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조선일보 ‘노보’ 지령 1천호
조선일보 노동조합(위원장 김기홍)이 발행하는 ‘조선노보’가 16일자로 지령 1천호를 기록했다. 지난 1988년 10월25일 조선일보 노조가 설립된 지 22년 2개월여만이고 국내 언론사 노조 노보 중 최다 지령이다. 조선일보 노조는 1천호 특집호 1면 ‘변함없는 기자정신이 22년 노보 만들었다’에서 “노보의 문제의식은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좋은 기사를 쓸 것인가’ 하는 기자정신에 대한 고민”이라
[종합] 연평도 현지 취재진 모두 대피중
오후 2시30분부터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이 개시된 가운데 연평도에 머무르고 있는 언론사 취재진은 전원 방공호에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 시간 동안에는 외부 취재가 전면 금지 됐다. 이에 따라 방송사의 현장 중계도 군의 통제에 따라 2시 경부터 중단된 상태다. 기자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회사와 연락은 취하고 있다. 현재 연평도 방공호에는 주민을 비롯해 내외신 취재진, 공무원 등 2백여 명이 대피해 있다. 지난 연평도 포격 당시와 비교해 현지 파견된 국내 언론사 취재진 규모는 다소 줄어들어 50~6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
[방송] “KBS VJ특공대 연출 조작”
KBS ‘VJ특공대’가 연출 조작을 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KBS ‘VJ특공대’가 지난 5일자 방송 ‘한국 아이돌 일본 점령기’에서 한국거주 일본인 유학생과 회사원을 관광객이라고 출연시켜 “소녀시대의 팬이다”라는 등 거짓 코멘트를 하게 했다고 19일 보도했다. MBC 보도에서 ‘VJ특공대’의 취재에 응했던 일본인 유학생은 “(VJ특공대가 소녀시대를) 좋아하는 것처럼 해달라고 했다&
[신문] 신문 사설, 연평도 사격훈련 찬반 ‘극명’
한국이 서해 연평도에서 사격 훈련을 예정대로 20일 실시하겠다고 하고 북한은 보복하겠다고 하면서 한반도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 이사회를 열어 한반도 긴장 고조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남북 간 군사적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이날 주요 신문들의 사설은 ‘정면 충돌을 가져올 수 있는 만큼 사격훈련을 중지해야 한다’는 쪽과 ‘서해 5도 수역에 대한 한국의 주권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해야한다’는 쪽으로 갈렸다. 일부 신문은 중국과 러시아의 훈련 반대 입장에
[종합] ABC확대…유료부수‧온라인독자 조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7일 ‘2011년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ABC제도 확대와 인터넷신문 윤리강령 제정 등을 통해 건전한 미디어시장의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이날 보고에서 “그동안 신문사들이 발행부수 등의 자료를 밝히지 않아 광고거래의 불합리한 관행이 정착됐다”며 “ABC공사 전면 확대 추진 및 업계 자율규제 지원을 통해 신문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하겠다”고 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 발행 및 발송부수에 그쳤던 공사를 발행부수 외에
[종합] “연합 트위터 등 SNS 활성화해야”
연합뉴스(사장 박정찬)는 17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창립30주년(19일)을 맞아 ‘2010년 편집․보도국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대 강남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뉴스통신사의 미래’라는 발제문을 통해 “이전 뉴스통신사는 TV나 신문 등에 뉴스를 전달하는 중간 도매상 역할에만 집중했다”면서 “그러나 모바일 매체의 등장으로 인한 뉴스 소비의 즉시성, 보편성, 개인화 등은 최종 뉴스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방송] 방통위 업무보고 언론계 파장
지상파 다채널 서비스 도입과 광고규제 완화 등을 골자로 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의 청와대 업무보고 내용이 언론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방통위는 1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업무보고회를 열고 △방송통신 콘텐츠시장 활력제고 △방송광고 시장확대 및 시장효율성 제고 등을 골자로 한 201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방통위는 이날 "국내 광고시장 규모를 새해 GDP(국내총생산) 대비 0.74%, 2015년 1%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0년 8조1천억원에서 2015년 13조
[방송] “YTN사측 기존 인사 관행 벗어났다”
지국 발령이 부당하다며 YTN 기자 6명이 제기한 ‘지국전보발령 무효확인소송’ 결심공판에서도 양측 간 공방이 이어졌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41민사부(재판장 최승욱)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원고측 변호인은 “회사 측은 지방뉴스 강화를 위해 지국발령을 냈다고 주장하지만 기본적인 절차를 무시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인사 관행과도 동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지국발령을 공지하는 과정에서 사내 게시판 게시 등 공식적인 절차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지국 인사에 앞서 대상자에 대한 의사타진 과정
[방송] 늘어나는 지상파채널…방송판도 급변
지상파 방송4사가 2013년 디지털전환 뒤 확보되는 지상파 무료다채널서비스(MMS.Multi Mode Service)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MBC, SBS, EBS 지상파방송 4사 사장단은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MMS 사업인 ‘코리아뷰’와 난시청해소 등 수신환경개선을 공동으로 벌인다는 내용의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MMS란 디지털전환에 따라 추가 확보되는 새로운 지상파 채널을 말한다. 디지털전환이 완료되면 기존 1개 채널의 주파수 대역
[종합] “서해 평화협력특별지대 조성해야”
6.15공동선언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는 15일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앞으로 서신을 팩스로 보내 연평도 포격 등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서해를 평화지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는 이 서신에서 “조선반도에서 위기를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길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북남공동선언을 이행하는 길뿐”이라며 “특히 10.4 선언에 천명된 대로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를 조성해 북남 사이 군사적대결요소를 없애고 서해를 평화의 바다로 만들어나가는 것은 우리 모두
[방송] “심의실 평가도 부정하나”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와 한국PD연합회는 추적60분의 연속 불방에 대해 16일 각각 성명을 내고 경영진의 퇴진 등을 요구했다. KBS본부는 지난 15일 추적60분 ‘4대강’ 편을 사전 심의한 KBS 심의실도 객관성, 공정성, 균형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사측의 입장은 결국 자체 심의 결과마저 부정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이렇게 해서라도 오로지 ‘4대강’을 불방시키는 것이 목적임을 노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KBS본부는 “이미 재판은 끝났
[방송] KBS 정보보고 문건 공개 논쟁
KBS 사내 게시판에서 언론노조 KBS본부가 추적60분 불방과 관련해 사내 정보보고 문건을 공개한 사실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이 문건을 작성한 해당 부서인 정치외교부의 정지환 정치부장은 14일 사내 게시판에 ‘KBS본보 노조의 만행에 경악한다’는 이름의 글을 올려 “취재원을 보호하는 것이 생명인 언론사의 노조에서 취재원의 실명까지 그대로 발표해 취재원들의 명예를 훼손한 것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테러행위”라며 “이로 인해 초래될 KBS 기자들의 취재원과의 관계
[종합] 언론인들도 '인권보도상' 수상 거부
최근 국가인권위가 주는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자들이 상을 거부한데 이어 언론인들도 '10대 인권보도상' 수상을 거부하고 나섰다. 한겨레('달동네 빈곤리포트'), 한겨레21('영구빈곤보고서'), MBC PD수첩('민간인 사찰'), 오마이뉴스('제복 입은 시민') 등은 최근 인권위로부터 인권보도상 관련 전화를 받았으나 모두 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MBC PD수첩 김태현 CP는 "인권위로부터 수상자 결정 통보도 아닌 '상을 주면 수상하겠느냐'는 전화를 받았다"며 "이에 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qu
[인사] 12월16일 인사
CBS ▲경영본부장(상무) 김세환 ▲미디어본부장(상무) 정복수 ▲특임본부장(상무) 이길형 ▲기획조정실장 손호상 ▲선교본부 선교기획국장 권혁률 ▲〃 선교협력1국장 정재원 ▲경영본부 마케팅센터장 김승동 ▲미디어본부 크로스미디어센터장 지 웅 ▲〃 해설위원장 양기엽 ▲〃 TV제작국장 조백근 ▲대구방송본부장 김일억 ▲광주방송본부장 김진오 ▲전북방송본부장 최 인 ▲청주방송본부장 윤병대 ▲제주방송본부장 민경중 ▲영동방송본부장 배재우 ▲선교본부 선교위원 김봉남 ▲〃 보도국 대기자 박영환 ▲〃 보도국 대기자 박준일
[부음] 12월16일 부음
▲강병로 강원도민일보 정치부장 모친상 강병덕(자영업).병로(강원도민일보 정치부장).주숙(원주 태장중 교사).주희(원주의료원 간호사) 모친상, 황희숙(춘천 대룡중 교사)씨 시모상, 박순업(전 횡성초교 교장).지성근(전 공무원).김윤호(사업).김무종(사업).원관희(삼성생명)씨 빙모상 = 16일 오전5시45분, 원주의료원 장례식장 2층 대실, 발인 18일 오전 8시, 장지 횡성군 횡성읍 정암리 선영 ☎011-363-7726 ▲이현종 서울경제신문 기자 빙부상 고영호(자영업).영국(KT 차장)씨 부친상, 이현종(서울경제신문 사회부 기자).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