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이영만 대전방송 노조위원장
전국언론노조 TJB대전방송 이영만 새 지부장이 지난 15일 취임했다. 이영만 새 지부장은 지난 3일 유권자 총 55명 중 51명(투표율 93%)이 참여한 투표에서 찬성 35표로 찬성률 69%를 기록해 선출됐다. 이 지부장은 경영팀, 정책기획팀, 광고팀 등을 거쳤다.
[새 인물] 이호석 뉴스토마토 지회장
기자협회 뉴스토마토지회 초대 지회장에 이호석 기자가 선출됐다. 이 지회장은 2009년 뉴스토마토에 입사해 산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 지회장은 “진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맞게 새로운 언론 문화와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홍성일 이투데이 지회장
이투데이 신임 지회장에 홍성일 기자(차장)가 선임됐다. 홍성일 신임 지회장은 한국건설일보와 이코노믹리뷰 등을 거쳐 지난해 3월 이투데이에 입사한 뒤 현재 사회생활부 부동산 팀장을 맡고 있다. 홍 지회장은 “이투데이 일원으로 직분을 다하면서 기자협회 지회장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새 인물] 강정훈 KBS제주 지회장
KBS제주 신임 지회장에 강정훈 기자가 선출됐다. 강 지회장은 2005년 KBS에 입사해 같은 해 3월부터 제주총국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 지회장은 “회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을 구현하는 지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박대용 춘천MBC 지회장
춘천MBC 신임지회장에 박대용 기자가 뽑혔다. 박 지회장은 2001년 춘천MBC에 입사했다. 2003년 강원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전국MBC 기자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그는 “언론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기자 개인의 각성이 필요하고 연대를 위한 조직이 필요하다”며 “최소한 춘천MBC 구성원들끼리는 연대의 끈을 놓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송승룡 KBS춘천 지회장
KBS춘천 신임 지회장에 송승룡 기자가 선출됐다. 송 지회장은 2004년 KBS에 입사해 KBS춘천방송총국과 원주방송국 등에서 근무했다. 송 지회장은 “바른말을 하는 지회, 활기찬 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새 인물] 한영협회, 영국 단기 연수자 모집
한·영협회(회장 박진)가 1개월 과정의 언론인 영국 단기 연수자를 모집한다. 언론사 경력 10년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만 파운드를 지급한다. 다음달 8일까지 △연구 및 활동 계획서(연수기관 허가는 직접 취득) △영문 이력서와 자기 소개서 △영문 소속사 대표 추천서 △영어 성적표 △학부 최종학교 성적 증명서를 첨부해 ‘서울시 종로구 종로2가 55-1 10층 한영협회’로 제출하면 된다. 한영협회는 한국과 영국의 친선을 도모하는 단체로 한국사회의 중견전문직 인사를 선정, 영국의 다양한 문화 경
[신간안내] 정이란 무엇인가
언론인 정운현(중앙일보와 서울신문, 오마이뉴스 등 근무)씨와 김선규 문화일보 사진부장이 한국인의 고유정서인 ‘정(情)’의 의미를 되짚었다. 이들은 ‘정이란 무엇인가-한국인의 마음, 그 몹쓸 사랑’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정의 다양한 양태와 속성을 살펴보고 정에 살고 정에 울며 정을 노래해 온 한국인의 삶을 둘러본다. 부부간의 정, 형제간의 정, 남녀간의 정, 친구간의 정 등으로 나눠 생생한 사례를 통해 감동을 전하기도 하고 왜 갈수록 ‘비정’한 한국사회의 그늘이 깊어 가는
[방송] 방통위, OBS 서울 재송신 확대 추진
OBS가 그동안 추진해 왔던 서울지역 역외재송신이 가시권에 들게 됐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1일 전체회의에서 OBS의 서울지역 역외재송신과 관련한 방송시장 영향 평가 결과를 보고 받고 방송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 역외재송신 허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방통위는 서울지역 13개 SO(종합유선방송사업자) 외에 나머지 미승인 14개 SO가 OBS 역외재송신 승인을 신청하면 개별 심사해 결정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서울지역 13개 SO에 대한 OBS 역외재송신을 승인하면서 나머지 14개 SO
[방송] MBC 평일 저녁뉴스 시청률 부진
지상파방송 3사의 평일 저녁종합뉴스 시청률 순위가 KBS-SBS-MBC 순으로 계속되고 있다. 일본대지진 등 MBC뉴스가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대형 이슈가 터졌는데도 변화가 없다. AG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 결과에 따르면 KBS 9시뉴스는 일본 대지진 기간인 3월14~20일 주간 전국시청률 23.8%로 전체 프로그램에서 2위를 차지했다. SBS 8시뉴스는 13.0%로 20위였다. MBC뉴스데스크는 11.2%로 27위에 그쳤다. 대지진이 발생한 11일에도 KBS 25.7%, SBS 16.4%, MBC 11.5%의 순이었다. 그러나
[종합] 뉴스 앱 서비스 조직 운영 어떻게
아이패드 등 태블릿PC에 대한 국내 언론사들의 대응은 초기 단계다. 서비스를 전담하는 조직은 일부 언론에 국한돼 있고, 인원도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국내 언론사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의미 있는 뉴미디어 흐름으로 인식하고 있어 향후 인력과 투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선일보는 전담 조직을 만들어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 대응하고 있다. 조선은 지난 2월 뉴미디어와 관련된 모든 것을 총괄하는 싱크탱크 조직인 뉴미디어실을 신설했다. 최근 아이패드 앱 개발에 참여한 태스크포스(TF)팀원 등 20여 명이 이 조직에 합류한 것
[종합] 아이패드 앱, 새로운 뉴스 유통 신호탄
“새 시대는 새로운 저널리즘을 필요로 한다.” 지난달 루퍼트 머독이 애플의 태블릿PC인 아이패드 전용 신문 ‘더데일리’를 공개하며 한 말이다. ‘월스트리트저널’, ‘더타임스’, ‘폭스TV’ 등을 소유한 미디어재벌인 머독이 새로운 미디어 매체로 아이패드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언론계에 던진 메시지는 적잖다.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태블릿PC가 신문, TV 등 전통 매체에 견주는 뉴스 유통 도구로 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태블릿PC가
[영남] TBC·KNN 과배당…노조 반발
TBC(대구방송)과 KNN(부산·경남방송)이 많은 배당을 해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TBC와 KNN은 2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각각 개최했다. TBC는 이날 당기순이익 58억4천만원 가운데 21억5천만원을 배당한다고 밝혔다. KNN도 당기순이익 75억여원 중 33억여 원을 배당액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들 민영방송사 노조는 회사가 이익의 30~40%가 넘는 배당을 하는 등 과배당으로 물의를 빚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과배당은 순이익을 늘리기 위한 내부 장비·인건비 투자 감소 등 경비절감으로 이어지고 방송
[종합] “추적60분 중징계는 민주주의 유린”
전국언론노조는 23일 서울 중구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BS 추적60분 천안함편에 대한 징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재심이 열리는 방통위 앞에서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천안함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는 인상을 줬다는 게 방통심의위가 내린 징계의 이유”라며 “정부 발표를 검증하고 취재하는 것은 언론의 사명이며 결국 중징계 이유는 추적60분이 언론으로서 임무를 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추적60분이) 정부의 입장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
[호남] 전주버스 파업 장기화…“시민 진저리”
전북일보 등 시내버스 파업 조속 해결 촉구 지난해 12월8일 시작된 전북 전주 시내버스 파업이 21일로 105일째를 맞으면서 장기화하고 있다. 전북지역 언론들은 석 달이 넘게 지속된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커지고 있다며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북일보는 21일 사설(파업이 정쟁도구로 전락해선 안된다)에서 “시민들은 지금 진저리 날 정도로 불만을 갖고 이번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며 “파업 당사자들은 하루 빨리 협상테이블에 다시 나오고 정치권도 차제에 파업국면을 풀어나갈 방법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