사옥 전면에 커다란 걸개그림이 내걸렸다.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은 최일구 앵커가 오른쪽 어깨에 카메라를 메고 왼손엔 마이크를 들고 훌쩍 뛰는 장면으로 ‘Jump! 앵커도 같이 뜁니다. 주말 뉴스데스크 8시’라는 글귀가 박혀 있다. MBC 관계자는 “이 걸개그림은 MBC가 ‘뉴스데스크’ 40년 역사상 처음으로 주말 뉴스 시간을 오후 9시에서 8시로 옮기는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고
[종합] 기자협회 우장균 회장 미국 방문
한국기자협회 우장균 회장은 1일부터 11일까지 현덕수 특임위원장과 함께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미국지역 회원사 간담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다.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워싱턴, 시애틀 등 지역을 방문하며 지난 4월 합의된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 건과 관련해 미주지역 참가자 및 임원들을 만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종합] 지방신문협, 방송컨소시엄 참여 유보
전국지방신문협회(회장 김종렬)는 지난달 28일 대전 유성구 한 호텔에서 사장단 회의를 열었으나 방송 컨소시엄 참여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관련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더 논의하기로 했다. 9개 신문사 사장단은 이날 회의를 통해 정부의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세부 심사기준 등에 관한 사항’(세부 심사기준) 등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정부의 사업 공모를 지켜보고 컨소시엄 결정 등 방송진출 방향을 결론 낼 예정이다. 또한 사장단은 9개사가 공동 참여한다는 대원칙은 다시 확인하고
[종합] 대전방송 노조-지역민방 8개 노조 ‘갈등’
대전방송이 매체력으로 광고를 배분해야 한다며 코바코(한국방송광고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문제가 대전방송 노조와 8개 지역민방 노조 간 갈등으로 치닫고 있다.지역민방 8개사 노조가 지난달 29일 대전방송의 코바코를 상대로 한 소송 철회를 요구한 성명을 낸 데 대해 2일 대전방송 노조가 반박 성명을 냈다.전국언론노동조합 대전방송 지부(위원장 이종익)는 2일 성명을 통해 “8개사 민방노조의 성명은 지역민방노조협의회의 연대와 결속을 깨는, 언론노조의 산별 정신을 파기하는 행위”라며 “민방 노조는 대전방송
[신문] 신문업계, ABC 보고서 발행 앞두고 대응 모색
신문업계가 한국ABC협회(회장 민병준)의 지난해 3·4분기 발행·발송부수를 담은 ‘공사보고서’ 발행을 앞두고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ABC협회는 지난 9월 이사회를 열었으나 신문업계가 요청한 ‘부수공개 유예기간 2년’안에 대해 광고주협회가 반대 입장을 보이면서 일정대로 이달 하순쯤 보고서를 발행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오는 11일 대구에서 열리는 발행인 회의에서 이번 사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신문협회는 올 초부터 ‘부수공사
[종합] 6·15북측위 “개성서 16일 만나자”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는 16일 개성에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와 접촉하자는 팩스를 1일 보내왔다.남측위원회 언론본부(상임공동대표 우장균·정일용·이창섭)에 따르면 북측위원회는 이 팩스에서 “귀 본부에서 11월16일 접촉하자는 제의에 동의하며, 실무 접촉은 개성에서 진행하면 좋겠다”고 밝혔다.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는 지난달 20일 팩스를 통해 “적당한 시기에 접촉을 갖자”고 제의했고, 남측위원회 언론본부는 지난달 28일 “11월
[만평] 기협만평 2010.11.3
[종합] 미디어행동, 헌재에 공개질의
미디어행동은 2일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권한쟁의 심판이 미뤄지고 있다며 ‘헌재는 왜 부작위권한쟁의 심판 결정을 미루는가’라는 공개질의서를 보냈다.미디어행동은 질의서에서 “헌재는 부작위권한쟁의심판 청구 1년이 다 되도록 선고 기일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그 이유를 물었다.이들은 “방통위가 종편 정책을 추진하는 동안 불법·위법 논란으로부턴 단 한 시간도 자유로웠던 적이 없었다”며 “무효 논란을 원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서는 헌재가 시급히 부작위권한쟁의
[종합] 종편·보도채널 세부계획안 계량평가 비중 강화
2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세부심사기준안’은 객관성과 공정성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량평가 비중에 초점이 맞춰졌다.방통위는 2000년 위성방송(28%), 2005년 위성DMB(19%)·지상파DMB(18.5%), 2007년 보도FM(17%)·경인민방(10%), 2008년 IPTV(10%) 등과 비교해 종편PP와 보도PP의 계량평가 비중을 각각 24.5%와 20%로 높여 객관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날 발표된 세부심사 기준안은 종편과 보도채널
[종합] 종편 사업자 승인 관건은 프로그램 기획력과 재정능력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승인은 프로그램 기획·편성능력과 재정능력, 보도전문채널은 공정·공익성이 가장 큰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일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승인 세부심사 기준안을 전체회의에 보고했다.심사기준은 5개 사항 내에 19개 심사항목으로 나뉘며 총점은 1천점이다.방통위가 밝힌 종편 심사항목을 보면 ‘방송프로그램 기획·편성계획’(90점), ‘재정능력’(90점), ‘프로그램수급계획’(80점), ‘제작협력
[우리의 주장] 방송통신위원회, 스스로 거듭나야 한다
종합편성채널,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방송장악과 언론탄압으로 점철된 올 한해 언론상황을 보면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게 사실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 탄생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산업 진흥과 정책 기능보다는 갈등과 온갖 의혹만 되풀이했다는 외부 평가가 지배적이다.YTN 대량 해고 사태와 KBS 정연주 사장 강제 해임, MBC 방문진 이사진의 전횡과 같은 일련의 행위들은 대한민국의 언론 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보기에 충분하다.YTN 해직
[종합] 삼성 직원 14개월간 MBC 정보 빼내
MBC 보도국 뉴스시스템에 오른 내부 취재 정보가 MBC 사내 메일을 통해 삼성 직원에게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삼성 직원은 2009년 5월부터 2010년 7월까지 MBC 기자만 접근이 가능한 뉴스시스템에 접속해온 것으로 알려져 이 기간 MBC 보도국 정보가 삼성에 흘러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MBC는 뉴스시스템을 관리한 담당사원이 이 삼성 직원에게 정보를 전달한 것을 확인하고 대기발령했다. 또 삼성 직원이 뉴스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를 봐준 것으로 보고 감사를 벌이고 있다. 삼성 직원은 MBC 보
[부음] 11월1일 부음
▲박병근 춘천MBC 보도팀 부장 부친상박병근(춘천MBC 보도팀 부장)씨 부친상, 이경열(강원대 조교)씨 시부상, 윤영국(군무원) 원규상(사업)씨 장인상 = 1일 오후 2시12분, 춘천장례식장 103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 033-263-4119, 011-374-9654
[인사] 11월1일 인사
충청일보▲상무이사·편집국장 이정 ▲진천주재 부장 김동석아시아투데이▲총괄전무이사 최회봉이투데이◇편집국▲부국장 겸 산업2부장 정구영 ▲산업 2부 중기벤처 팀장 강재웅 ▲유통경제부 팀장 윤철규파이낸셜뉴스▲상무이사 윤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