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부정확한 가구구독률 조사 중단해야”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한국언론진흥재단 등 현행 미디어 유관기관들의 신문 독자 조사 방식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부정확한 가구구독률 조사 중단과 개선을 요청했다 신문협회는 5일 한국광고주협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업체 등 13개 관련 기관 및 단체에 이 같은 입장을 담은 ‘미디어 수용자 조사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 의견을 전달했다. 신문협회는 “대부분의 조사기관들이 발표하는 종이신문 가구 구독률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200
[방송] “종편 비대칭규제 요구, 방송시장 교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회장 양창근)는 종합편성채널 사업자들의 비대칭 규제 요구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5일 성명을 통해 “정권의 온갖 비호(庇護) 속에 슬그머니 방송시장에 끼어든 ‘조중동 종편’이 끝내 그들의 시커먼 속내를 드러냈다”며 “기존 방송시장을 인위적으로 뒤흔들기 위해 ‘채널 연번제 적용, 의약품광고 허용, KBS2TV 광고 폐지, 방송법상 종편채널 의무 재전송’ 등의 특혜를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회는
[통신] 연합 “의료법인 보통재산 투자가능”
연합뉴스(사장 박정찬)는 5일 ‘의료법인의 보도전문채널사업 출자 논란’에 대해 “의료법인이 영리목적 의료사업, 즉 투자를 받아 투자자들에게 이익을 분배하는 의료행위를 허용할 것인 지 여부를 놓고 벌어지는 논쟁을 실정법에도 없는 의료법인의 재산처분 및 운용 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문제”라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일부 매체들은 의료법인 을지병원이 연합뉴스TV 컨소시엄에 출자(지분율 4.959%)를 결정한 것은 영리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을
[인사] 1월3~4일 인사
KBS ◇국장급 ▲심의실장 박상수(朴尙洙) ▲시청자본부 수신료정책국장 고강균(高康均) ▲시청자본부 총무국장 정복승(鄭福承) ▲편성센터 아나운서실장 김성수(金成洙)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진석(金珍石) ▲보도본부 시사제작국장 강선규(姜善奎) ▲보도본부 보도영상국장 곽재우(郭在祐) ▲콘텐츠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2국장 장옥님(張玉姙) ▲정책기획본부 주간(노사협력) 이완성(李完性) ▲부산방송총국장 이화섭(李和燮) ▲대구방송총국장 강성호(姜聲浩) ▲전주방송총국장 김영선(金榮宣) ◇본사부장급 ▲뉴미디어테크본부 네트워크관리국 소래송신소장 정화
[부음] 1월2~4일 부음
▲서인석 중부매일 부장 빙부상 신익호씨 부친상, 서인석(중부매일신문 부장).강성구(학원장).강병대(두일건설 대표)씨 빙부상 = 4일 오전 1시, 빈소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6일 오전 9시 ☎043-279-0150 ▲이찬호 중앙일보 사회부문 부장 부친상 이은주(전 상남초 교장) 씨 별세, 이찬호(중앙일보 사회부문 부장) 찬민(삼성전자반도체연구소 책임연구원) 찬승(래안컴퓨터 대표) 씨 부친상 = 2일 오후 7시, 빈소 춘천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033-258-2397
[부음] 12월31일 부음
▲서완석 국민일보 체육부 부국장 부친상 서완석(국민일보 체육부 부국장)ㆍ춘석(동양대 교수)ㆍ준석(하이닉스엔지니어링 부장)ㆍ인경(고은소아과 원장)씨 부친상, 김태상(미래여성병원장)씨 장인상 = 31일, 대구 파티마 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53-958-9000
[종합] 연합뉴스 을지병원 출자 타당성 논란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지난달 31일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로 선정됐지만 머니투데이, CBS 등 탈락사들이 심사 공정성 및 법적 하자 문제를 제기했다. 탈락사들은 4일 연합뉴스 보도채널 컨소시엄에 4대주주로 참여한 '을지병원'이 비영리법인으로 지분 투자에 나선 것은 의료법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방통위에 심사항목별 점수와 각 심사위원의 채점 등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을지병원 지분투자 적정한가=현행 의료법이 의료법인의 영리행위를 엄격히 금하고 있어 비영리재단인 을지병원이 연합뉴스 보도채널에 출자한 것은 법적 하자라는 주장이
[2011 신년사] “변화와 창조 실천하는 한해돼야”
농민신문 박재근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변화와 창조를 계획하고 실천하는 긍정의 마인드를 갖자"고 밝혔다. 박 사장은 "지난 한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크고 작은 자연재해와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다"며 "우리에게 자연의 경외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줬다"고 말했다. 그는 "농업계도 유럽연합과 중국 등 농업강대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추진, 대형유통업체들의 시장지배력강화. 구제역의 전국적 확산 등 예외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일련의 사태는 농
[종합] "난관 디딤돌 삼아 헤쳐갈 것"
머니투데이 홍선근 대표는 4일 "우리에게 희망의 길은 또 있다"며 "난관을 디딤돌 삼아 헤쳐가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말 발표된 보도채널 선정결과에대해 대표로서 아쉬움을 전한다"면서 "오랫동안 고민하고 준비해온 분들과 성원해준 분들께 감사와 위로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재무적으로 보나 '사실 앞에 겸손한 방송'이라는 비전으로 보나 손색없는 결과물을 내놨다고 생각하지만 0.16점차(1백점 만점 환산 기준)
[2011 신년사] "꿈과 비전 향해 나가는 한해"
이데일리 곽재선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꿈과 희망,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활력 넘치는 한해가 되자"고 밝혔다. KG케미칼 곽재선 회장은 지난해 이데일리를 인수하며 이데일리 회장에 취임, 언론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는 신년사에서 "우리 KG는 지난해 ESK와 컴에이지, 이데일리와 제로인을 한 식구로 맞는 등 많은 발전을 일궈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그러나 경영 성과면에서 그리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표를 받게 된 것이 사실"이라며 "과거는 과거로 흘려버리고 이제 오로
[2011 신년사] "매경종편TV로 도약하는 한해"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2011년은 종편TV와 함께 매경이 퀀텀 점프하는 한해, 미래를 준비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은 "2011년은 매경미디어그룹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 세계지식포럼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했고 지난 12월에는 매경TEST가 국가공인을 취득했다"며 "MBN은 방송통신위원회 심사에서 3년 연속 보도채널 1위 자리를 지켜 매경종편TV의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1년은 New-매경시대가 되어야 한다
[2011 신년사] "일심일체로 옛 영광 되찾자"
이종승 한국일보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는 3년 만에 중학동 14번지 옛 사옥으로 터전을 옮기게 된다"며 "이 새 터전에서 우리 구성원 모두는 다시 한 번 마음을 추스르고 초심으로 돌아가 빛 바래가는 옛 영광을 되찾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새로운 종합편성 방송사 출현으로 방송업계도 풍파가 예상되지만 신문업계도 엄청난 소용돌이가 일 것"이라며 "전쟁을 예고하는 포성은 이미 울렸고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에 우리는 서있다"고 말했다. 그러면
[2011 신년사] “스마트미디어 시대 적극 대처”
CBS 이재천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스마트미디어 시대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과 유통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천 사장은 이날 “보도전문채널사업은 CBS의 종합적인 매체정책 중 하나로 추진했지만 사업권을 따내지 못했다고 낙심할 필요는 없다”면서 “이제 우리는 보다 확실한 수익성을 담보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와 매체의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올해 모바일과 웹기반의 CBS 콘텐츠 어플리케이션 개
[2011 신년사] “뉴미디어 시대 걸맞은 마인드 필요”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은 3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68억원의 영업이익과 전년도를 약간 웃도는 경상이익을 냈다”며 “올해도 흑자 기조를 반드시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보도채널 진출이나 증자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지 못한 점은 무척 아쉽다”며 “그렇지만 보도채널 진출 시도는 우리가 힘을 모으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남겼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전 임직원들의 마인드를 뉴미디어 시대에 맞게 변화시켜야 한다”며
[방송] 새해 벽두부터 시끄러운 KBS
보도본부장·시청자본부장 임명, 인사제도 개편안 발표 등 KBS에 새해 벽두부터 논란거리가 이어지고 있다. KBS는 3일자로 새 보도본부장에 고대영 전 해설위원, 시청자본부장에 박갑진 전 인적자원실장을 임명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청와대 낙점인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KBS본부는 같은 날 낸 성명에서 “우리는 이번 본부장 인사를 김인규 사장이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번 KBS 본부장 인사는 조합이 수차례 밝힌 것처럼 청와대와 외부 권력자에 의한 '원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