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언론사, 내년 사업계획 수립 ‘어렵네’
언론사들의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이 늦어지고 있다.무엇보다 내년 미디어 판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종합편성채널·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이 오는 30일로 예정됐기 때문이다.특히 종편이나 보도채널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사업자뿐 아니라, 그렇지 않은 언론사 역시 ‘채널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정부가 몇 개의 사업자를 선정하느냐에 따라 광고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이 다르기 때문.하지만 종편·보도채널에 진출하지 않은 신문사나 일부 케이블방송사도 종편이나 보도채널이 가져올 ‘
[종합] 종편 너도나도 진출 ‘동상오몽’
종합편성채널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심사위원단 심사가 23일 시작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외부의 영향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해 심사위원단 구성과 운영 등 모든 심사 절차를 극비리에 진행하고 있다. 예비사업자들은 심사위원 정보 확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한편, 청문 심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청문장에 언론사 대표 참석청문 일정은 보도의 경우 26일, 종편은 28~29일로 잠정 확정됐다. 청문은 심사위원단이 종편 컨소시엄 대표, 최대주주 대표, 편성책임자 등을 불러 사업계획서에 밝힌 사항들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종합] 문화부, 지발위 3기 위원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김동규 건국대 교수 등 9명을 임기 3년의 제3기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신임 위원은 김 교수(언론학회 추천) 외에 우병동 경성대 교수(신문협회), 윤석년 광주대 교수(국회), 윤주태 매일신문 객원논설위원(기자협회), 이승선 충남대 교수(국회), 임영호 부산대 교수(문체부), 최창섭 한국미디어·콘텐츠학회연합 공동의장(문체부), 홍문기 한세대 교수(국회), 홍은희 명지대 교수(문체부) 등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과 문체부, 한국신문협회·한국기자협회·
[종합] 언론진흥재단 청렴도 ‘매우 미흡’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7백1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도 측정 결과 언론유관기관 중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보통’, 한국교육방송공사, 문화체육관광부가 ‘미흡’,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한국리서치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민원인 및 공직자 총 22만6천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2010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공공기관을 찾은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이 평가한 종합
[신문] 경제지 ‘코스피2000’ 장밋빛 전망 지나치다
코스피가 2천을 돌파하면서 경제지들의 장밋빛 전망이 이어졌다. 내년 상반기 2천4백선에 도달할 것이며 2~3년 이내 3천선 진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경제·금융 전문가들은 경제지들의 보도가 금융투자회사 전문가들의 예상만을 주축으로 다루면서 과하게 부풀린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다.매일경제·서울경제·한국경제·헤럴드경제 등 경제지들은 코스피가 2천을 돌파한 이튿날인 15일 관련 기사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면 머리기사는 물론 3면과 증권면 2~3개면 전면을 털어 코스피의 2
[만평] 기협만평 2010.12.22
[종합] 방통위 미디어정책 주먹구구
“종합편성채널·보도채널·지상파 다채널(이하 MMS)·민영 미디어렙·간접광고·중간광고·광고총량제·방송금지 광고품목 완화….”방통위의 업무계획대로라면 내년을 기점으로 ‘광고·채널 무한경쟁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종편 2~4곳, 신규 보도채널 1~2곳, 지상파 다채널 최대 20개 등 채널이 급증하고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간접광고 활성화, 지상파의 제작 협찬 허용, 광고총량
[새 인물] KBS 뉴스9 새 앵커에 민경욱 기자
KBS는 1TV ‘뉴스9’ 새 남자 앵커에 민경욱 기자(사진)가 발탁됐다고 21일 발표했다. KBS는 “민경욱 기자는 다양한 시사·보도프로그램 MC를 맡으면서 방송 진행능력을 검증받았다”며 “특히 2011년 KBS 뉴스의 지향점인 공적책무강화의 핵심축인 쌍방향 뉴스와 심층뉴스 확대에 가장 적절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내년 1월1일부터 뉴스를 진행하게 될 민경욱 앵커는 1991년 KBS에 입사해 보도국 정치부, 기동취재부, 사회부 등을 거
[방송] 추적60분 ‘4대강’ 편 22일 방송될 듯
KBS 추적60분 ‘4대강’ 편이 두 차례 불방 끝에 22일 방송될 것으로 보인다. KBS의 한 관계자는 “제작진과 조율이 이뤄져 일부 내용을 수정·보완해 22일 ‘4대강’ 편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22일 예정된 방송분에는 낙동강 사업 취소 소송의 정부 측 승소 사실이 추가됐다. 부산지방법원 행정2부는 지난 10일 시민 1천8백19명이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취소해 달라며 국토해양부 장관 등을 상대로 낸
[인사] 12월21일 인사
아시아투데이▲상무이사 편집국장 박정규 ▲편집국장대우 겸 종합편집부장 오필승 ▲편집국 부국장 겸 스마트뉴스본부장 강세준 ▲〃 스마트뉴스본부 글로벌뉴스팀장 (부장) 유정원
[언론 다시보기] 2010년 3가지 아이콘
2010년은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기쁨이 교차한 해였다. 연초부터 천안함 사건에 이어 연평도 포격으로 인한 북한 긴장감이 고조되었던 반면, G20 정상회담, 동계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월드컵에서의 선전 등 롤러코스트 같은 한해를 보냈다. 그렇지만 한해를 결산하면서 인터넷 미디어의 3가지 화두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트위터(Twitter.com)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마지막으로 위키리크스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스마트폰 사용자 700만명 시대 2009년 11월 애플의 아이폰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불기 시작한 스마
[우리의 주장] 방통위 ‘종편·지상파 몰아주기’ 도 넘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내년도 업무 계획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간접광고와 중간광고 등 광고 규제를 풀어 종합 편성과 지상파에 광고 재원을 몰아주겠다는 것이 방통위의 내년도 업무계획의 핵심이다.방통위는 또 국민의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먹는 샘물과 의료기관 등 광고금지 품목의 빗장도 풀기로 했다. 간접광고 규제의 목적은 시청자들의 시청권을 보장하고 지나친 상업주의를 막아 방송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이다. 그런데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에 기업의 로고가 찍힌 휴대전화나 의류, 자동차 등의 제품이 버젓이 노출되면 광고
[인사] 12월20일 인사
아주경제신문 ▲편집국 증권부장 조준 중앙일보 ▲경제분야대기자 민병관 ▲편집국장 전영기 ▲논설위원실장 김진국 ▲중앙SUNDAY 편집국장 김종혁 ▲수석논설위원 오병상
[부음] 12월20일 부음
▲정용환 중앙일보 홍콩특파원 부친상정동훈(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차장)ㆍ용환(중앙일보 홍콩특파원)ㆍ현태(사업)씨 부친상 = 20일 오전 7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5시, ☎ 02-3410-6918▲박승기 서울신문 기자 빙부상박신영(대한지적공사 대전충남본부 과장)씨 부친상, 소재권(주택관리공단 주거복지실 대리) 박승기(서울신문 정책뉴스부 기자)씨 빙부상 = 20일 오후 3시40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42-600-6666
[신문] 조선일보 ‘노보’ 지령 1천호
조선일보 노동조합(위원장 김기홍)이 발행하는 ‘조선노보’가 16일자로 지령 1천호를 기록했다. 지난 1988년 10월25일 조선일보 노조가 설립된 지 22년 2개월여만이고 국내 언론사 노조 노보 중 최다 지령이다. 조선일보 노조는 1천호 특집호 1면 ‘변함없는 기자정신이 22년 노보 만들었다’에서 “노보의 문제의식은 ‘좋은 기자가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 ‘어떻게 좋은 기사를 쓸 것인가’ 하는 기자정신에 대한 고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