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재난방송 가이드라인․인프라 투자 필요"
“방송사 공동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재난방송 인프라 투자가 시급하다.” 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관심이 커진 재난방송에 대한 학계와 언론현업인들의 진단은 가이드라인 마련과 인프라 투자로 집중됐다. 방송통신위원회․방송통신심의위원회 주최로 7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재난관련방송의 올바른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발제자 지성우 단국대 교수(법학)는 “대형 위기․사고 발생 시 방송사간 속보
[인사] 4월7일 인사
아주경제 ◇편집국 ▲편집부 편집담당 부국장 남정식 ▲〃 종합편집부장 이인수 ▲〃 글로벌편집담당 겸 광고마케팅 디자인팀장 이진형 ▲건설부동산부 부국장 겸 경제부장 강갑수 ▲디지털 경제부장 겸 글로벌비즈니스센터장 이상준 ▲경제부 팀장 윤용환 ▲정보미디어·과학부 팀장(차장) 한운식
[종합] 동아·매경, 종편 개국 가속도
동아일보가 최대 주주로 참여하는 종편 ‘채널A’는 7일 창립총회를 열고 법인 설립을 마무리했다. 채널A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21층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정관을 승인하고 이사 9명을 선임했다. 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는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과 유재홍 전 한국전파진흥원장이 채널A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채널A 주주들은 창립총회에 앞서 주금 4천76억원을 전액 납입했으며, 이로써 채널A는 법인 설립을 위한 모든 법적 절차를 끝냈다. 채널A는 다음주 초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며, 승
[방송] 고대영 본부장 KBS기협 자진 탈퇴
고대영 KBS보도본부장이 KBS기자협회를 자진 탈퇴했다. 고대영 본부장은 KBS기협이 고 본부장의 협회 회원 제명 찬반을 묻는 투표를 진행하던 7일 기협 측에 탈퇴 의사를 밝혔다. KBS기협은 이날 성명을 내어 “기자협회가 ‘회원 제명’ 찬반투표에 돌입하자 탈퇴를 한 것은 그 이유가 분명하다”며 “기자 사회에서 협회원의 자격을 버린 사람이 500여 명 기자의 수장 자리에 있다는 것은 누가 봐도 넌센스”라고 주장했다. KBS기협은 제명 투표를 실시한 이유가 “
[방송] “미디어렙법, 6월 이전 마무리해야”
종합편성채널사업자들이 직접 광고영업에 나서기 전에 미디어렙 법안 논의가 마무리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민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바람직한 미디어렙법 제‧개정 방향’이란 토론회에서 발제자인 숭실대 김민기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다. 김 교수는 “지상파 3사와 코바코는 방송법을 근거로 광고대행계약을 체결‧연장해 왔다. 그러나 SBS는 지난해 초 ‘매월로’ 연장하자는 안을 제시했으나 코바코가 거부해 현재 무계약
[포토] 제55회 신문의 날
[신문] “독서 안하면 기자로 성공 못해”
중앙일보 김영희 대기자가 7일 ‘신문의 날’을 맞아 쓴 특별기고에서 재충전이 필요한 후배 기자들에게 “독서하라”고 조언했다. 김 대기자는 이날 칼럼 ‘기자는 읽는 대로의 존재다’에서 “신문기자들은 속보는 트위터․페이스북․뉴스전문방송에 넘겨주고, 사건의 배경을 장황하지 않게, 쿨하게 설명하는 글쓰기를 체득해야 한다”며 “종이신문 기자들은 체질상 인터넷 매체가 넘볼 수 없는 사건의 의미와 본질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신문] 국민일보 조민제 사장 주주회사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이천세 부장검사)는 5일 국민일보 조민제 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D투자회사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CCMM빌딩에 있는 D회사 사무실로 수사관들을 보냈으며 자금 입출금 내역이 적힌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검찰은 조민제 사장이 최대 주주로 등재된 K회사 직원이 거액의 횡령사건과 주가조작 등에 휩싸였으며 조 사장도 연루된 정황을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 D회사의 최대 주주이기도 한 조 사장은 이 회사의 소개로 지난해 3월 폐기물 소각로 제조업체인 K회사의
[인사] 4월6일 인사
TBC대구방송 ▲편성제작국장 이문정 ▲보도국장 김태우 ▲기술국장 김병길 ▲경영정책국장 임한순
[부음] 4월6일 부음
▲이상현 연합뉴스 울산본부 부장대우 부친상 이상현(연합뉴스 울산취재본부 부장대우), 용찬(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영아씨 부친상, 김종태(부산철도공사 직원)씨 빙부상 = 6일 오전 8시55분, 부산보훈병원 장례식장 101호,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51-601-6785-6, 010-3720-9246 ▲강홍균 경향신문 차장 모친상 강봉균(제주대)·홍균(경향신문 차장)·화균(한경면사무소)씨 모친상, 나순희(도남초 교사)·고혜영(안덕초 교사)씨 시모상 = 6일 오후 7시, 제주시 그랜드 장
[부음] 4월5일 부음
▲이동원 뉴시스 사진부 부친상 이명재(오산시청 공무원), 경훈(CJ오쇼핑 상품기획팀 차장)씨, 동원(뉴시스 사진부)씨 부친상, 심명용(학원운영) 빙부상 = 5일 오후 2시 50, 오산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오전 8시 ☎031-375-1100
[종합] 언론인 평균 수명 67세
수명이 가장 짧은 직업은 ‘언론인(기자·아나운서)’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언론인과 같이 수명 꼴찌 직업군에는 체육인과 작가가 포함됐다. 특히 수명 1위인 종교인과 꼴찌 직업군 간 수명 차이는 무려 13년으로 나타났다. 원광대 보건복지부 김종인 교수팀은 지난 1963년부터 2010년까지(48년간) 언론에 보도된 부음기사와 통계청 사망 통계자료를 토대로 직업군별 평균 수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4일 밝혔다. 언론인의 평균 수명은 67세로, 체육인과 작가가 같은 수명 꼴찌 직업군
[신문] 전자신문 노조, 단협 국면 전환
전자신문 노동조합(위원장 정지연)은 4일 구원모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함에 따라 지배구조 개편 투쟁에서 단체협상으로 국면을 전환하기로 했다.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 3개월여 간 벌여왔던 지배구조 개편 투쟁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새 경영진과 단체협상을 통해 편집국장 임면동의제, 기자직 채용방식 정상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종합] 신정아 “언론이 내 인생을 지웠다”
“누가 더 선정적이고 과장된 기사를 쓸 수 있는지 시합을 하는 것 같았다. 기사를 쓴 기자들은 거의 아는 이름들이었고, 가까웠던 기자의 기사일수록 큰 상처를 남겼다.”신정아씨의 자서전 ‘4001’은 정운찬 전 총리,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과 관련한 후일담으로 부각되고 있지만 책의 상당 부분은 언론에 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책의 중간 제목을 ‘언론이 지운 인생’, ‘두 얼굴의 기자들’이라고 표현할 만큼 신씨가 언론으로부터 받은 상처나 배
[새 인물] 대구경북협회장 이달말 직선제 선거
한국기자협회 대구경북기자협회장 직선제 선거가 오는 27~29일 치러진다.대구경북기자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철우 협회장 대행)는 최근 선거 방식과 일정을 확정·발표했다. 투표는 휴대전화와 이메일을 통한 전자투표로 한다. 14~15일 후보 등록이 마감되며 후보자들은 16~26일, 열흘간 선거운동을 펼친다. 투표 결과는 선거가 끝난 29일 18시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앞서 대구경북기자협회는 지난 2월 회원들의 논의를 거쳐, 새 협회장 선출을 기존 호선제에서 직선제로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