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조선 두둑한 성과급에 ‘함박웃음’
조선일보 사원들이 연말 성과급을 듬뿍 받았다. 조선일보는 지난 24일 전 직원들에게 연말 성과급을 지급했다. 성과급 규모는 예년 수준을 약간 웃도는 액수다. 예년에는 월 기본급과 직무급 합계의 200%(사원 평균)를 지급했다. 적게는 4백만원에서 많게는 1천만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상훈 사장은 지난 22일 노조 집행부와 간담회에서 “올해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 모든 구성원이 열심히 뛰어준 덕분에 실적이 좋았다”면서 “사원 여러분께 드리는 감사드리는 마음에서 연내에 올해 성과급을 지급
[이달의기자상] MBC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등 6편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는 지난달 28일 이달의기자상심사위원회(위원장 민경중)를 열고 제243회 이달의기자상(11월)에 MBC의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등 6편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4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취재보도부문 △MBC 보도제작2부 김재용 기자, 시사영상부 김태효 기자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서울신문 사회부 김승훈, 강병철 기자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점검1팀 원충현 전 사무관의 '포켓수첩' 단독보도' ◇경제보도부문 △이데일리 마켓뉴
[기자협회장 신년사] 힘 있는 기자협회 창건에 동참합시다
기자협회 회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201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1년 태양의 주위를 크게 한 바퀴 다시 돌아야 합니다. 지나고 나면 어김없이 다사다난(多事多難)한 2011년이 되겠지만 희망을 갖고 한 해를 맞이합니다. 지난해 베스트셀러 가운데 하나인 ‘1Q84’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희망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시련이 있다. 단지 희망은 수가 적고 추상적이지만 시련은 지긋지긋할 만큼 많고 구체적이다.” 올해 우리 기자들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도 지긋지긋할 정도로 많은
[방송] “KBS에 군사정권의 화석 되살아나”
입사 3년차인 KBS 공채 34기 기자들은 27일 ‘누가 KBS의 명예를 실추시켰습니까’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김인규 사장과 사측이 KBS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밝혔다. 34기 기자 26명은 공동 서명한 이 성명서에서 추적60분 ‘천안함’ ‘4대강’ 편 불방 논란, 김용진 기자(울산총국)의 정직 중징계 결정,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노조원 60명 징계 추진, 김범수 PD(추적60분) 징계 검토 등 사측의 일련의 조치에 대해 비판했다. 34기
[부음] 12월27일 부음
▲이태훈 동아일보 기자 빙부상김현규(서진와이어 대표) 이태훈(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씨 빙부상 = 27일 김포우리병원 장례식장, 발인 29일 오후 2시, ☎031-985-174
[부음] 12월26일 부음
▲홍정수 아주경제 사진부장 조모상홍준표(자영업)ㆍ경표(자영업)ㆍ성표(자영업)씨 모친상, 홍정수(아주경제 사진부장)씨 조모상 = 26일 오후 8시,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8호, 발인 28일 오전 11시 ☎ 010-3576-8356
[종합] 연합 기자, 이달의 기자상 상금 ‘불우웃돕기’
공동모금회의 잇단 비리를 보도해 제242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한 연합뉴스 한상용 기자와 이지헌 기자는 지난 13일 상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한 기자와 이 기자는 지난 10월17일 ‘공동모금회 잇단 비리…줄줄 샌 국민성금’이란 기사를 통해 국내 유일의 법정 공동모금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난 수년간 성금 분실과 장부 조작, 공금 유용 등 각종 비리․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된 내부감사 결과를 첫 보도했다. 이 기사로 인해 모금회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rsq
[종합] 한국일보 신춘문예 응모작 분실
한국일보는 27일 '2011년 신춘문예 동화부문' 응모작품이 심사위원에 전달되는 과정에서 택배 회사의 실수로 분실돼 이 부문을 다음달 14일까지 재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10일 한 택배회사를 통해 동화 응모작 1백75명분을 88명분, 87명분 두 묶음으로 나눠 각각 심사위원에게 발송했다. 이 중 87명의 원고 묶음은 지난 11일 심사위원에게 도착했지만, 나머지 88명의 원고묶음은 13일까지도 미배송됐다. 한국은 14일 택배회사로부터 "물품을 찾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이후 이 택
[종합] 구제역 취재, 방역이냐 알권리냐
연합뉴스가 23일 보도한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 한 농가의 '구제역 살처분 예정 소' 사진보도를 놓고 언론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일보 기자가 이 보도를 '통제선을 넘은 취재 과욕'이라고 비판하자 연합뉴스 기자가 '통제선 밖에서 취재한 정당한 보도'라고 주장하면서 공방이 한창이다. ◇한국 "연합 취재과욕"=한국일보 최흥수 기자는 24일 기자칼럼 '구제역 통제 예외 있을 수 없다'에서 "이런 사진을 취재할 수 있게 된 배경을 되짚어 보면 방역 당국의 안이함과 기자의 취재 과욕이 그대로 드러난 것
[종합] 최상재 위원장 집행유예 2년 선고
서울남부지방법원 제21형사부(부장판사 손왕석)는 2008~2009년 미디어법 총파업과 관련해 업무방해 및 집시법 등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27일 선고했다. 재판부는 대부분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으나 “언론 독립성을 지키기 위한 행위였으며 시위가 대체로 평화적으로 진행됐다는 점, 유사 사건으로 처벌받은 한나라당 당직자들과 형평성 등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그 외 김순기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정영홍 전 E
[언론 다시보기] ‘올드 미디어’의 신뢰추락
미국 유학 중이던 1979~83년에 내가 즐겨 보았던 뉴스는 NBC ‘나이틀리 뉴스’였다. 주중에는 존 챈슬러가, 주말에는 제시카 새비치가 진행을 했다. 당시는 CBS의 월터 크롱카이트가 저녁 뉴스의 왕좌를 지키고 있었지만 나는 NBC를 주로 보았다. 학자풍의 챈슬러와 매력적인 새비치가 마음에 들어서 그랬을 것이다. 챈슬러가 뉴스를 마칠 때 시청자들을 상대로 이따금 하던 말이 있었다. “당신들은 알 권리가 있고, 우리는 진실을 말할 의무가 있다”(“You have right to
[방송] "KBS, 저널리즘이냐 프로파간다냐"
회사의 G20 관련 보도 내용을 비판하는 외부기고를 썼다는 이유로 정직 4개월 처분을 받은 김용진 KBS 기자가 사내 게시판에 회사의 결정을 비판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용진 기자는 24일 KBS 사내게시판에 올린 ‘G20, 정직 4월, 그리고 WSJ’이란 제목의 글에서 “(미디어오늘 기고문에서) G20의 과다 편성과 홍보 일변도의 방송 내용은 KBS와 이명박 대통령 모두에게 해가 될 뿐이며 김인규 사장에게 진정으로 옛 주군인 MB를 위하는 길이 뭔지 생각해보시라고 충언을 드렸으나 돌아온 것은 정
[인사] 12월26일 인사
EBS◇승진▲평생교육본부장 황인수 ▲디지털기술본부장 김석태 ▲EBS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 임정훈 ▲교육방송연구소장 박치형◇전보▲편성센터장 김정기
[인사] 12월24일 인사
경향신문▲상무이사(판매담당) 강만식 ▲독자서비스국장 권오선세계일보▲전국부 광주주재 부장 류송중 ▲전국부 천안아산주재 부장 김정모CBS대구방송본부◇승진▲보도제작국장 정인효 ▲기술국장 김응천 ▲보도제작국 편집팀장 방주화◇전보▲기술국 채찬수CBS전북본부◇승진▲보도제작국장 김진경대전CBS▲보도제작국장 지영한 ▲보도제작국 편성팀장 김기수 ▲기술국장 유 일 ▲기술국 지하구
[부음] 12월24일 부음
▲김형중 중도일보 부국장 부친상김형중(중도일보 편집국 부국장)씨 부친상 = 24일 오후 9시 38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천실, 발인 27일 오전. ☎042-280-8181▲김광일 조선일보 부국장 빙모상윤완진(서예가)씨 별세, 신형민(둔촌고 교사) 형주(전주한국병원 의사) 형도(미즈아이병원 원장)씨 모친상, 김광일(조선일보 부국장)씨 빙모상 = 24일 오후 5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26일 오전 10시 ☎063-250-2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