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KBS 수신료 4월 처리說
KBS수신료 인상안 4월 국회 처리 여야 합의설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미디어행동은 지난 8일 성명을 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보궐선거 직후인 4월28~29일 국회에서 수신료 3천5백원 인상안을 처리한다는 분위기”라고 주장했다.미디어행동은 11일에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방위 김재윤 민주당 간사와 한선교 한나라당 간사가 수신료 인상안 논의 일정을 합의해 4월 말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인상안 결정 수순에 들어갔다”며 “한나라당에 대한 민주당의 정치적 굴복이요,
[종합] 한경, YTN 주식 3% 매입 머투, 새 통신사 설립추진
지난해 새 방송사 선정에서 탈락한 머니투데이와 한국경제신문이 통신사 설립과 YTN 지분투자 등으로 ‘암중모색’을 꾀하고 있다. 언론계에서는 종편과 보도채널 선정 이후 언론사 지각변동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머니투데이는 신규 뉴스통신사를 설립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머투 고위 관계자는 12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강한 의향으로 새 뉴스통신사 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구체적인 설립 시기와 규모에 대해서는 “아직 가시적으로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다.
[우리의 주장] 선진국 언론처럼 과학기자 육성하라
언론사 입사 17년차인 과학전문 A기자. 입사 이래 줄곧 기상과 과학 분야를 담당해 왔다. 이 언론사의 과학과 의학담당 기자는 부장급 1명을 포함해 단 4명. 봄에는 황사로, 여름과 가을이면 태풍으로, 겨울이면 폭설로 일주일씩 밤새우는 일은 기본. 이런 기상 이변과는 별도로 매일 날씨 기사를 처리해야 하니 휴가를 가기도 눈치가 보인다. 요즘처럼 일본 원전 기사가 쏟아질 때는 식사조차 건너뛰는 경우가 다반사다. 한국 언론사에서 근무하는 ‘과학전문 기자’들의 현주소다.일본 아사히 신문에는 과학과 의학 전문기자를 모
[온라인 칼럼] 원전안전신화 읊는 정부 등 입 다물라
차분하게, 자세 바로잡고, 영화 두 편을 다시 찾아 봤다. 하나는 <괴물>이다. 봉준호 감독이 2006년에 내놓은 역작으로 1천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다. 주한 미군부대 영안실 책임자가 먼지 앉은 용기 안의 포름알데히드를 하수구에 쏟아버리라고 명령하는 장면이 나온다. 한강으로 흘러든 독한 화학물질에 돌연변이를 일으킨 수중 생물이 괴물로 자라나 인간을 공격한다는 설정이다. 영화 <해운대>는 바다에서 일어난 엄청난 지진 해일이 해안 도시를 덮치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렸다. 자연의 위력 앞에서는 인간이 쌓아올린 문명도
[종합] “방송법 개정안 위헌 소지”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국회 법제사법위에 계류된 ‘방송법일부개정법률안’이 위헌 소지가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강택 언론노조 위원장과 엄경철 KBS본부장, 정영하 MBC본부장, 이윤민 SBS본부장, 현준철 SBS아트텍지부장은 11일 우윤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민주당)을 만나 방송법 개정안이 위헌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강택 위원장은 이날 “방송통신위원회가 직원을 방송사에 파견해 조사, 출입, 상주까지도 가능하게 한 것은 헌법이 보장한 언론자유를 침해한다”며 “법령의 명확성이 결
[방송] KBS 수신료 4월 처리?
KBS수신료 인상안 4월 국회 처리 여야 합의설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미디어행동은 지난 8일 성명을 내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보궐선거 직후인 4월 28~29일 국회에서 수신료 3천5백원 인상안을 처리한다는 분위기”라고 주장했다. 미디어행동은 11일에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방위 김재윤 민주당 간사와 한선교 한나라당 간사가 수신료 인상안 논의 일정을 합의해 4월 말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인상안 결정 수순에 들어갔다”며 “한나라당에 대한 민주당의 정치적 굴복이
[종합] 2011년 재외동포기자대회 성황리 개막
재외동포언론인협의회(회장 이종국)가 주최하고 한국기자협회(회장 우장균)가 주관하는 2011년 재외동포기자대회가 11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서 참석한 70여명의 언론인을 비롯해 박희태 국회의장,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전재희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장(한나라당 의원), 남경필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한나라당 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정책위의장, 김영진 민주당 의원, 김해진 특임장관실 차관 등 여야 정치인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장균 한국기
[인사] 4월11일 인사
강원일보◇편집국 ▲편집위원 김현철 ▲정치부 부국장직대 김석만 ▲사회부 부국장직대 박종홍 ▲편집부 부국장직대 조남원 ▲편집부장 안상영 ▲문화부 부장직대 오석기 ▲사회부 부장직대 신형철 ▲정치부 부장직대 이규호 ▲정치부 차장직대 류재일 ▲사회부 차장직대 허남윤 ▲사회부 차장직대 최영재 ▲사진부 차장직대 오윤석 ▲편집부(교열) 차장직대 김기연◇주재기자▲태백 부국장직대 장성일 ▲영월 부국장직대 김광희 ▲강릉 부장 고달순 ▲횡성 부장 유학렬 ▲철원 부장 이정국 ▲동해 부장 박영창 ▲삼척 부장 황만진 ▲평창 부장 정익기 ▲고성 부장 정래석 ▲
[부음] 4월11일 부음
▲황철성 경남매일 기자 빙부상황철성(경남매일 기자)씨 빙부상 = 11일 오전 1시19분, 통영 숭례원, 발인 13일 오전 7시, ☎ 010-3858-1133
[부음] 4월9~10일 부음
▲김희훈 문화일보 편집부 기자 부친상김훈(농협중앙회 차장)·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 10일 오전 5시30분, 강원 양구군 장례식장 201호, 발인 12일 오전 9시, ☎033-481-4441 ▲박강섭 국민일보 기자 빙모상김태학(두손건축 대표)·태웅(현대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 차장)씨 모친상, 이철준(울산과학대 교수)·최성환(자영업)·송원호(자영업)·박강섭(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씨 빙모상 = 10일 오후 1시, 경산 삼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부음] 4월8일 부음
▲최원석 조선일보 기자 빙모상최원석(조선일보 산업부 기자)씨 빙모상, 윤정배(대령)·정기(학원 원장)·정문(개인사업)·영숙(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 부장)씨 모친상 = 8일 오후 2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6호, 발인 10일 오전 6시 ☎ 02-2227-7584
[언론 다시보기] 종이를 버려라! 디지털뉴스로 승부하라!
때는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아니, 다들 그렇다고 입을 모은다. 그렇다면 뉴스는 진짜 디지털 시대가 됐나? 필자의 대답은 단연코 ‘아니’다. 신문은 아직도 종이 위에 뉴스를 만들고 있다. 방송은 TV화면에 쓸 뉴스를 만든다. 신문이나, 방송이나 모두 인터넷 홈페이지에 ‘디지털’로 뉴스를 만들어 게재하고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것이다. 맞다. 디지털이다. 그러나 형식만!신문은 종이 지면에 인쇄할 뉴스를 만들고 있다. 방송은 TV화면에 내보낼 뉴스를 만든다. 그러고는
[방송] MBC뉴스 여성앵커 대폭 이동
MBC뉴스 여성 앵커들이 대폭 자리를 옮겼다. MBC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14명이 참가한 오디션을 거쳐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을 시작한 배 앵커는 입사 3년 만에 뉴스데스크 메인 앵커가 됐다. 이정민 전 앵커는 출산 준비로 휴직했다. 배현진 아나운서가 맡았던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에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주말 아침 뉴스투데이 여성앵커는 이진 아나운서로 교체됐다. 이진 앵커는 지난해 입사한 새내기여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인사] 4월8일 인사
ubc울산방송▲보도국장 박용주 ▲편성제작국장 박수열
[방송] "MBC 간부, 김미화씨에 하차 권유"
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 김미화씨 교체 논란이 본격화되고 있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8일 특보에서 "김 모 라디오본부 간부가 지난 5일 김미화씨를 만나 '이번에는 종전과 다르다. 어려울 것 같다'며 다른 시간대 프로그램으로 옮기라고 권유했으며 실무자에게 밝힌 교체대상 프로그램 명단에도 김씨의 프로그램이 있다"고 밝혔다. MBC노조는 "김미화씨의 프로그램은 방송 초기부터 한나라당의 견제를 받았고 현 정권 이후 숱하게 압력을 받아 교체 시도가 있었다"며 "그러나 경쟁력 면에서