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11.1.12
[종합] 하반기 개국 ‘채널 확보·콘텐츠 수급’ 좌우
케이블TV 등 플랫폼 확보 난망…“졸속 프로그램 땐 이미지만 훼손”올해 미디어업계 최대 관심사는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채널 출현이다. 새 방송 채널을 둘러싼 논란 속에 사업자들이 본격 행보를 시작했지만 우려가 적잖다. 본보는 종편 및 보도채널 사업자들 앞에 닥친 현안을 3차례에 걸쳐 짚어본다.지난해 12월31일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채널 사업자를 선정한 직후 조선일보 방송진출기획단 관계자들은 투자자들에게 일제히 전화를 돌렸다. 조선 종편 컨소시엄의 사업자 선정에 도움을 준 데 고마움을
[방송] “사측, 징계 악순환의 고리 끊어야”
KBS 기자들이 사측에 김현석 기자 복귀와 연이은 기자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을 내고, KBS 기자협회는 고대영 보도본부장 면담 결과에 따라 제작거부 돌입 등 단체행동을 결정하기로 하는 등 ‘KBS 징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KBS 24기(1997년 입사)~29기(2003년 입사) 기자 72명은 11일 ‘징계의 칼을 거두고 대화합에 나서라’라는 이름의 성명을 내어 사측에게 김현석 기자를 복귀시키고 연이은 기자 징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KBS 기자들은 성명에서 &ldq
[방송] KBS 기자·PD 94% "현 정부 출범 뒤 공정성 악화"
KBS 기자와 PD의 94%가 현 정부 출범 이후 KBS의 공정성이 악화됐으며 61%는 제작자율성을 침해당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KBS 취재기자(스포츠기자 포함)와 프로듀서 1천3백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작자율성·공정성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설문에 응한 6백75명의 94.1%인 6백31명은 현 정부 출범이후 KBS의 공정성이 악화됐다고 답했다. “매우 불공정해졌다” 67.0%, “다소 불
[호남] 365일 꺼지지 않은 광주의 등대
15년차 선배부터 1년차 막내기자까지노련함과 패기 어우러진 ‘광주 지킴이들’<광주MBC 보도제작국 취재부>박용백 취재부장정영팔 차장 김낙곤 차장조현성 차장 한신구 차장박수인 차장 윤근수 차장이계상 기자 이재원 기자정용욱 기자 김철원 기자박용필 기자 김인정 기자연기기둥이 보였다. 먹구름 같은 연기는 밀도가 높아보
[인사] 1월11일 인사
국제신문 ▲편집국 스포츠부 부장(부국장) 박무성 ▲독자서비스국 전단영업본부 부국장 유우종 ▲〃 독자관리부 부장(부국장) 손영우 ▲편집국 부장 백한기 ▲편집1부장 변영상 ▲편집2부장 장재건 ▲정치부장 조송현 ▲경제부장 정상도 ▲사회1부장 배재한 ▲사회2부장 정순백 ▲생활과학부장 염창현 ▲교열부장 서동오 ▲주말레저팀장 안인석 ▲해양수산팀장 강춘진 ▲인터넷뉴스팀장 이경식 ▲서울지사 정치부장 김경국 ▲문화사업국 부장 박현종 중앙일보 ▲편집디자인 1데스크 서회란 ▲경제편집데스크 전명수 ▲J팀장 임흥택 ▲온라인편집데스크 이영호 ▲팩트체커 한경
[종합] 시사만화 국제 학술교류 나선다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최민)와 최문순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만화예술축제(ICAFE)가 후원하는 제2회 ‘국제시사만화포럼’이 12일 오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2부로 나눠 ‘권력에 저항하는 시사만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며 프랑스, 중국, 일본 등 해외 작가들도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1부 발표자로는 손문상 프레시안 화백과 일본의 저항 만화가를 대표하는 하시모토 마사루가 나선다. 특히 하시모토 마사루는 일본의 정치권력에
[일반인터뷰] ‘호밀밭의 파수꾼’이 맺어준 사랑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은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트고 자라는 데에 자양분이 됐다. 김진경 중앙일보 기자(산업부)가 2009년 7월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고의 해킹·보안 콘퍼런스 ‘데프콘(Defcon)’ 취재 중에 만난 그 남자는 대회 본선에 오른 스페인팀의 리더였다. 인터뷰 이후 한두 차례 만남을 가졌던 두 사람은 그의 제안으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다 화제가 책으로 옮겨졌고 ‘호밀밭의 파수꾼’ 얘기가
[우리의 주장] KBS 김현석, 고대영 기자를 말한다
김현석과 고대영. 여기 두 명의 ‘기자’가 있다. 나이 차이도 있지만 걸어온 길은 확연히 다르다. KBS가 두 사람의 인사를 두고 연초부터 논란에 휩싸였다.우선 김현석 기자를 보자. 김 기자는 2008년 한국기자협회 KBS지회장 겸 KBS 기자협회 회장을 맡았다. 2008년은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해다. MB정권 창조에 이바지한 인물들이 언론사마다 사장으로 줄줄이 낙하산 투하됐다. KBS도 예외가 아니었다. 감사원과 검찰, 경찰 등 권력기관을 총동원해 정연주 전 사장을 쫓아냈다. 정 사장의 해임이 부당
[인사] 1월10일 인사
국제신문▲논설위원 이처문 ▲논설위원 박상현 ▲편집국장 성현철 ▲광고국장 권순익 ▲문화사업국장 최원열아이뉴스24◇편집국 ▲부국장 김윤경 ▲부국장 전인엽 ▲글로벌리서치센터장 김익현◇비즈니스전략실 ▲실장 최상국◇마케팅국 ▲총괄국장 정복남 ▲국장 우성제
[부음] 1월9~10일 부음
▲박정철 매일경제 차장 부친상박정철(매일경제신문 사회부 차장)ㆍ옥주(자영업)ㆍ은주(광양제철고 교사)씨 부친상, 윤용림(자영업)ㆍ송호철(기아자동차 과장)씨 빙부상, 강금희(서울경제신문 편집부 차장대우)씨 시부상 = 10일 오후 9시22분,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 062-527-1000▲유태영 세계일보 사회부 기자 조모상유충식(한산중 교사)씨 모친상, 유태영(세계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 10일 오후 8시, 고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 02-927-4404▲홍성완 연합뉴스 한민족센터
[인사] 1월7일 인사
서울신문▲고충처리인 유상덕◇미디어전략실▲전략기획부장 임창용 ▲전략기획부 차장 윤상윤◇편집국▲체육부 선임기자 김민수 ▲사회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국제부 차장 박찬구 ▲산업부 차장 이순녀 ▲사회2부 차장 최병규 ▲영상콘텐츠부 차장 임병선◇멀티미디어국▲뉴미디어사업부 차장 임천택목포MBC▲경영국장 직무대리 김영석 ▲보도제작국장 고익수 ▲경영국 경영관리부장 최옥주 ▲경영국 광고사업부장 황언배KBS◇국장급▲보도본부 보도국 주간(인터넷뉴스) 김대회(金大會)◇본사 부장급▲감사실 기획·경영감사부장 정인균(鄭仁均) ▲인적자원실 인사운영
[언론 다시보기] 언론이 대형마트 전단지인가?
대형마트들의 염가 제품 논란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미 대형마트로 인해 지역 상권은 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것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먹을거리에까지 진출하면서 자영업자들을 모두 퇴출시키려고 작정한 것이냐는 사회적 비판을 듣고 있는 실정이다. 피자에서 시작한 염가 제품은 치킨과 커피, 한우까지 그 대상을 넓히고 있다. 그리고 그 사회적 논란을 이용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습도 보인다. 마케팅에서는 이렇게 논란을 활용해 오히려 주목받고 그로 인해 매출이 증가하는 것을 노이즈 마케팅
[방송] “단협 위반 인사발령 책임 회피”
SBS노동조합(위원장 이윤민)은 7일 기자 PD 아나운서 등 제작인력 10여명을 비제작부서로 발령한 것과 관련, 단체협약을 위반한 인사발령의 책임을 사측이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노조는 이날 ‘이것이 ‘새로운 리더십’의 서막인가?’라는 성명을 통해 “기자, PD, 아나운서 등 현업인력 10여명이 일방적인 통보를 통해 비제작부서로 발령난 지 열흘 가까이 지났다”며 “단체협약 규정이 무시되고 2명의 조합원이 사표까지 내는 엄중한 사태가 발생했지만, 무분별한
[종합]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들 고용보장 촉구
한국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들이 고용보장을 요구하며 이틀째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6, 7일 프레스센터 1층 로비에서 '대량 해고' 위기에 처했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돌리며 고용불안을 호소했다. 이들은 "프레스센터 청소노동자들은 길게는 25년, 짧게는 5~6년씩 아무 문제없이 일해왔다"며 "그러나 원청인 서울신문사는 우리가 노동조합을 만들자마자 갑작스럽게 65세 정년을 강조하며 용역회사에 65세 이상자를 '정리'하라고 종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청소용역업체 '복지21'은 오는 31일 계약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