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전국시도협회 축구대회 5~6일 개최
‘2010년 한국기자협회장기 전국시도협회 축구대회’가 5~6일 대구시 북구 강변축구장과 대구은행연수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전국시도협회 축구대회는 대구·경북기자협회 주관, 한국기자협회 후원으로 열린다.전국시도협회 축구대회는 2007년부터 10개 시도협회 회원사들이 혼성팀을 구성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새 인물] 김기홍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조선일보 새 노조위원장에 김기홍 기자(경제부)가 선출됐다.김기홍 새 노조위원장은 지난달 29일 제23대 노조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 총투표수 1백31표 중 1백28표를 얻어 지지율 97.7%를 기록했다. 투표율은 63.6%였다.김 위원장은 1999년 1월 조선일보에 입사해 편집부, 사회부, 경제과학부, 산업부, 인터넷뉴스부 등을 거쳤다.
[부음] 이훈동 전남일보 명예회장 별세
이훈동 전남일보 명예회장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93세.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제 강점기에 내화물 원료인 납석 광산의 직원으로 취업한 이래 평생을 한 우물만 판 내화물 업계의 산증인이다. 1947년 창립된 조선내화화학공업의 상무로 경영에 참여했고, 1953년 37세의 나이로 조선내화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1974, 1978년 조선내화 포항 1, 2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1986년 광양공장을 세워 국내 제철사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1988년에는 차남인 고 이정일 회장과 함께
[신간안내] 10평의 기적
요즘 직장인들의 입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단어는 ‘인생이모작’이다. 가장들은 이직과 창업의 기로에서 방황한다. 성공보다는 실패의 사례들이 많아 창업은 먼 이야기로만 들리는 게 사실이다. 일요신문 창업전문 김미영 객원기자는 그의 책 ‘10평의 기적-작은 점포에서 기업을 일군 사람들’에서 거액의 투자, 커다란 매장을 꿈꾸기보다는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여가는 게 현실적이라는 제안을 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맨손으로 소점포를 차려 지금은 프랜차이즈까지 거느린 CEO들의 성공 사례를
[일반인터뷰] “위상과 역량에 걸맞은 힘 있는 신문 만들겠다”
“국민일보가 22년간 쌓아온 역량에 비해 저평가된 측면이 있습니다. 위상에 걸맞은 신문을 만들겠습니다.”지난달 15일 사실상 6년 만에 편집국으로 복귀한 국민일보 김윤호 신임 편집국장은 ‘친정으로 돌아온 딸’이 아닌 ‘시댁으로 돌아온 며느리 같다’는 말로 취임일성을 갈음했다.그간 공백에 대한 부담보다는 앞으로 해야 할 일이기 많기 때문이다.이번 편집국장 인사는 예정된 수순이었다. 그만큼 내부 구성원들이 갖는 기대감이 크다.김 국장은 ‘힘있는 신문을 만들겠다&
[종합] 선후배가 함께한 아름다운 1박2일
이성춘 심사위원 강연 인기이번 포럼에서 ‘언론계 산증인’ 이성춘 기자상 심사위원(제14대 기자협회장)의 강연은 단연 인기였다. 1963년부터 30년 넘게 기자생활을 한 산경험을 바탕으로 언론계의 각종 비화를 재미있게 풀어냈기 때문이다. 1950~60년대 일부 기자들이 완전히 작문으로 기사를 썼던 이른바 ‘후라이 기사’ 관행을 꼬집는 대목에서는 참석한 기자들의 폭소가 연달아 터졌다. 모 중앙일간지가 1963년 귀국한 고종황제의 막내아들 영친왕 이은 공의 인터뷰 기사를 실어 장안의 화제가 됐는
[일반인터뷰] “제보형 기사보다 땀·열정 스며든 출품작에 기회를”
본보에 매달 소개되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 후기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얼굴들이 있다. 강신후 코리아타임스 기자(사회부)도 그중 한 명이다. 올해 입사 5년차인 강 기자는 지금까지 다섯 차례 수상했다. 수십년 기자생활을 해도 한번 받기 어렵다는 기자상을 벌써 5번이나 받았으니 그 비결이 궁금했다.“한번 취재를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입니다. 국제화 사회다 보니 한국과 외국기관 혹은 외국인과 얽힌 문제들이 많은데 영자지 기자는 한국 쪽은 물론이고 외국 쪽 입장과 상황들을 면밀히 균형있게 취재할 수 있어요. 이것이 완전한 진
[종합] “기자상 탐사·분석보도로 중심 옮겨야”
기자상이 시대 변화에 발맞춰 단발성 특종보다는 탐사·분석보도 등으로 중심을 옮길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성춘 기자상 심사위원(제14대 기자협회장·현 고문)은 지난달 29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공정한 기자상 제도 정착을 위한 기자포럼’ 발제 ‘기자상의 국내외 사례와 개선방안’을 통해 특종과 기자상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성춘 심사위원은 “눈부신 정보통신의 발달로 사회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다양화·세분화되고
[새 인물] TJB, 뉴미디어팀 신설 등 조직개편
TJB대전방송이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기존 2본부 2실 10팀 1단 2지사 체제를 3국 2실 1단 11팀 2지사 체제로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뉴미디어팀 신설과 국(局)제 재도입, 보도·편성 부문의 강화 등을 뼈대로 하고 있다.개편을 통해 경영기술국(경영팀, 기술팀, 뉴미디어팀), 보도국(보도편집팀, 취재팀, 천안·서산지사), 편성제작국(편성팀, 제작팀, 영상팀)이 신설됐다. 사장실 직속인 정책심의실과 기획개발실, 신사옥건설단은 유지됐다.
[경기인천] KTX 수원역 정차로 지역경기 활성 기대감
영등포역 정차 여파, 광명역 고사 위기 우려도경기·인천지역 언론들은 고속철도(KTX) 정차역으로 수원역이 추가에 따른 지역 경기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주요하게 다뤘다.반면 서울시 영등포역도 KTX 정차역으로 추가된 것에 대해서는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광명역이 역세권은 물론 지역의 공동화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했다.경기신문은 2일자 ‘KTX 정차역 추가 수원-광명 ‘희비’’에서 “수원시는 인접에서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점과 KTX 서수원역사 건립에 탄력을
[충청] 스포츠·예술 넘나드는 팔방미인
‘신 철인3종’ 완주·클래식기타 강사 등 맹활약동료기자들이 단잠을 청하는 휴일. 강순욱 기자(중도일보)는 평일보다 더 바쁘다. 사회인야구 강타자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1루수로 2개 리그를 뛰고 있는 그의 타율은 무려 5할대에 이른다. 야구 경력 3년 남짓인데 아마추어 선수들의 로망인 홈런도 2개나 기록했다.올해 입사 6년차가 된 강 기자는 자타공인 만능 스포츠맨이다. 두 해 전에는 사이클, 인라인스케이트, 마라톤 세 종목을 거치는 ‘신 철인3종 경기’에 출전해 42.195
[종합] “삼성, 한국 대표기업답지 못한 자세”
조선·한겨레 ‘MBC 정보 유출 사건’ 사설 삼성 직원의 MBC 사내 취재 정보 불법 열람 사건에 대해 조선과 한겨레가 사설을 다뤄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조선일보는 3일자 사설 ‘삼성직원이 방송사 취재 보고 왜 들여다봤나’에서 “삼성 직원이 언론사 내부 정보를 빼내거나 몰래 열람한 것은 ‘정보통신망법’ 49조에 위배되는 불법행위”라며 “삼성이 내부 전산망을 열람하면 자사에 불리한 뉴스가 방송되는지 여부를 미리 파악해 보도되
[방송] KBS 새노조 “G20 광풍…TV 특집만 60여편”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위원장 엄경철)는 지난달 27일 성명을 내어 “KBS에서 방송되는 ‘묻지마식’ G20 방송 홍수가 정도를 벗어났다”며 “정권 부역의 부끄러운 역사는 80년대로 족하다. KBS를 정권 홍보의 도구로 전락시키지 말라”고 밝혔다. KBS본부는 “G20 관련 특집 프로그램들이 얼마나 편성이 돼 있는지 조사해본 결과 방송 예정인 G20 관련 특집 프로그램들이 TV의 경우만 해도 총 60여 편, 편성시간으로는 무려 약 3300분이었다&rdqu
[방송] 검찰, PD수첩 제작진 항소심 2~3년 구형
검찰은 지난달 28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보도한 혐의(명예훼손)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MBC ‘PD수첩’ 제작진 5명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조능희 CP(책임프로듀서)와 김보슬 PD, 김은희 작가에게 징역 3년을, 송일준 PD와 이춘근 PD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상훈)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변호인은 최종 변론을 통해 “PD수첩 제작진은 미국 도축시스템에 문제가 있고 인간 광우병도 의심되는 상황에서 우리가 협상을 제대로 하고
[방송] 정연주 전 KBS 사장 항소심도 무죄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안영진)는 지난달 28일 국세청과의 세금 소송을 중단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기소된 정연주 전 KBS 사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조세소송의 최종 승소 여부에 대한 법원 및 법률 전문가들의 판단조차 일치되지 아니한 데다 소송의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무수히 많은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판결이 선고되기 전까지는 특정 소송의 결과를 ‘확실하게’ 예측할 수 없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