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국내방송 일본 대지진 특보 체제
11일 오후 2시46분쯤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해 태평양 연안을 초대형 쓰나미가 강타,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국내 방송사들은 긴급 자막으로 일제히 지진 사실을 알리고 특보 체제로 전환했다. KBS는 3시40분께, MBC는 3시45분, SBS는 4시19분 첫 특보를 방송했다. 속보 자막은 SBS가 2시 52분에 지상파 3사 중 가장 먼저 내보냈다. YTN, MBN 등 보도전문채널들도 특보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일본 언론들도 일상 보도를 중단하고 전면 지진 특보 체제로 전
[포토] 일본 열도 대지진 강타…초토화
[신문] 전자신문, 노조 요구 전면 수용
‘전자신문 정상화를 위한 투쟁’이 3개월 만에 일단락됐다. 전자신문 노사는 10일 8시간에 걸친 마라톤협상 끝에 사실상 노조의 요구사항을 전면 수용키로 했다. 노사는 △최영상 회장이 발행인, 대표이사, 등기이사직에서 사임하는 한편, 편집 및 경영 불간섭 입장을 전직원에게 밝히기로 합의했다. 또한 노사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되는 새 대표이사에게 현 경영진 문책을 일임하기로 하고 △편집국장 임면동의제를 포함한 편집권 보호 시스템에 대해선 올해 노사단체협상 의제로 상정해 적극 협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노
[신문] 한겨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실시
한겨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서비스가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겨레는 이날 사고를 내고 “그동안 모바일 웹(m.hani.co.kr)으로 만나던 한겨레 기사를 스마트폰 전용 앱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와 여론 △매거진 △하니TV △지면보기 △제보 등 6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기사를 비롯한 칼럼과 사설, 동영상이 제공되며 한겨레21과 이코노니 인사이트, 르몽드 디플로마크 등 콘텐츠도 서비스된다. 지면보기도 제공해 종이신문 느낌 그대로의 기사도 볼 수 있게 했다. 특히 스마
[방송] “방통위는 정권재창출 위한 억압기구”
“정책에 시민의 존재는 없었고 소비자만 남았다. 그러나 소비자의 요구가 관철된 것도 아니다. 미디어산업의 경쟁력보다는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입지만 강화됐다. 촛불시위에 대한 역공으로 ‘방통위-방통심의위-방송사 이사진’의 삼각동맹을 이뤄 방송을 장악했다. 종편 채널 선정으로 정권재창출을 위한 억압적 국가기구임을 증명했다.” 방송통신위원회 3년에 대한 평가다.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회의회 정의평화회 주최로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1기 방송통신위원회 평가와 향후
[방송] 추적60분 ‘4대강’ 편 권고 조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KBS 추적 60분 ‘4대강’ 편에 권고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김해 ‘매리마을’의 하천부지에 조성되는 공원의 용도 및 과거 홍수사례 등과 관련한 일부 주민들의 일방적 주장 △낙동강 사업구간의 토양오염 정도를 소개하는 내용, 남한강 지류 홍수피해와 관련한 도표를 해석하면서 일부 사실과 다른 자막과 멘트 등으로 표시한 점 등을 조치 이유로 제시했다. ‘권고’는 법정 제재는 아니며 행정지도 성격의 조치다.
[방송] KBS 수신료 인상안 문방위 상정
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 수신료 인상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여야 간사는 공청회 개최 등 관련 일정은 나중에 논의하기로 했고 이번 임시국회가 12일 폐회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심의는 4월 임시국회에서 이뤄질 전망이다. 민주당 간사인 김재윤 의원은 회의에서 “KBS는 정권이 교체될 때 마다 공정성 시비가 일었다”며 “공정 방송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전제돼야 수신료 인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간사 한선교 의원도 이에 대해 동감을 표
[방송] YTN 뉴스앱 다운로드 백만 건 돌파
YTN(대표 배석규)은 스마트폰‧태블릿PC용 YTN뉴스 애플리케이션이 언론사 최초로 다운로드 1백만 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YTN뉴스 앱은 10일 기준으로 다운로드 수가 1백만1천3백60건을 기록, 서비스를 시작한지 13개월 만에 백만 건을 넘겼다. 운영체제별로 보면, 아이폰이 71만5백7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드로이드폰 21만3천5백16건, 아이패드 4만2천89건, 윈도모바일폰 2만7천87건, 갤럭시탭 8천93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YTN 앱의 긴급뉴스 알림 서비스를 사용한 이용자는 82만3천94명으로 전
[신문] “한국경제, 담대한 변화 필요”
김기웅 한국경제 사장은 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 사옥 18층 다산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종편 탈락은 아깝지만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한국경제에 담대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기웅 사장은 취임사에서 “종편탈락의 아쉬움, 그리고 분한 마음은 여러분이나 저나 마찬가지이겠지만 저는 전화위복의 더 좋은 기회가 분명히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지금이야말로 담대한 변화가 필요한 때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미디어 콘텐츠 그룹이 되는 날까지
[방송] 코바코 4월 광고시장 ‘맑음’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는 4월 국내 광고시장이 지난달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코바코는 4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가 128.3으로 나타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러한 전망은 기업들이 1, 2월에 연간 광고비 집행계획을 세우고 3,4월부터 본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 118.6, 케이블TV 123.8, 신문 112.8, 인터넷 121.0,
[인사] 3월10일 인사
경향신문▲편집국 경제에디터 박용채
[인사] 3월9일 인사
한국경제신문 ▲이사대우 논설위원실장 정규재 ▲〃 기획조정실장 이봉구 ▲〃 관리국장 권해근 ▲심의실장 겸 논설위원 추창근 ▲경제교육연구소장 겸 논설위원 고광철 MBC▲브라질 상파울루 남미특파원 정길화(14일자)
[부음] 3월8~9일 부음
▲최연식 경기신문 부장 빙부상최연식(경기신문 부장)씨 빙부상 = 9일 오후 10시 인천 강화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연락처 ☎ 032-933-1024, 011-447-1493▲임상학 아주경제 편집위원 부인상 임상학(아주경제 편집위원·前 경향신문 심의위원)씨 부인상=8일 오전9시,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6호실, 발인 10일 오전9시30분 ☎ 02)3410-6906
[방송] “추적60분 표적심의 중단하라”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서울 목동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추적60분 탄압’을 중단하라고 9일 요구했다. KBS본부는 방통심의위가 지난해 12월 방송된 추적60분 ‘사업권 회수 논란, 4대강 사업의 쟁점’ 편 제재 조치 절차에 들어가자 ‘추적60분 표적심의 즉각 중단’과 ‘방통심의위 해체’를 촉구했다. KBS본부는 이날 방통심의위에 전달한 성명서에서 “방통심의위의 일부 여당측 위원들은 추적60분 4대강편이 사업을 반대하는 일부
[방송] CBS 새 보도국장 23일 선임
CBS(사장 이재천)는 이정희 보도국장의 보직사퇴로 공석 중인 보도국장을 1,2차 투표를 거쳐 23일 확정한다. CBS공정방송협의회는 7일 2차 공방협 회의를 열어 사측이 이번 인사로 빚어진 보도국 사태에 대해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하는 대신 이번 신임 보도국장의 임기를 잔여기간(1년)만 수행키로 합의했다. 앞서 4일 열린 공방협 회의에서 노측 대표들은 보도국 분위기를 추스르기 위해 2년 임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반면, 사측 대표들은 새로운 임기가 시작될 경우 보도국장?편성국장을 뽑는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신임 보도국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