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언론계 큰 스승' 리영희 선생 별세
언론계의 큰 스승인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가 5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서울 면목동 녹색병원에서 지병으로 투병 중이던 리영희 선생은 이날 오전 0시 30분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진다. 선생은 1929년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태어나 57년 합동통신 외신부 기자로 언론인의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군부독재 등에 반대하던 '실천적 이성', '실천적 언론인'의 삶은 모두 4번의 해직과 5번의 구속이 말해주듯 치열한 투쟁의 연속일 수밖에 없었다. 1964년부터 19
[신문] 국민문화재단 3기 이사진 구성
국민일보의 최대주주인 (재)국민문화재단은 3일 이사회를 열고 3기 이사진을 구성했다. (재)국민문화재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CCMM) 12층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 △3기 임원진 선임 △2010년 결산 △2011년 예산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3기 이사진은 조용기 국민일보 회장`발행인(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 등 유임된 2기 이사 9명과 김두식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 변호사와 박종순 총신교회 담임목사 등 신임 이사 11명으로 구성됐다. 감사 2명은 새로 선임됐
[인사] 12월3일 인사
스포츠조선▲편집국장 최재성 ▲선입기자 김 용 ▲편집국 CND 박진형 ▲편집1팀장 김용표 ▲마케팅본부 문화사업팀장 서영필 ▲마케팅본부 벤처팀장 임재영 ▲전략기획실 모바일비지니스팀장 김남현KBS◇콘텐츠본부 ▲콘텐츠기획부장 김성수(金聖洙) ▲교양국 EP 김광필(金光弼) ▲다큐멘터리국 EP 김덕기(金德基) ▲다큐멘터리국 EP 김서호(金瑞鎬) ▲드라마국 EP 곽기원(郭基源) ▲콘텐츠정책국 콘텐츠사업부장 오강선(吳康善)
[부음] 12월3일 부음
▲박태균 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 조모상박병량(새하늘법무사사무소 회장)씨 모친상, 박태균(중앙일보 식품의약전문기자)ㆍ홍균(삼성SDS 수석컨설턴트)씨 조모상 = 3일 오전 12시30분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10-9081-8859
[인사] 12월2일 인사
YTN▲미디어전략실장 한영규 ▲총무국장 김익진 ▲총무국 타워운영팀장 진상옥 ▲글로벌뉴스센터장 박득송 ▲보도국 편집부국장 윤두현 ▲채널사업TFT 팀장 추은호 ▲보도국 뉴스기획팀장 김응건 ▲보도국 편성운영부장 상수종 ▲보도국 정치부장 이기정 ▲보도국 산업부장 천상규 ▲보도국 사회2부장 권오진 ▲보도국 문화부장 김장하 ▲보도국 과학기상팀장 김진두 ▲보도국 스포츠부장 박근표 ▲보도국 국제부장 박상남 ▲보도국 이슈팀장 최수호 ▲보도국 이슈팀 선임기자 박성호 ▲보도국 이슈팀 선임기자 이양현 ▲보도국 이슈팀 선임기자 김종술 ▲보도국 편집1부장
[방송] 영어고민? KBS '버터잉글리시'로 해결
공영방송이 제공하는 영어회화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KBS 보도국 인터넷뉴스부가 제작하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 ‘버터잉글리시’가 3일 첫 방송을 탄다. ‘버터 잉글리시’는 ‘버리면 터지는 잉글리시’의 줄인말이다. 문법 공부와 암기 대신 실전 회화 중심의 학습법으로 국민들의 ‘영어울렁증’ 극복을 도울 계획이다. 영어 강사들도 청강하는 것으로 알려진 앤더슨(본명 이철우)이 강사로 나선다. 남녀노소 누구나 영어 말문을 열 수
[방송] PD수첩 2심도 전원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상훈 부장판사)는 2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전 제작진 5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일부 내용의 지나친 과장과 번역 오류, 진행자의 잘못된 발언은 허위에 해당되지만 의도적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국민이 알아야 할 공공성ㆍ사회성을 갖춘 사실은 민주주의의 토대인 여론 형성에 기여하므로 형사적 제재로 인해 표현을 주저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l
[종합] 증권가 “종편 돈벌기 힘들다”
종합편성채널에 6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가운데 증권가 일부에서 종편 채널 성공 여부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한익희 현대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를 통해 “방통위가 절대평가 방식을 택한 점을 미루어 종편채널은 최소 4개 이상, 보도전문채널은 2개 가량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막연한 기대감만 있을 뿐 실제 수혜는 없다”고 밝혔다. 한익희 연구원은 “우리가 기억해야할 대전제는 매체가 많아진다고 광고시장이 확대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라며 “광고
[방송] KBS 새 노조위원장에 최재훈 기자
KBS노조 13대 위원장·부위원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최재훈·백용규 후보가 당선됐다. KBS노조는 1일 개표 결과 최재훈(기자)·백용규(기술) 후보가 총 투표수 2천8백20표 중 1천5백19표(54.2%)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재훈 당선자는 12대 노조에서 부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기호 1번 곽명석(기술)·이도영(경영) 후보는 1천2백33표를 얻어 지지율 44.0%를 기록했다. 총 투표율은 93.2%였다. 새 위원장·부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 시작되며 2년간
[종합] 제13회 국제앰네스티언론상 수상작 발표
국제앰네스티언론인위원회는 1일 '2010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작은 △'잊혀진 만행, 일본 전범기업을 추적한다'(국민일보)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 특종 기획보도'(경향신문) △'삼성반도체 백혈병의 진실'(하니TV·한겨레21 공동 제작)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등 4편(MBC 시사매거진2580·후) △'환경미화원 인권보고서: 쥐들과 함께 살고 화장실에서 밥 먹는 그녀들'(CBS) 등 5편으로 올 한해 한국 인권의 문제점을 참신하고 심층적으로 파헤친 작품들이다. 특별상으로는 EBS
[종합] 종편 6곳, 보도 5곳 신청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이틀간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채널 사용사업자 신청서류를 접수한 결과 종편 6곳, 보도 5곳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종편사업자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계열사로 둔 중앙미디어네트워크,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5곳의 언론사 중심 컨소시엄과 태광산업을 최대주주로 한 케이블연합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보도채널 사업자에는 CBS, 머니투데이, 서울신문, 연합뉴스, 헤럴드미디어 등을 각각 최대주주로 한 5개 컨소시엄이 신청서류를 냈다. 방통위는 이달중 심사위원회 구성 및
[종합] CBS, 굿뉴스로 보도채널 도전
CBS(사장 이재천)가 최대주주인 ‘굿 뉴스’가 보도전문채널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CBS는 1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보도전문채널 사용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사업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CBS는 유럽 최고의 뉴스채널인 ‘유로뉴스’(Euronews)를 비롯해 중국의 신화통신, CNTV, 베이징TV, 싱가포르의 채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카타르의 알자지라, 미국의 링크TV, VOA, AP, APTN, 영국의 로이터 등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과 전략적 제휴
[종합] YTN "'안상수 보온병폭탄'이 조작이라니"
YTN(사장 배석규)이 지난달 30일 방송된 돌발영상 '보온병폭탄'과 관련해 동아일보 등 일부언론이 '연출·조작 영상'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YTN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부 언론에서 제기하는 방송사 카메라 기자들의 연출 요청은 전혀 사실과 다름을 밝힌다"며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무책임한 일부 언론과 매체 등에 대해 정정보도를 요구하며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돌발영상은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가 24일
[종합] 김은혜 전 대변인 KT로 옮겨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사진)이 KT 그룹콘텐츠전략담당직 전무로 임명됐다. KT는 김은혜 전무가 KT그룹의 콘텐츠 전략방향 설정 및 관련사업 최적화 및 시너지 창출 업무를 맡게 된다고 밝혔다. 김 전 대변인은 1993년 MBC에 입사해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는 등 15년간 기자생활을 했으며 청와대 제2대변인을 역임했다,
[신문] 중앙 ‘TBC는 영원하리’
중앙일보 등 25개 매체로 구성된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소문동 사옥에서 TBC(동양방송) 폐방 30주년을 맞아 임직원과 TBC 전 구성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TBC는 영원하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현 회장, 송필호 대표이사, 남선현 JMnet 방송담당 사장 등과 홍두표 전 TBC 사장(TBC 복원 추진위원장) 등 5백여 명이 참석했다. 홍석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TBC 선배ㆍ스타 분들의 창의ㆍ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JMnet은 종합편성채널을 통해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