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가이버’를 아시나요
기사 때문에 디지털기기 구입…이제는 자타공인 전문가 기사를 쓸 때면 그의 책상은 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노트북에 모니터 한 대를 더 붙여 듀얼 모니터로 만들어 놓고, 또 다른 노트북 한 대는 예비용으로 준비해 놓는다. 여기에 한눈에 보기에도 작아 보이는 미니 노트북도 비치한다. 이것도 모자라 일명 울트라모바일 PC(UMPC)까지…. 강원일보 문화여성부 오석기 기자(강원일보 지회장)는 남들보다 먼저 신제품을 사서 써봐야 직성이 풀리는 ‘얼리어답터’다. 특히 열을 올려 수집하고 있는 것
[영남] 마음의 벽 허물고 소통으로 하나 된다
수많은 대화와 칭찬으로 팀 분위기 ‘UP’ 시행착오 거치며 새로운 역사 향해 ‘GO’ <대구일보 사회팀> 윤용태 팀장 문정화 차장 고정일 기자 배준수 기자 이동률 기자 이혜림 기자 양일규 기자 스트레스의 집합소. 신문사가 늘 그렇듯이 오늘도 예외는 아닙니다. 이른 아침 출근길, 회사에 도달할 즈음이면 늘 습관처럼 창문을 꽉 닫습니다. 그러고는 큰 소리로 웃습니다. 엔도르핀이 솟아 기분
[신문] 한경 종편 탈락 타개책 ‘관심’
한경TV 출신인 김기웅 사장이 2주 전 취임함에 따라, 한국경제신문에 새바람이 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종편 탈락 국면에 대한 타개책 마련이 관심사다. 김 사장은 지난 9일 낸 취임사에서 종편 탈락에 대해 “아쉬움과 분한 마음은 여러분과 같지만 전화위복의 기회는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영난 극복과 수익 다각화를 강조했다. 한경 사내에서는 ‘사장이 종편 탈락 후 신규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 자금 마련을 위해 수익 다각화와 경영 혁신을 꺼낸 것’이라는
[경기인천] 경기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제정 토론회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경기인천언론노조협의회, 인천경기기자협회는 24일 오후 수원화성박물관 교육다목적강당 교육실에서 ‘경기도 지역신문 발전지원 조례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선 지난 2월 조광명 의원 등 경기도의원 68명이 발의한 ‘경기도 지역신문발전지원 조례안’제정과 합리적인 운영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서대 이용성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며 수원대 박종수 교수와 민진영 경기도민언련 사무처장, 김순기 전 언론노조 수석부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새 인물] 광고주협, 사이비언론신고센터 개설
한국광고주협회(회장 정병철)가 ‘사이비언론신고센터’를 개설, 유사언론으로부터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광고주협회는 회원사에 보낸 공문에서 유사 언론에 대한 피해 사례 접수와 자체 조사, 모니터링을 실시하기 위해 ‘사이비언론신고센터를 개설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협회는 문제가 되는 사례에 대해서 관계 당국에 고발 조치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협회는 포털사이트가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언론사들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일부 군소 언론들의 허위·음해성 보도, 광고 강매 등의 피해사례가
[방송] “1공영 1민영…점진적 확대 바람직”
CBS(사장 이재천) 불교방송(사장 김영일) 평화방송(사장 오지영) 원음방송(사장 이관도) 등 종교방송사 사장단은 18일 최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미디어렙 법안과 관련해 ‘1사 1렙’체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사장단은 이날 성명에서 “종교방송사는 사회 통합기능과 함께 방송의 공공성을 높이는 역할을 통해 그 존재 의미를 확인시키고 있다”면서도 “방송광고 시장의 포화상태로 인해 광고 취약매체가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장단은 &ldqu
[종합] “언론의 역할과 국민의 알권리 무시한 판결”
언론·법조계·시민단체 일제히 비판 대법원이 최근 ‘안기부 X파일’ 보도한 기자들에게 유죄 판결한 데 대해 언론과 법조계,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17일 ‘안기부 X파일’을 보도한 MBC 이상호 기자, 월간조선 김연광 전 편집장(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유예한 원심을 각각 확정했다. 이에 언론과 시민단체들은 “언론에 보도되려면 공공의
[만평] 기협만평 2011.3.23
[종합] 언론사 홈페이지 불법·성인광고 단속 강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유통되는 불법·성인광고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방통심의위는 22일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국내 50개 주요 인터넷신문 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광고를 중점 조사한 결과 광고의 일부 선정적인 문구나 이미지를 통해 불법 및 성인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터넷 판매가 금지된 비아그라나 시알리스 등과 같은 불법의약품 사이트나 상표권을 침해한 상품 판매 사이트 등은 모두 현행 법령 및 관련 규정을
[방송] 종편 지원 본격화·KBS이사회 등 교체
두 차례 인사청문회에서 살아남은 인물. 그것도 모두 야당이 보고서 채택을 거부했는데도 입성에 성공한 역대 최고령, 최장수 장관급 관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자가 남길 기록이다. 민주당 등 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수많은 비리 의혹을 제기했지만 ‘결정타’가 없었다는 평가다.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최 위원장 후보자와 4명의 방통위 상임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전망이다. 2기 방통위 역시 방송이 주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 후보자는 기회가 될 때마다 “KBS 수신료 인상, 방송광고 시장
[종합] 종편 승인장 교부 연기 ‘희비’
방송통신위원회가 23일 상임위원 전체회의에 상정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승인에 관한 사항’을 당초 의결안건에서 보고안건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장 교부는 28일 공식 출범하는 방통위 2기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방통위는 22일 오후 홈페이지에 당초 의결안건이던 ‘종편 및 보도채널 승인에 관한 사항’을 보고안건으로 수정 게시했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이 ‘꼼꼼히 검토하라’는 지시를 내린 이후 방통위의 입장이 바뀐 것으로 알려졌
[새 인물] 국민참여당 대변인에 이백만씨
국민참여당은 20일 이백만 전 청와대 홍보수석을 당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이 대변인은 한국일보 경제부장∙논설위원 등을 거쳤으며 국정홍보처 차장, 참여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국참당은 김충환 전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을 사무총장에, 김영대 전 열린우리당 의원을 대표 비서실장에 각각 임명했다.
[종합] 신정아씨, 전직 C기자 성추행 주장
신정아씨가 22일 펴낸 자전 에세이집 ‘4001’에서 전직 중앙지 C기자가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전직 기자는 신씨의 폭로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신씨는 책에서 “C기자가 한 전시회를 앞두고 크게 기사를 실어주었고, 전시 오픈에 임박해서도 한 번 기사를 써주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런 인연을 계기로 미술계 인사들과 함께 식사 및 술자리를 가졌는데 C기자가 블루스를 추자는 둥 계속 신씨에게 치근댔다고 주장했다. 또한 택시 안에서도 윗옷 단추를 풀려고 하는 등
[종합] 지진 참사·리비아 공습…국제부 초비상
‘이집트-뉴질랜드-리비아-일본, 다시 리비아.’요즘 언론사 국제부는 항상 비상 상태다. 올해 들어 이집트 등 중동 민주화 시위, 뉴질랜드 대지진, 리비아 공습, 일본 대지진 등 초대형 국제뉴스가 연달아 터지고 있어서다. “요즘처럼 국제뉴스가 신문 1면과 방송뉴스 톱을 장식하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일본 대지진 이후 모든 언론사 국제부는 ‘강행군’에 돌입했다. 기존 조근, 일근, 야근 체제가 사실상 무너졌다. 한 방송사 국제부는 한 사람당 한 달에
[종합] 조선일보 천안함 관련 보도 유감
조선일보는 3월 21일자 지면을 통해 ‘천안함 조사결과 언론보도 검증위’ 활동과 관련된 기사를 내보냈다.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전국언론노조 등 언론 3단체가 과학적으로 많이 알지 못하면서 합조단 발표를 부정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는 것이 조선일보 기사의 핵심이었다. 조선일보의 해당 기사는 전국 1백60개 언론사가 회원사로 가입해 있고 8천명 기자가 회원으로 있는 한국기자협회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언론3단체 검증위는 46명의 젊은이가 희생당한 천안함 침몰사건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팽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