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1월5일 부음
▲진성철 연합뉴스 사진부 기자 부친상 진준철((주)라이피스 사장) 성철(연합뉴스 사진부 기자) 인숙(웅진 홈스쿨 팀장)씨 부친상 = 5일 오전 1시, 경남 거제시 거제면 굿뉴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55 633 0844
[종합] 지방신문협회, 종편참여사 밝힌다
한국지방신문협회(회장 김종렬)는 임시 사장단 회의 일정을 정부의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 사업자 신청 공고발표 일정에 맞추기로 했다. 지방신문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10일 이전에 종편.보도전문 사업자 신청 공고 발표를 할 경우 11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국신문협회 발행인 모임에 앞서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그러나 10일 이후 발표할 경우 이달 안에 부산에서 임시 사장단 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방신문협회는 이번 사장단 회의를 통해 종편 참여 여부를 비롯해 어떤 언론사 컨소
[종합] “삼성 오 부장만 알았을까?”
삼성은 MBC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조직적인 개입이 없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의혹은 꼬리를 물고 있다. 이인용 부사장은 지난 3일 유감의 뜻을 나타내면서 “이번 일은 회사 차원에서 벌어진 일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삼성에 대한 잘못된 의혹과 시선을 바로잡기 위해 현재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그룹 차원에서 조직적인 개입을 했다면 IP가 추적될 만큼 허술하게 정보 수집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 MBC 정보가 기업 경영에 별 도움이 안 된다는 점, 오 부장은
[방송] KBS, 미디어비평 G20 보도 방송키로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에 대한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다룬 KBS ‘미디어비평’ ‘G20 보도, 꿈보다 해몽’ 편이 5일 저녁 방송된다. KBS는 이날 오후 이정봉 보도본부장, 유원중 기자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도위원회를 열어 방송을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이정봉 보도본부장은 “G20과 관련한 전체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다룬 미디어비평은 시의적절하고 정당한 아이템인 만큼 방송이 나가야 한다”는 유원중 협회장의 지적에 “최대한 빨리 제작해서 방송을
[부음] 11월4일 부음
▲곽시열 문화일보 기자 빙모상 이유락(현대자동차 과장)씨 모친상, 곽시열(문화일보 기자)씨 빙모상 = 4일 오전 3시, 울산 영락원 202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052-272-1111
[방송] KBS ‘G20 비판’은 금기?
KBS의 언론비평 프로그램인 ‘미디어비평’이 주요 20개국(G20) 서울정상회의에 대한 언론의 과잉 보도를 분석한 기사를 기획했으나 담당 국장이 제작을 무산시켜 기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4일 KBS 기자들에 따르면 미디어비평팀은 5일 저녁 방영을 목표로 ‘G20 보도, 꿈보다 해몽’이라는 가제로 G20 언론보도의 문제점을 다룬 꼭지를 준비했다. 지상파방송 3사와 주요 일간지의 보도량을 분석해 G20 경제 효과 부풀리기, G20재무장관 회의에서 합의된 환율문제를 보는 시각차, 치안 및 경비
[새 인물] 정지연 전자신문 새 노조위원장 선출
전자신문 새 노조위원장에 정지연 기자(경제과학팀)가 선출됐다. 전자신문 노조는 지난달 25일 9대 노조위원장 선거에 단독출마한 정지연 기자가 97.6%의 지지율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89.2%였다. 입사 16년 차인 정 신임 위원장은 반도체·정보통신 등 IT분야 전문기자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출입을 맡았다. 정 위원장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경제 산업 전문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고민하겠다”며 “소통하는 노조,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
[신문] “국민일보는 가문소유 아니다”
국민일보는 3일 국민일보CCMM빌딩에서 조용기 회장 겸 발행인의 취임예배를 가졌다. 조용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국민일보를 조용기 가문의 소유로 하려고 한다는 말을 퍼뜨렸는데, 가문의 소유로 했더라면 제가 은퇴를 안 한다”며 “국민일보를 가문의 소유로 할 턱이 없다. 법적으로 국민문화재단이 국민일보 내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제가 이사장으로 있을 때 그동안 제일 가까운 분들을 국민일보 사장으로 임명했다”며 “내가 우리 자식을 세운
[종합] MBC 노조 “삼성의 뻔뻔함 참을 수 없어”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위원장 이근행)는 자사의 취재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한 삼성의 유감 표명에 대해 4일 “변명인지 사과인지 알 수 없는 아리송한 입장을 내놨다”며 “명백한 잘못 앞에서도 제대로 된 사죄 한마디조차 하지 않는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노조는 이날 발행한 특보에서 “언론사의 취재 정보와 기사를 훔쳐보는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을 법한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이에 대한 반성의 빛은 찾아볼 수가 없다”면서 “삼성의 변명
[종합] “세부심사기준안 변별력 부족”
정부의 ‘종합편성·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 세부심사기준안’이 기본항목에 대한 배점이 높아 사업자 간 차별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정부의 새 방송사업자 선정 정책 목표인 △경쟁 활성화를 통한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콘텐츠 시장 활성화와 유료방송 시장의 선순환 구조 확립 △시청자 선택권 확대 등에도 벗어난다는 지적이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주최로 3일 경기도 과천시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이같이 주장하며 세부심사기준
[종합] 삼성, MBC정보유출 유감 표명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MBC 보도국 취재 정보가 삼성으로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번 사안은 회사 차원에서 벌어진 일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고 3일 말했다. 이 부사장은 “사건에 연루된 오모 부장은 3년 전 MBC에서 삼성경제연구소로 이직했고 퇴직 후 1년 간 개인적인 관심으로 MBC 사내망에 접속한 것은 사실이다”며 “어떤 식으로든 삼성 직원이 관련됐다는 점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안으로 삼성에 대한 잘못된 의혹과
[부음] 11월3일 부음
▲황재헌 MBN기자 조모상 황재헌(MBN 기자) 조모상 = 3일 12시,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 5일. ☎(02) 2072~2016
[부음] 11월2일 부음
▲서경완 동아일보 오피니언팀 기자 부친상 서수연, 지연, 경완(동아일보 편집국 오피니언팀 기자)씨 부친상, 이상면(무림개발 시설관리팀)씨 빙부상, 강소영(경기도시공사 인사관리팀)씨 시부상 = 2일 오전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15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02-2227-7577
[신문] 한국일보, 신문윤리위원회 결정 불이행
한국일보가 불법광고를 실어 신문윤리위원회로부터 2차례에 걸쳐 ‘자사신문 게재 경고’를 받았으나 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일보는 지난 7월 2차례에 걸쳐 ‘천연 칵스타·아드레닌/비아그라·씨알리스/발기부전제, 미국정품 …’이라는 광고를 게재해 윤리위원회로부터 중징계인 ‘경고’를 받았다.‘자사신문 게재 경고’를 받을 경우 해당 언론사는 자사 지면에 결정주문과 이유부분 요지를 수령한 후 한 달 이내에 이
[신문] 매경, 종편 선정 앞두고 대규모 인사
매일경제미디어그룹은 종합편성채널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지난달 29일 주요 편집·보도국장 및 부장 인사를 단행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에 띈 점은 지난 7월 기획실 연구원으로 복귀한 장대환 회장 장남인 승준씨(30)가 5개월 만에 임원실 기획담당 이사로 발령을 받았다는 점이다.매경은 매년 10월 개최하는 세계지식포럼과 세계한상대회가 끝나면 통상적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하지만 매경 구성원들은 올해 종편사업자 선정을 얼마 남겨두지 않아 인사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컨소시엄 구성 업무의 연속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